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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민주, 파란옷 입지 말라 했지만 역시 시민 호응 없어"
"국민들, 이재명 방탄집회 정확히 간파하고 있어"
尹, '파우치' 박장범 KBS 사장 임명 강행
민주당 "개인 영달 위해 권력에 아부한 비겁의 상징"
대통령실 "추경 검토한 바 없다"
한동훈 "예산 확정 앞두고 추경 논의는 혼란스러울 뿐"
尹, 28일 라트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대통령실 "양국 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 논의"
"내년이 더 어렵다". 용산-국힘 '민생 비상령'
한동훈 "경제상황 녹록지 않다", 민생 악화시 여권 '벼랑끝'
[한국갤럽] 尹 지지율 20% '횡보'
43% "이재명 징역형 정당한 판결" vs 42% "정치 탄압"
尹, 2년만에 조찬기도회. 김건희 여사는 불참
"임기 후반부에는 양극화 타개하겠다"
강기훈도 사퇴. '김건희 라인' 속속 정리
한덕수, 尹에게 개각 적극 고언. 연말 개각폭 커질듯
국힘 "민주 상법 개정안은 투기자본의 먹튀 조장법"
한동훈 "많은 혼란과 피해 있을 수 있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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