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尹 지지율 25.7%, 2주 연속 반등
민주당 44.9% vs 국민의힘 30.3%
<리얼미터> 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0%대 중반까지 반등한 것으로 나왔다.
25일 <리얼머티>에 따르면,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8~22일 닷새간 전국 성인 2천508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2.0%포인트 오른 25.7%로 집계됐다. 2주 연속 상승이다.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2.7%포인트 내린 70.3%로 나타났다.
지난 21~22일 전국 성인 1천3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은 30.3%, 더불어민주당은 44.9%로 조사됐다.
전주보다 국민의힘은 1.3%p, 민주당 2.6%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7.8%, 개혁신당 3.2%, 진보당 1.0%, 기타 정당 1.6%, 무당층 11.3%로 나타났다.
두 조사 모두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각각 3.2％, 2.9％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전자는 ±2.0%포인트, 후자는 ±3.1%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5일 <리얼머티>에 따르면,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8~22일 닷새간 전국 성인 2천508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2.0%포인트 오른 25.7%로 집계됐다. 2주 연속 상승이다.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2.7%포인트 내린 70.3%로 나타났다.
지난 21~22일 전국 성인 1천3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은 30.3%, 더불어민주당은 44.9%로 조사됐다.
전주보다 국민의힘은 1.3%p, 민주당 2.6%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7.8%, 개혁신당 3.2%, 진보당 1.0%, 기타 정당 1.6%, 무당층 11.3%로 나타났다.
두 조사 모두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각각 3.2％, 2.9％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전자는 ±2.0%포인트, 후자는 ±3.1%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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