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바른미래당 전 최고위원은 7일 정부가 자사고-외고-국제고를 모두 일반고로 전환시키기로 한 것과 관련, "8학군에 집 가진 문재인 정부의 공직자들은 화끈하게 돈 좀 벌겠네"라고 비꼬았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시험 봐서 갈 수 있는 좋은 학교와 30억짜리 주택에 살아야 갈 수 있는 좋은 학군의 학교가 주는 기회의 차이는 매우 크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결국 간추려서 보면 한영외고가 폐지되는 결정적 계기는 누군가의 자녀 둘의 입시 때문이네"라며 조국 전 법무장관을 힐난하기도 했다.
그는 전날에도 "흘러나오는 정보대로 내일 문재인 정부가 자사고, 특목고 폐지를 발표한다면 8학군의 부활을 선언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며 "그로 인해 수혜를 입을 8학군 부동산 보유한 문재인 정부 공직자들의 명단을 아래 그래픽에서 확인해 보자"며 8학군에 집이 있는 공직자들 명단을 줄줄이 올렸다.
그는 나아가 "세월호 사고에서 고심끝에 해경을 해체한 것에 못지 않게, 조국사태를 겪으면서 고심끝에 특목고와 자사고를 해체하는 선택도 어디서 뺨맞고 어디에 분풀이 하냐는 식의 지적을 받을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런! 보이는것만 얘기하는 수준이네 그러면서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꿈이나 꾸지 말어! 물론 불합리가 있을거야 그런데 현행 입시 제도는 맞벌이하는 수험생 부모는 도통 몰라 그저 시간 많은 부모들이나 정보찾아 헤매는 제도가 좋은건가? 난 설명회 듣다가 머리아파서 중단했네 이 친구야
속내를 들여다 보면 거기에 관여하는 관료들의 이익이 고려되기 마련이야, 그것은 경제부처, 기재부, 산자부, 국토부는 더 심하지, 돈을 가지고 흔드니 말할 것도 없겠지, 거기에 의원질하는 양아치들도 끼어들고, 청와대 떨거지라고 빠지겠냐, 말은 문재인 정권 성공해야 한다면서 뒷구멍으로 호박씨 까는 거지, 그래서 레임덕이라는 현상이 나타나는 거야,
적당하다.. 물론 단한번 시험성적만으로 뽑는다는 문제점은 분명히 있으나 수시 또한 수천가지 스팩 입시전형이 있어서 학생들 에게는 정보의 불공평이 있으므로 그게 그거다. 그리고 고등학교 학생부 성적이 공정할리도 없고 결론은 정시를 30%로 하지말고 수시를 30%로 하고 정시를 70%로 해야한다.. (농어촌은 수시30%에서 지역배분하면된다)
검찰이 조국가족 수사하듯이 했으면_ 세월호사건이든" 비상계엄 친위쿠데타든_ 나씨 자녀의 입시비리 의혹이든_ 벌써 진실이 밝혀졌다는 생각이 들고_ 그래서 공수처법은 반드시 통과돼야한다' 검찰이 수사를 안할때는 공수처가 검찰을 수사할수 있고 쿠데타모의사건 은폐혐의가 있으면 기소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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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을 꿈꾸고 있는 친구라면 이처럼 비아냥으로 얘기를 할 것이 아니라 그 제도보다 현행이 좋다거나 다른 제도를 거론하거나 적어도 새 제도 논의를 위한 공론의 장 마련을 촉구하거나 뭔가 의견을 내놔야지. 강남에 아파트 가진 자가 대부분 이 정부의 고위 관료냐? 정신이 갈수록 배배 꼬여 가는 구나. 바미당 혼란 속에 사느라 정말 정신이 황폐해졌구나.
검찰이 조국가족 수사하듯이 했으면_ 세월호사건이든" 비상계엄 친위쿠데타든_ 나씨 자녀의 입시비리 의혹이든_ 벌써 진실이 밝혀졌다는 생각이 들고_ 그래서 공수처법은 반드시 통과돼야한다' 검찰이 수사를 안할때는 공수처가 검찰을 수사할수 있고 쿠데타모의사건 은폐혐의가 있으면 기소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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