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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침묵' 깨고 "불법 여부 철저히 검증"
각료 후보들 둘러싼 각오 의혹에 여론 악화되자 당혹
'反철새 관료' 김광림, 안동 무소속 출마
참여정권때 출마 압박에 장관직 포기하기도
천영세 “총선 불출마, 당 혁신 전념”
“진보진영 분열되면 후과 10년 갈 것”
민주당 "복부인 이춘호, 김윤옥 여사와 절친"
"이춘호 후보는 가히 복부인 수준"
한화갑 "지역구 출마 안하겠다"
우회적으로 '비례대표 공천' 희망, 실현 가능성 희박
"'고소영 전성시대' 이어 '강부자 전성시대' 도래"
민주당 "내각 명단 보고 부동산투기 단속명단인 줄 알았다"
민주당 "인수위, 전봇대로 시작해 장어 뒤풀이로 끝내"
"인수위 고생은 끝났지만 국민 고생은 이제 시작"
민노당 비대위, 이수호 전 민주노총위원장 영입
집행위원장 자주파 정성희 등 자민통 중심 인선
권영길 "민노당 후보로 창원을에 출마"
심상정-노회찬 등 탈당파 비난, '완전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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