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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나이 많다고 이상득 몰아내려는 것은 불효-반인륜"
"책임 지려면 강재섭-이재오-이방호-이상득 같이 져야"
민노총 "총선서 노동자 정치세력화 이뤄낼 것"
"환경미화원 3명 등 25명 민노당 출마자 모두 당선시켜야"
[친박연대 2차 공천자 17명] 송영선 등 발표
공천 출마 확정자 35명으로 급증
민노당 "창원을-울산북-광주광산 3곳서 이기겠다"
권영길의 창원을 중심 '삼각 진보벨트 승리론' 제시
이상득 "내 출마 막으려는 불순한 정치목적에 동의 못해"
"우리 형제는 공사를 엄격히 구분하며 살아왔다"
선관위, 27일부터 본격적 선거운동 허용
향우회.동창회.종친회.야유회 등 금지
홍사덕 "박근혜 배신한 강재섭 반드시 응징하겠다"
"총선서 강재섭 꺾고 당선되지 않으면 박근혜 미래 없어"
4월 총선 유권자, 종전보다 6.2% 증가 3780만609명
남자 49.2%, 여자 50.8%, 최다선거인 강남갑, 최소 경북 영천
공천탈락 이경재, '친박 무소속연대'로 출마선언
"반드시 당선돼 한나라당 간신들 몰아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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