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퇴 촉구 촛불집회'를 주도했던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집회 집행부가 21일 공동으로 '전국 대학생 촛불집회 집행부 발족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국 규모의 집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제는 우리 청년들이 공정과 정의를 위해 나서야 할 때"라며 "전국 대학생 촛불집회 집행부 발족에 청년으로서 소명 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며 각 대학 총학생회와 개별 학생 단위에 요청했다.
이들은 "부정에 의해 세워진 개혁은 성공은커녕 부정으로 귀결된다. 부정한 장관이 면책용으로 외치는 개혁은 하늘과 사람들의 반대 속에서 오래가지 못하고 반드시 붕괴할 것"이라며 "모든 국민이 지키는 기본적인 법조차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법무부 장관직을 맡기면 나라의 법치주의는 사망하고 말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들은 이어 "현재 검찰 수사를 통해 의혹들이 진실로 밝혀지고 있다. 순수한 우리 대학생들은 이러한 불의와 거짓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조국 장관은 과거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혹독하게 비난했지만 자신의 부도덕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한 이중적 행태를 보인다"고 질타했다.
이들은 "기존의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집회에 여러 제약으로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이 있지만, 그들 역시 불의와 불공정에 분노하는 것은 우리와 같은 마음이며, 우리의 이런 움직임을 적극 응원하고 지지한다고 생각한다"며 학생 극소수만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있다는 여당 주장을 맞받았다.
젊은층에 솟아오르던, 일제 불매운동을 잠재우려고, 참 애쓴다. 전두환의 5공보다 더 편파보도를 일삼는 네들 기레기들아, 설계자들에게서 먹이를 충분히 받아먹고, 생존해라. 5공때에 개헌추진 집회를 무시하던, 당시는 기관의 압박이었지만, 이제는 네들의 대가리가 석화되어서 그렀쿠나. 개자식들, 반드시 각기관의 기자실을 폐쇄하도록 운동 해주마.
학벌 서열화의 상징 .. Sky.. 이거 없애야 한국이 산다. . 학생이 sky 에 길들여져 있는 이 비참한 한국의 현상은 구 천민자본주의가 민중을 착취하기 위해 만들어낸 거지같은 시스템인게야.. . 갠적으로, sky에 '청년 우군화‘된 극우 적폐세력의 끄나플이 상당하다고 알고 있다. . 과거, 군사독재에 항거하던 순수한 대학이 이미 아닌게야..
학생들의 분개는 너무나 당연하고 권장할 만한 일이다.그러나 그 화살이 어디를 향해야 하는 지는 내부의 치열한 토론을 거쳐 똑바로 정해야 할 것.나라의 미래를 규정지을 방향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지배계급의 부패는 당연히 개선돼야 한다. 이와함께 언론의 정화,검찰의 개혁은 절실하다.특히 부패의 대명사인 한국당의 궤멸은 이미 많이 늦었다.먼저 분개해야.
비싸지는데..등록금 납부 내역서를 보면.. 국적이 미국인인지 아닌지 알수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15459 프랑스 최대통신사 AFP는 18일 '한국 교육 스캔들에 야당 지도자와 예일대에 재학 중인 아들이 휘말렸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스라엘국기와 태극기..미국국기.. 3가지 국기를 들고 나오는것은.. 북한친일파개신교출신..서북청년회가 미국이 1948년에 깔아놓은 냉전구도에서 최초의 민간인학살앞잡이가 된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생각한다.. 이슬람난민혐오와 배우 정우성에 대한 공격도 한국가짜보수(=서북청년회)가 신나치 극우유태인자본의 하수인 이라는 진실을 증명하고있다..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 독립선언 -1948년 8월 15일 이승만 남한 정부수립 으로 미국은 냉전의 아시아경계선이 남한 중동과 유럽의 냉전경계선은 이스라엘로 하고 -1948년 4월 3일~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43 민간인 학살에 미국의 하수인 이승만이 북한친일파 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를 동원하여 냉전이 전세계로 확산 된것으로 봐야한다..
법조계는 상부조직이 매국노였고 경찰은 하부조직이 매국노인 특징이 있었다. 일부 개신교는 그들의 범죄를 세탁하는 역할을 해왔는데 그뿌리는 이승만과 야합후 민간인학살 부역 했던 북한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미국 북장로파의 지원으로 미국유학후에 교육계로도 갔는데..이것이 교육부 공무원이나 대학교수가 국민은 개돼지 같은 말을 하는 이유다..
200-300명 참석한, 그것도 늙은놈들이 주로 참석한 집회는, 대서 특필하고 5만명이 참석한 집회는 무시하고 있다. 조국은 물러나지 않으며, 반드시 검새의 난을 진압하고, 사법 카르텔을 분쇄하면 된다. 사학 장사꾼들, 부패 관료 출신들(고위 판검사 포함), 그리고 황금 노역을 일삼는 탐욕 자산가들아 이제는 특권을 포기해라. 기레기들은 자연소멸된다.
젊은층에 솟아오르던, 일제 불매운동을 잠재우려고, 참 애쓴다. 전두환의 5공보다 더 편파보도를 일삼는 네들 기레기들아, 설계자들에게서 먹이를 충분히 받아먹고, 생존해라. 5공때에 개헌추진 집회를 무시하던, 당시는 기관의 압박이었지만, 이제는 네들의 대가리가 석화되어서 그렀쿠나. 개자식들, 반드시 각기관의 기자실을 폐쇄하도록 운동 해주마.
대학생들의 국가나사회에 불만을 표출하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는 이념과 계층간의 갈등이 아니고, 국가나사회가 이들 청년세대들을 담아내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로 이런게 심화되면 붕괴.혁명으로 이어저서 멸망으로 가게될수있다. 이현상을 진영논리로 해석하고 받아드리면 대참극의 촉진제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