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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프리 스케이팅도 마지막 순서 피해

총 24명 프리 스케이팅 출전선수 가운데 22번째

김연아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쇼트에 이어 마지막 순서를 피했다.

김연아는 28일(한국시간) 쇼트 프로그램 경기후 열린 추첨에서 프리 스케이팅 진출권을 따낸 24명의 선수 가운데 22번에 뽑혔다. 이로써 김연아는 마지막 4그룹(6명)에서 네 번째로 연기를 펼치게 됐다.

김연아는 앞서 쇼트 프로그램 연기 순서 추첨에서도 마지막 번호를 피해 총 54명의 출전 선수가운데 52번을 뽑아 만족감을 나타낸 바 있다.

한편 이날 추첨결과 김연아에 이어 쇼트 프로그램에서 2위를 차지한 조애니 로셰트(캐나다)는 20번째, 3위 아사다 마오(일본)는 19번째, 안도 미키(일본)는 21번째, 캐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가 23번째에 뽑혔다.
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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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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