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개성공단내 우리 근로자들을 억류할 경우 군이 주한미군과 함께 인질을 무력으로 구출하는 '한국판 엔테베 작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남북 무력충돌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이같은 '무력 구출작전' 구상은 지난 25일 청와대 국민원로회의에 참석한 김태영 국방부 장관의 메모를 통해 드러났다. 김 장관의 개인메모는 회의장에 있던 청와대 사진취재단에 의해 포착돼 뒤늦게 알려졌다.
김 장관은 메모에서 ‘개성 industrial complex 내 인질사태에 대한 조치방안 강구’라고 적은 뒤 '소규모 인질시'와 '대규모 인질시'로 상황을 분류했다.
그는 이어 ‘대규모 인질시' 대응 방식에 대해 '공중○○ 통제’와 ‘미 전력 대규모 전개’라고 적었다.
김태영 장관은 앞서 지난 24일 국회 천안함 침몰사건 진상조사 특위에서 인질 사태 발발 가능성을 묻는 의원 질문에 “가능성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비를 검토하고 있다”며 “군에서 인질대책과 관련해 몇 가지 방법으로 할 것인가 고민을 계속하고 있다. 관련 계획을 세우려 미측과 지금 협의 중”이라며 미국측과 협의중임을 밝혔었다.
북한은 26일 남측이 대북 심리전을 재개할 경우 개성공단 통행을 차단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어, 이 과정에 인질 사태가 발생하고 군이 계획대로 이스라엘이 1976년 취했던 '엔테베식 무력 구출작전'을 전개하려 할 경우 남북간 전면전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개성은 북한 심장부 평양에 인접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의혈청년단/ 얘야 쥐바기 조작질 전쟁광풍으로 그제 하루 29조 털렸다더라. 22조이상 삽질하면서 강부자 토건족 악아리에 퍼주고 있고. 니가 말한 액수 정확하지도 않지만 퍼줬다 해서 우리는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이익없었냐? 무엇보다 평화통일에 대한 소망가운데 평안한 잠잘 수 있었고. 쥐 이후 궁민들은 불면이다. 무능한 새퀴가 전쟁쥐랄이냐?
12조, 10년동안 엄청난 금품을 바쳤는데도 끝도없이 악행을 저지르는 인간말종 괴뢰집단이다. 더 이상 협상을 해서도 안돼고 경고를 줘서도 안된다. 작은 희생을 치루더라도 무조건 까부수고 박살내서 숨통을 끊어놔야 한다. 당하기만 우리는 이것으로 끝장내야 하고 싸움을 걸어 온 말로가 어떤 것인지 똑똑히 보여 줄 필요가 있다.
우리 꼴보수들이 북한이 싫다고 대결구도에 몰두하는 사이에 북한은 점차 중국에 예속되어 가는게 아닌가 싶다. 도대체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기 위하여 국가의 백년대계인 통일을 거부하는 논리는 누가 생각해 냈는가? 오로지 눈앞의 작은 이익만을 탐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어떻게 국가의 발전을 가져오게 할 수 있겠는지 냉정히 판단해야 한다.
아주 전쟁할려고 인질들을 북으로 보내는 구먼. 야 니네 조중동 니네 자식들 개성공단으로 보내라 . 그러고 나서 함 해보자. 너네 말이 어떻게 바뀌나..뭐 인질구출작전.진짜 열받는다.조중동 이하 조갑제 똘마니들 너네 자식들 지금당장 다 군에 자진 입대시켜.이스라엘 봤지. 자진입대하는거
말로선 무엇을 못해? 천안함 사건에 대한 정부의 발표대로 한다면 북이 미군 보다 강한 군이 된다. 그렇게 강한 군을 상대로 개성에 파견된 우리 국민을 인질로 잡는다면? 무력 구출작전을 한다? 황당한 전쟁놀음의 발언으로 무고한 국민이 인질로 잡힌다면? 김태영 이사람 국방부 장관이 맞는가?
당시 한국 주변 해상에 이지스함이 몇 대인가. 서해에는 당시 미군 이지스함이 2대에 한국의 세종대왕함이 있었다. 그런데 군사작전이 진행 중이라 남해에도 한 척, 동해에도 2척의 이지스함이 있었다. 대잠 초계기까지 다 떠 있는데 북한의 잠수정이 나타나서 소리도 없이 어뢰를 쏘고 사라졌다? 이지스함 모두 갖다버려라.
장난 하냐? 백령도 앞바다에 미해군 이지스함 2척, 우리 해군 전함 13척이 있었는데도 북한의 스텔스 잠수정에 의해 천안함이 두동강이 났는데 북한의 개성 까지 가서 인질을 구출 한다니 한마디로 어이상실 이다. 니들 논리대로 한다면 북한에는 스텔스 전투기가 있는지 스텔스탱크가 있는지 미사일이 있는지 알수 없지 않느냐.아마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되겠지....
주둥이 전쟁 전문가는 선거 표 긁어모으기 위한 작태를 그만 두고 지금 아들과 사위 앞장 세우고 직접 평양으로 밀고 올라가라. 국립묘지 양지 바른 곳에 묻어주마. AGARI 작전은 이제 그만 두고 현실의 작전을 실행하라. 30조원이 날아갔는데 지금 이 놈이 날리는 돈이 엄청나다. 환율조작으로 800억달러를 날렸다. 물론 그 돈은 민중들이 다 내고 있다.
북한땅에 있는 인질을 구출한다고?? 야 미친눔들아 니덜 신여? 이 시브랄롬들..우리 영해에서 군복무하고 있는 장병조차 구하지 못하는 븅.신들이 북한땅에 있는 인질을 구출?...ㅎㅎㅎ 개븅.신들아..우리땅에 있는 자국민의 안전조차 책임질수 없는 것들이 그딴말 할 자격조차 없다.
★ 나약한 국민성 전쟁은 피해야겠지만 전쟁을 두려워 해서는 안 된다. 한국인의 나약한 국민성은 고려말 이후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굳세고 씩씩한 기질이 아쉽다. 명석한 두뇌와 굳센 기질의 가치관을 추구했어면 좋겠는데 요즘 따라 박정희가 그리운 건 어찌된 일일까. - 죽음을 두려워 하는 비겁한 논리는 나라를 망침 -
민주당과 다른 야당들은 <이번 선거는 죽느냐(전쟁이냐, 1번이냐) 사느냐(평화냐, 2 또는 8번이냐)를 선택하는 선거> 라고 외치고 다녀야 한다. <죽느냐, 전쟁이냐, 1번이냐 vs.(아니면) 사느냐, 평화냐, 2 번 또는 8번이냐>! <죽고 싶으면 1번, 살고 싶으면 2번 또는 8번 찍어라>!
바보들아 님//참으로 간단하게 핵심을 지적하시고 알려 주셨군요. 호호호... 그런 얘기를 현 위정자들과 노뽕에 꼴아서 천병질이나 해대는 철부지들에게 알려 주시지요....근데, 금강산서 여성 사살한 점은 전쟁이라도 불사할 일이지요? 천안함 말고, 비무장 무력한 여성을 사살한 사건은 절대 묵과할 일이 아니죠.
킥킥킥.아침에 오랬만에 한바탕 웃었다. 북개군을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그러나 그들이 아프리카 이디아민의 군대로 착각하지마라.장관은 골머리가 아프겠지만, 구출 전면전쟁이 아니고는 불가할 거라는 거는 군 생활 해 본 이들은 알거다. 지금 중무장 군함이 쪼개진 현실이라며?근데 미군 전력 지원 받으면 살짝 구출해 올거라 상상을 해 보시나? 웃긴다.
가지가지 한다...명심해라! (1) 어떤 비용도 전쟁보다 비싼 것은 없다. (2) 미군만 믿고 큰소리 치지 말고 우리 군의 작전능력부터 제고해라 -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면서 남믿고 깝치는 것처럼 못난 것도 없다. (3) 북한과 대립하면 중국의 영향력이 한강에 믿치고, 북한과 공존공영하면 한국의 영향력이 압록, 두만강에 미친다.
미국과 친일왜파들은 한 통 속이다... 악랄하고 교활한 인간들 .....같은 민족끼리 화합해야지 미국, 일본과 화합해야하니 수구골통왜파들아... 전쟁난다는거 한두번이야지.. 전쟁이 나든 죽든 관심없다.. 투표 한다, 한나라당 빼고 유시민과 김상곤 교육감 나머지는 민주당으로 통일
국방장관의 메모 사진은 일급비밀 아냐? 그걸 청와대 기자들이 찍어서 유포할 수 있나? 결국 정부가 유포를 허용했다는 말인데 -> 북한더러 어서 빨리 개성 주재원을 인질로 잡으라는 말인가? 그럼 기다렸다는듯이 엔테베 작전? 개성 주재원은 자판기 커피컵? 전쟁 못 해서 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