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신경주역사 공사장 붕괴, 7명 추락
타설작업중 작업용 발판 무너져 내려
21일 오전 9시43분께 경북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경부고속철도 신경주역사 공사장에서 역사 외벽의 콘크리트 타설작업 중 작업용 발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던 인부 7명이 바닥으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이 사고로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던 인부 7명이 바닥으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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