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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언론 '맞짱토론' 시청률 극히 저조
황금시간대에도 시청률 6.5%~7.2%에 그쳐
[盧-언론계 맞짱토론 전문]
양측 평행선만 확인한 채 맥없이 끝나
盧-언론계 맞짱토론, 예상대로 평행선
5.22 조치 놓고 팽팽한 신경전, KBS-YTN만 중계
盧 "노사모는 끝날 수 없다", 재결집 촉구
"경제는 참여정부처럼 하라" 강변도
[속보] '맞짱토론' 진통끝 성사, 기협 참여키로
기협 요구대로 토론방식 수정, KBS 한곳만 생중계
16일 노사모 총회, 골수친노 총집결
盧 불참 대신 '영상 메시지', "노사모는 민주주의 미래"
선관위, 18일 盧 선거법 위반여부 결정
한나라당의 2,3차 고발 병합심리
靑 "<한겨레>인터뷰 선거법 위반 아니다"
"대통령 개인 의사일 뿐. 특정인 지지하지 않았다"
靑 정태호 정무비서관, 이해찬 캠프로
후임 소문상 비서관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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