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6일 한국 정부가 대북심리전을 재개할 경우 서해지구 통행, 즉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며 경고하고 나섰다.
남북 장성급회담의 북측 대표단장은 이날 남측에 보낸 통지문에서 "남측이 대북 심리전 방송을 재개할 경우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에서 남측 인원, 차량 등에 대한 전면 차단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서해지구 통행 차단은 심리전 재개시 사실상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이어 "확성기 설치는 북남 군사합의에 대한 노골적인 파기이자, 우리에 대한 군사적 도발"이라며 "확성기가 설치되는 족족 조준 격파사격으로 없애버리기 위한 군사적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며 거듭 조준사격을 경고하기도 했다.
그는 또 "만약 남측이 삐라(전단)살포행위를 의연히 계속하고 심리전 방송까지 재개하면 즉시 물리적 행동을 포함한 우리 군대의 강경대응조치가 뒤따르게 될 것"이라며 국방부의 대북삐라 살포 중단도 촉구했다.
정부는 그러나 이미 지난 24일 대북 라디오방송인 '자유의 소리' 방송을 6년 만에 재개한 데 이어 2주간의 설치작업을 거쳐 내달초부터는 대북 확성기방송을 하고 대북 삐라 살포도 예정대로 강행한다는 방침이어서, 개성공단은 사실상 폐쇄 수순밟기에 들어간 것으로 전망된다.
천안함 관련 지휘관들을 군 제판에 회부하여 진실이 밝혀 질 때. 정치에 이용한 자들을 엄중히 심판, 처벌해야 한다. 천안함 사건의 정치적 이용은 사회질서를 어지럽혀, 국가를 전복시킬 수 있는 가공할 사건이다. 그리고 해당 지휘관에는 국가방어 임무태만의 책임을 엄하게 물어, 임무수행 태만으로 영토 방어 태세에 허점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 [매체의 역활] 신속정확 1. 삽질하지 말고 적중률을 높일 것. 2. 거짓말하지 말고 선동질하지 말 것. 이 두 가지 원칙만 지켜도 되는데 문장을 재치있게 구사하면 반드시 주목받게 돼 있다. 진리에 접근할수록 원칙은 간단한데 노력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 - 신속, 정확, 재치 -
♣ [뷰스앤뉴스] 1. 다른 좌파매체들의 정보나 선동질에 의존하지 말고 독자적이며 창의적인 분석과 판단을 했어면 좋겠다. 축적된 지식은 없고 거짓말과 선동질의 노하우로 잔뼈가 굳었으니 문맥이 복잡하고 지저분하며 좌충우돌이 될 수 밖에 없다. - 단서에 걸리지 않는 것이 없음 -
♣ [뷰스앤뉴스] 1. 문맥이 간략하고 경쾌한 것이 다른 좌파매체들과는 차별화 된다. 설득시키려 들면 문장이 복잡하고 지저분해지는데 이것이 좌파매체나 칼럼인들의 고질병이다. 무지하니까 그런 경향이 나타나는데 문장이 복잡하고 지저분하면 십중팔구는 거짓말이나 사기행각의 암수가 내재 돼 있다는 증거다. ...
아직도 이해가 안가냐? 서해교전을 치르던 때는 대통령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우리국민들은 물론 해외에서도 전쟁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주식시장이 안정적이었다. 사람이 바뀌니 총질한번 안했는데도 이렇게 시장이 요동질친다. 이게 뭘 의미하는지 돌팍수구꼴통들은 곰곰히 생각해보도록... 하긴 생각해봤자 짱똘 구르는 소리만 요란하겠지만서두...
?????/ 남북경협을 통해서 얻게 될 이익을 생각해봐. 남북경협이 확대된다 생각해봐. 남한은 북한의 노동력도움받아 유익하고. 북한은 잘 살게 되고. 평화무드 정착돼서 쓸데없이 국방비에 터무니없이 예산 안쏟아 붇고. 일본 북한을 잇는 시베리아 만주 철도라도 개통돼봐. 얼마나 경제적 이익이 크고 국운 상승 기회인지. 경제안다는 쥐바기가 다 망쳐놨어.
우리나라와 미국이 북에 선제공격도 못할거면서 요란합니다 북이 왜 핵을 만들었는데요 부시의 어리석은 전쟁에 대항하기 위한 것 이었습니다 이락꼴 안보려고 그렇게 집요하게 핵을 만든 것입니다 고로 정부는 하지도못할 전쟁이야기는 집에서나 하십시요 또 우리들도 전쟁은 원하지 않습니다
?????/ 퍼주는 것이 북한 체제 강화 돕는다고 생각하쥐? 중국을 봐봐. 아직은 사회주의 권위체제지만 쫌식 잘 살게 되니까 개개인 권리가 신장되고 개방화되잖아. 못사는 사람 윽박질러봐야 독만 오르고 악착같이 살아남기 위해 핵개발하는 거라고. 그거라도 있어야 자존심 지킨다고 생각하는거야.
?????/ 그것을 몰라서 물어? 북한식 공산주의 독재체제가 잘못된거잖아. 그러니까 남북경협을 통해서 잘 살게 해주고 잘살다 보면 그들도 민주화에 대한 욕구와 남한에 대한 신뢰가 생기면서 서서히 변화 곧 연착륙을 통한 통일을 해보자는 거쥐. 윽박질러서 붕괴를 재촉하지 말고.
개성공단 폐쇠까지 갈줄 알았다.. 10년동안 이루어 놓은 대북관계 다 없애버리고 전두환시대때의 언제 전쟁 터질지 모를 긴장 관계로 되돌려 놓는구나.. 내가 보기엔 엠비한테 투표한 사람들도 한탄하고 있을것 같다.. 전쟁 언제 터질지 모를 현재 상황이 좋냐 아니면 북과의 관계를 좋게 가져서 평화로운 상황이 좋냐.. 전쟁 싫으면 파란색 1번은 피해라..
ㅎㅎㅎㅎㅎ란 아,새.끼는 병.신 아이가? 아는 것이라고는 빨갱이 밖에 없고 군 복무자는 빨갱이가 되고, 군 기피자는 애국자가 되는 세상? 젊은 장정들을 강제로 군복무 의무를 주고 예비군혼련을 왜? 시키는가? 모두가 다 빨갱이들인데? 이 저능아 아.새.끼가 딴에는 똑똑이라고 자랑할랑갑다.
정일이가 중국국경에 방사포부대를 전개했단다. 이거 완전 이런 빙시도 보기 힘들지. 요즘..노무현이 논두렁에 시계버렸다는 쇼이후 최고의 개그가 아닐까 싶다. 아 넘현이 있을때 그 색기 때문에 열을 받았어도 심심하지는 않았지. 이제 정일이가 대를 이어 웃기는구나 귀여운 녀석들...ㅋㅋㅋㅋ
삼성에 중앙일보에 신호를 주는 이유는 수원 아래 반도체 공장들이 사실상 원전과 더불에 북한 미사일의 제 1 타격 대상이니까. 그야말로 회복할 수 없는 타격을 주기 때문이다. 북한의 12000문에 달하는 장사정포와 방사포가 1시간을 쏘면 수도권이 초토화된다고 전에 국방부인가 미군인가 국방비 올리라는 의미에서 떠든 적이 있는데 어쨌든 얼른 땅이나 파라.
중앙일보가 드뎌 이익 따라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북한이 전투준비 명령을 내렸다는 기사에 대해서 괴담으로 취급하기 시작했다. 전쟁을 하자고 떠들더니 전쟁이 싫다는 투인데 이런 좌빨이 없구만. 강남과 삼성에서 미친 소리 하지 말라고 신호가 왔나 보구만. 김진이 3일이면 장사정포 70% 파괴하는지 안 하는지 해보자고 하더니 자리는 보전하나?
어차피 명바기 임기 내에는 전쟁 아니면 이런 식으로 국내 공작 계속 진행된다. 촛불로 확실히 위기감을 느낀 것이다. 명바기는 전쟁으로 아작 나도 패밀리가 뜰 것이기 때문에. 이것 농담 아니다. 지도자라는 애들이 마지막에 헬리콥터 타고 뜬 경우가 한둘이 아니다. 남은 놈들만 죽어나는 것. 쥐 뜯어먹으면서. 특히 명바기 찍은 무식한 놈들이 그런 운명이지.
북조선인들은 그냥 불가촉천민들일 뿐이야. 이 세상 그 누구도 상대하길 원치 않지. 그래서 김정일의 독재가 묵인되는 거지. 2500만 거지들을 훌륭히 관리해주니깐....행여나도 통일되면 북조선넘들이 경제에 도움이 될거라고는 생각지마..전라도보다 더한 넘들이 2500만이나 새로 생긴다. 악재중의 악재지...ㅋㅋㅋ
6월3일 개표가 끝난후 전국은 전쟁분위기에서 오! 필승 코리아 남아공 월드컵 분위기로 축구모드로 전환 언제 전쟁낫데 누가 ?문제는 한국이 16강 올라가느니 마느니 로 떠들썩 방송틀면 왜SBS만 중계해 안돼 KBS /MBC이런류의 방송이 주를 이루지않겟어요 올해초 아이티지진 기억하는분? 김길태 사건은 어케 되고잇지 스폰서검사 진상조사는요?
사실 전혀 영양가가 없는 삐라질을 말아야했지. 목숨을 잡힌 민중들이야 시키는대로 할 뿐 자체 봉기란 절대 불가능하다. 괜히 불쌍한 양민들만 소지죄로 잡는 개수작이 삐라질이 아닌가. 인간마귀 박정희나 후세인을 민중이 97%99% 투표로 지지한 역사를 알라. 비방방송,국지전,완전 봉쇄,북개의 파탄을 노리는 출혈 군비경쟁이 훨씬 효과적이다.
확성기 = 전투함 잠수함 탱크 미 항모전단 전투기 ..등등 . - 심리전으로 확성기= 무력시위 =전쟁하자는 행위로 최고 미국이 일본이 남한군이 루력시위할때 마다 바닷속으로 침몰 하늘에서 수많은 파편들이 떨어지고 - 청기와 쥐와 국뻥부 김태영이 전쟁하자고 도발을 하는 책임자 전쟁하자고 그러니 갖ㄷ ㅏ 대는것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