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성향 대학교수들이 5일 "각종 특혜, 탈법 및 위선으로 국민의 공분을 산 조국의 법무장관직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그간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특검을 실시해 한 점 의혹 없이 그 죄과를 국민 앞에 밝혀라"고 촉구했다.
조동근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명지대 명예교수)와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 교수 등 교수 191명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발표한 '시국선언'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검찰이 압수수색을 통해 조 후보자와 그 일가의 범죄 행위를 조사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또한 "문재인 정권의 경제 실정으로 경제 위기가 몰려오고 있다"며 "시장 중심, 혁신 중심으로 경제정책을 대전환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한일 선동을 중단하고 한미일 관계의 신뢰를 복원해 정상적인 경제 통상 관계를 회복하라"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를 철회해 한미일 안보체제를 복원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구사회의 노력에 동참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여기서 조국임명/문정부 반대하고 욕하는 개에쉐기들은 토착왜구이거나 이 개에쉐기들의 무뇌좀비 일베충 암덩어리 버러지들이 대다수~, 반드시 조국이 법무부장관 임명하여 이 만해무익한 암덩어리 개에쉐기들 대갈통빠수구 갈가리찌져발겨 쳐주겨 동물원의 사자호랑이멧돼지 머기로나 사용하여야만 ~~~
진보 조국이 아무리 썩었다치자. 그렇다고 현대사에서 언필칭 보수들이 수십년간을 아예 기득권으로 굉이가박혀 왕족으로 귀족으로 법위에 군림 온갖 부와 권력으로 누려온 느덜만 하긋냐! 이 참에 한번 까발려보자! 자유바미당 썩어 문드러진 종자드라! 느덜 하는 짓은 똥 묻은 개가 된장 묻은 강아지를 더럽다고 호도하는 격이다!
이스라엘국기와 태극기..미국국기.. 3가지 국기를 들고 나오는것은.. 북한친일파개신교출신..서북청년회가 미국이 1948년에 깔아놓은 냉전구도에서 최초의 민간인학살앞잡이가 된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생각한다.. 이슬람난민혐오와 배우 정우성에 대한 공격도 한국가짜보수(=서북청년회)가 신나치 극우유태인자본의 하수인 이라는 진실을 증명하고있다..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 독립선언 -1948년 8월 15일 이승만 남한 정부수립 으로 미국은 냉전의 아시아경계선이 남한 중동과 유럽의 냉전경계선은 이스라엘로 하고 -1948년 4월 3일~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43 민간인 학살에 미국의 하수인 이승만이 북한친일파 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를 동원하여 냉전이 전세계로 확산 된것으로 봐야한다..
법조계는 상부조직이 매국노였고 경찰은 하부조직이 매국노인 특징이 있었다. 일부 개신교는 그들의 범죄를 세탁하는 역할을 해왔는데 그뿌리는 이승만과 야합후 민간인학살 부역 했던 북한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미국 북장로파의 지원으로 미국유학후에 교육계로도 갔는데..이것이 교육부 공무원이나 대학교수가 국민은 개돼지 같은 말을 하는 이유다..
일본 옹호 및 친일 망언한 이병태. 2019.07.08. 아베 정권의 경제 보복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두고 어린애의 자존심이라고 비난하고 일본과 국교정상화를 한 이상 친일은 당연한것이며, 반일은 비정상이라고 해서 논란. 자유한국당 2차 혁신위원장, TV홍카콜라에 출연,이언주와 '행동하는 자유시민' 공동대표
2016년 3월 <뉴스타파> 나경원의 딸은 성신여대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을 통과해 2012년 현대실용음악학과에 입학~ 문제는~ 나경원 딸이 21명 중에서 학생부 성적이 21등으로 꼴등. 학생부 40%, 면접 60% 반영상태에서 면접위원 4명이 똑같이 100점 만점에 98점을 줬다고 한다. 반면 다른 응시자들의 면접점수는 평균 70점대였다고~ 이건 정상임?
였고..기사내용은 표창장이 위조됐다는 의혹인데.. 총장의 발언과 기사는 의미가 천지차이다. 만일 기사가 총장의 말을 왜곡 전달했다면 고발대상이 될것같다. 그리고 검찰이 표창장을 총장에게 보여줬다고 하는데 검찰이 표창장을 압수수색해서 가져온것인가? 그게 아니면 검찰이 어디서 입수한것인가?. 뭔가 이상하다. 검찰이 표창장원본을 만들어서 가져온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