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보수 유력지 <시카고 트리뷴>이 문대성 새누리당 의원 당선자의 표절을 질타하며 그의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자격을 문제삼고 나서 IOC 위원직 박탈이 초읽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시카고 트리뷴>은 아울러 "한국은 표절 천국"이라고 비아냥, 한국 국격도 함께 곤두박질치고 있다.
<시카고 트리뷴>의 국제스포츠 전문기자인 필립 허쉬는 13일(현지시간) <또다른 IOC 위원의 표절?>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최근 문대성 표절 문제로 한국은 표절 천국이란 오명을 받고 있다"며 <코리아타임즈> 영문판 기사를 상세히 인용했다.
<시카고 트리뷴>은 이어 이번 사건을 IOC 위원을 역임한 뒤 헝가리 대통령을 지내다가 최근에 20년전 표절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팔 슈미트의 경우와 "아주 흡사하다"고 지적했다. 슈미트는 1968년과 1972년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IOC위원을 지냈으나, 20년 전인 지난 92년 그에게 박사학위를 준 헝가리 젬멜바이스 대학이 표절 의혹 조사 끝에 박사학위를 박탈하자 그는 지난 2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했다.
<시카고 트리뷴>은 특히 "문대성의 표절이 입증되면 파장은 더 클 것"이라며 "대학교수 신분인 그가 학문에 대한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라며 사태의 중차대성을 강조했다. 신문은 더 나아가 "문대성이 다른 이의 논문을 수십 페이지나 표절했으며 오타까지도 그대로 옮겨왔다"는 <코리아타임즈> 기사를 인용하기도 했다.
신문은 또한 새누리당에 대해서도 "새누리당은 문 당선자의 거취에 대해 대학(국민대)의 표절심사 결정을 기다리겠다는 것"이라며 미온적 태도로 시간만 끌고있는 새누리당을 힐난하기도 했다.
신문은 결론적으로 "IOC는 결코 반칙을 허용하지 않으며 이같은 규칙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된다"고 말해, 문 당선자에게 더이상 IOC 위원 자격이 없음을 강조했다. 사실상의 IOC 위원 자격 박탈 주장이어서, 문대성 표절 파문은 이제 총선에서 그가 당선됐다고 해서 유야무야될 수 없는 국제적 추문으로 확산된 양상이다.
사태가 국제적 추문으로 확산되자, 국민대의 심사를 기다리겠다던 박근혜 비대위원장 등 새누리당은 문 당선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당혹감을 숨기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산 대구 울산 영남은 추악한 성추문과 박사학위가 아닌 복사학위 독도는 일본땅일수도 있다는 막말후보라도 새누리당이라면 막 찍어준다.몰이성과 광기의 집단주의. 우리가 남이가의 천박한 지역주의.문재인은 이런 것까지도 몰랏을가.몰랐다면 바보고 알았다면 그것을 뛰어넘는 의제설정으로 부딪쳐야지.그래서 재인이 아니라 죄인이라는 거다.
새누리당은 또 새로운 국립대학 안 만드냐? 엽전들은 정권 잡을 때마다 새로운 국립대학 만들며 교육비 국민세금 등쳐먹기 차떼기의 대표적 레파토리. 뭔 최첨단 국립대학 내년에 그걸 능가하는 또 최첨단 대학설립. 야~`엽전들아,내용은 없는데 국민세금 등쳐먹는 국립대학만 신설 또 또 신설하는 이유가 뭐냐? 지방 마다 선거때 마다 대학설립공약, 촌놈들!
부산 사람들 나무라지 마라 잘못된 공천,사퇴시키지 않은 박근혜,복사논문이 만천하에 공개됬음에도 인면몰수 당선의 탐욕을 누릴 문대성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 뽑아 줬음이 틀림없다 `고통속에 반성도 하고 이후 참되게 살아라`고 아 암 그렇고 말고.부산 사람들은 그런 내기들이다 .롯데 자이안트를 사랑하고..
문대성 ! 이젠 내려 오게나.. 분수에 맞지 않은 지위는 자넬 구렁텅이에 빠뜨리고 귀한 생명까지도 하나님께서 앗아간다네. 이 걸 국내외적으로 어떻게 변명할려나? 방쁩이 없잖아. 각하가 그토록 강조하시는 국격 손실은 또 어쩔려나... 그래서 절에나 들어가 참회의 인생을 살것을 권고하네..
국제적 개망신... 이미 우리나라는 세계에 다 소문이 나서 그 어떤 후진국도 한국이란나라를 완전히 개같이 우습게 본다... 국내 정치를 위해서라면 나라 팔아먹는것도 서슴치 않기때문에 글로벌 호구로 더 소문이 나서 세계의 그 어떤 나라도 동남아 완전 후진국 조차도 한국에 대한 두려움자체가 아예없지. 그냥 대놓고 무시한다
송충이는 솔입을 먹어야 하는법!그냥 좋게 운동선수로 남으면 될일을 뭔 권세를 누리겠다고 되지도 않는 논문에,,,쯧 그런 사람이 당신 뿐이겠느냐! 안들키면 합법 들키면 위법! 그런거 말고 전 국민 모두가 양심회복 운동부터 할때다.휴지 한 조각도 버리지 않는 그런 양심이 큰일을 할수 있다!
부산에 있는 게 아니다.....오히려 전국에 흩어져 있다....지지자들이 모두 부산으로 이사가지 않는 한...어렵다................ 부산인. 느들 잘못이 얼마나 막중한지..가르쳐 주랴? 불알 밑이 쭈글쭈글 오금을 못펴던 청화대 주인장. 12일에 박수 치고 오줌쌌다...간신히 화장실 가서...끌어 내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뭉갠거야.
부산사람들 정신 차려야한다. 금정구 구의원 후보가 실종후 사망한 상태에서 당선된 사례(귀신 당선), 고문 기술자 정행근, 복사박사 문때성, 지지자 강간 유죄중, 친일발언 유때경 등이 당선되었다. 낙선했지만 공갈쟁이 가스나(의혹 투성이 모친)가 44% 득표를 했다. 남 부끄러운 현실이다.
친노가 주도한 민주당의 총선 전략은 존재하지 않았다. 반사이익만 기대하는 무능한 집단이었다.공천실패, 정책대안 쟁점화 실패, 쓸데없는 낙동강벨트 등이 원인이다. 김용민 막말도 친노가 옹호했다.그러니 문대성 하태경 김형태 이런 인간말종들도 보수꼴통 영남세력들이 옳다구나하고 몰표를 박근혜에게 던졌다.
홍산문명님 잘 지적했습니다. 진짜 위험한놈은 하태경입니다. 요넘은 CIA 앞제비인 NED 에서 100% 지원받고 조종당하는 '북한 열린방송' 대표임다. 반통일전선에 양키들이 내세운 앞제비가 국회에 들어갑니다.더해 독도가 분쟁지역이라 매국을 일삼고 이번에는 엔화로 지원받고자 하는 놈입니다. 빅브라더 땜에 전략공천한거 아닌가 싶네요. 여론을 환기시켜야 합니다.
과연 MB가 만들었다는 문대성 IOC위원은 역시 다르구나. 세계적으로 한국을 표절천국으로 만들어 국격을 휘날리는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였어. 남의 논문을 수십페이지나, 그것도 오타까지 똑같이 복사한 사람을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공천한 박근혜와 새누리당, 그리고 그런 인물을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킨 지역구 주민들, 정말 위대한 사람들이야...
결국 지역구도에 대한민국은 세계의 바보나라가 되는구나.. 이게 쓴 학위논문을 베끼는 IOC 위원이라.. 세게에서 지탄받는 한심한 인간들이 국개의원 이니까.. 한국은 엉망진찬 나라지.. 이게 뭐니.. 새누리가 헌 누리구나.. 지역이기주의가 나라 망치네.. ㅋㅋㅋ 잘한다.. 사기질 하는 쥐 그리고 박 그네 지역주의 코미디군
보수찌라시 조중동과, 낙하산어용 테레비에서는 포항 자기제수 강간미수범 새누리당후보는 일체 언급도 없었고. 일주일동안 김용만 막말만 톱뉴스로 올려 개지랄했다 가끔 문대성 표절문제는 김용만 뒤에 꼽살이 껴서 살짝 보도했다. 결국 대가리 나쁜 골통쇄끼들이 보수 어용언론의 꾀임에 빠졌지 게다기 박근혜 치마바람이 날리니 촌놈들 오죽하겄나
표절이고 사실이라면 당연히 출당조치해야지 그러나 좀 기다려봐 당차원에서 사실관계 확인들어갓자나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관계도 없이 언론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만 듣고 출당시키면 안되자나 만약 사실이라면 박근혜가 먼저 출당 조치할거야 근데 김용민은 다시 욕하겠다네 김용민 주둥아리나 단속 잘시켜 대선때 표다날라가 ㅋㅋ
명박아 조선방가야 니들 입만 열면 떠드는 국격 이렇게 실추하는데 뭐라 그럴래? 말좀해라. 내일 조선일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 사람맞춰 보도하는 맞춤식이니....이건 머 경우가 다르다 할건가? 미국 사대주의니 아예 조그맣게 싫든지 빼겟구나. 조선 젊은 기자들 데모좀 해라. 니들은 노동조합 홈페이지도 페쇄햇더구나 발행인이 시키든? 아예 노조 없애라
이젠 표절은 장관청문회에서 조차 시비꺼리가 되지 못한다.어느 한넘 할것없이 전부 표절쟁이로 확인된 바~~~ 차라리 심정적으로 사문화시킨것이다. 문대성에게만 유독 시비를 거는 이유는 과반허물기의 얄팍한 술수에 불과하다. 하지만 갠적으로 문대성을 사퇴시켜야 한다면,덤으로 복사표절쟁이 정세균도 같이 사퇴시킨다면 동의한다.
우왕좌왕은 무슨... 학위를 준 해당대학에서 정밀조사,심의중이고 결론이나면 확고한 원칙대로 처리하겠고~~ 미쿡넘들 입맛대로 어케 하랜다고 그럴수는 없지 ㅋㅋ - 김형태건도 쌍방 정확하게 확인한 다음 처리하면 되는것이지!! 만약에 한쪽말만 듣고 출당시켰다가 조사결과 거짓모함으로 밝혀지면 그것도 망신이지 ㅋㅋ
우리는 당하고 살면서도 명박사기와 독재 딸년이 대접 받는 국가는 한국밖에 없다 / / 한국은 독재 딸년 없으면 대한민국 망하냐 에라 미친인간들아 제발 정신차려라 / / 배움 인간들이 더 사기를 치다니 미쳐도 웬만 미쳐라 / / / / 지금 한국에서는 독재자 집구석 종자들이 사라져야 서민이 산다 /
냅둬라들! 한국의 지식노동자들 앞으로 한국대학에서 받은 박사학위로 외국대학서 취직하는 데에 엄청 도움이 될 거야. 필리핀 등으로 갈 필요 없고 가까운 곳에서 복사비 3000원으로 해결하면 좋잖아. 우리의 국격이 많이 유연해진 거야. 좋은 현상이지. 유용한 사람에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새누리당은 출당 조치만 하면 끝나는 것으로 안다면 크나 큰 착각이다. 자기들이 만들어서 자기 상표 붙이고 자기포장지에 포장을해서 판 제품이 불량품이라면 당연히 환불 조치를 해야지 상표만 떼어 내고 자기회사와는 상관없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과연 어떻게 하겠는가. 새누리당은 당연히 환불 후 폐기해야한다. 다시는 시장에 유통되지 않게...
복사기 2대 리콜 찬성이다. 1. 문도리코 문대성 2. 정도리코 정세균 ... 이 두 사람 외에 사치품으로 박사학위 갖고 있는 자들 많다. 전부 조사해서 표절이 얼마나 비열하고 야비한 짓인지 경종을 울려야 한다. 노무현 때 김병준과 이필상의 표절문제로 얼마나 시끄러웠나. 정권과 상관없이 표절은 그 자체로 범죄행위이다. 복사기 2대 폐기처분하자.
부산 사하 시민들은 문대성을 국회로 밀어 줬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벼랑 끝에서 아래로 밀어 버린것이다. 정말 못난 짓들을 한 것이다. 유권자들이 사퇴를 유도했어야 했고, 그렇지 못한 경우 투표에서는 떨어뜨려야 했었다. 나라안은 말할 것도 없이 국제적으로 이 얼마나 우세인가? 물론 그 전에 새누리당에서 정리했어야 했지만...
표절은 도둑질이다. 창작의 고통을 통해서 글을 쓰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그가 국위를 선양하고, 좋은 일을 했을 거라고 믿지만, 표절을 통해서 지위를 얻었고 명예를 얻었다. 김용민과 비교가 안된다. 부산시민들은 도둑놈도 새누리당이면 뽑아지나 보다. 경상도는 개가 출마해도 1번은 된다는 말이 있다.
문도리코 문대성의 표절행위는 용서받을 수 없다. 당선자격, 교수, IOC위원 모두 박탈해야 맞다. 또 정도리코 정세균의 표절행위도 용서받을 수 없다. 양과 질의 면에서 정세균의 행위가 더 엄중하다. 남의 석사논문을 박사논문에 베낀 것과 짧은 석사논문에서 15쪽이나 훔쳐온 것은 범죄를 넘어 인격파탄 행위다. 문대성과 정세균 모두 당선자격 박탈이 마땅하다.
IOC위원은 엠비 덕에 되고 국회의원은 새누리 덕분에되고 대한민국의 올림픽스타이고 운동을 했다는 젊은이가 우째 이런짓을 할까? 이런 수렁으로 끌고간 무리들? 아니면 처음 부터 그런 마음을 갖고 있었든 문대성 본인,참 안타깝다. 가짜 출세에 눈이 멀어서 했든 당신의 행동하나하나가 쌓여서 이제는 문대성 본인의 모든것이 되었구려! 참으로 바보요, 이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