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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한나라당 당원동지 여러분. 지금 세계는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념과 명분이 물러난 자리를 실용과 실리가 대신하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두 축으로... / 김동현 기자
한나라당 4번 타자, 홍준표입니다. 지금 우리는 건국시대, 산업화시대, 민주화시대를 지나 국가 재도약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선진국의 문턱에서만 머물다가 좌초하지 않기 위해서는 지역간, ... / 김동현 기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전 충청의 당원 여러분, 나라의 운명과 국민의 생명이 걸린 통일외교안보정책에 대해 이 곳 대전에서 토론회가 열리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합니다. 21세기는 글로벌 ... / 김동현 기자
평화가 우선입니다! 저는 젊은 시절부터 온 세계를 누비고 다녔습니다. 선진국은 물론 시베리아 벌판, 중동의 사막, 중남미의 정글에 이르기까지 시장 개척을 위해 세계를 누볐습니다. 가는 곳마... / 김동현 기자
한나라당은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전 평송 청소년수련회관에서 세번째 당내 경선후보 토론회인 ‘통일.외교.안보 분야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명박, 10년내 북한 1인당 3천달러 ... / 김동현 기자
이명박 선대위의 박희태 선거대책위원장은 19일 대운하 정부보고서 변조 논란과 관련, 박근혜 캠프의 사전 인지를 근거로 ‘여권-박근혜측’ 정보 교환설을 주장했다. 동시에 박 전 대표측이 요구... / 김동현 기자
'대운하 보고서 변조' 의혹과 관련,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이 19일 대반전의 계기를 잡았다며 청와대와 박근혜 캠프를 겨냥해 총반격에 나섰다. 총반격의 골자는 청와대가 변조한 보고서를 박근혜... / 김동현 기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측은 19일 <신동아> 7월호가 "여권 인사가 안기부 보고서를 전하며 '박근혜 X파일' 후속보도를 주문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 "몇 가지 경로를 추가 파악 중"이라... / 김동현 기자
경제5단체 및 한국노총의 김승연 한화회장 탄원을 강력 비난해온 민주노동당이 19일 전날 김승연 회장의 공판 모습을 질타하며 탄원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김형탁 민주노동당 대변인은... / 최병성 기자
열린우리당은 검찰의 이명박 외곽조직 압수수색에 대해 이명박 캠프 및 한나라당이 강력 반발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이명박 전시장을 '전문 선거사범'으로 규정하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 김홍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