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2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제1저자' 논란과 관련, "해당 연구의 주제와 내용, 연구 과정별 진행시기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조 후보자의 자녀가 고등학생 신분으로 제1저자에 해당하는 기여를 했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는 게 우리의 판단”이라고 밝혔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이날 오후 의협 용산 임시회관에서 ‘조국 후보자 의료계 폄하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국내외의 연구 저자 관련 규정에 따르면 논문의 제1저자는 해당 연구의 주제 선정과 설계, 자료의 수집과 정리, 연구 수행과 결과 도출 및 논문의 저술을 주도하는 핵심 저자로 정의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부분적인 번역이나 단순 업무에 기여하였을 수는 있으나 이것만으로는 제1저자라고 할 수 없으며 그 기여의 정도에 따라서는 공저자에 오르는 것조차도 과분하다”면서 “조 후보자의 자녀가 해당 논문의 제1저자로서의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는 건 논란의 여지가 없는 협회의 전문적 판단"이라고 쐐기를 박았다.
그는 그러면서 “이 문제는 더 이상 장 교수와 조 후보자 자녀에게만 국한되는 개인적인 연구윤리 문제가 아니다”라며 “해당 논문이 후보자 자녀의 명문대 입학과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에도 기여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번 사태는 젊은이들의 미래에 대한 농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장영표 단국대 교수에게 논문 자진 철회를 촉구했다.
그는 검찰에 대해선 “조 후보자 딸의 논문 제1저자 등재, 대학교 입학, 의전원 입학 등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통해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
의협은 조 후보자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가하기도 했다.
최 회장은 “조 후보자는 의학연구의 가치를 폄하하고 연구자들을 모독했다”면서 “조 후보자는 지난달 30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딴지일보>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조국 후보자 따님 논문을 직접 읽어 보았습니다’라는 글을 공유했다”고 정조준했다.
그는 이어 “이 글은 ‘해당 연구가 이미 수집된 자료를 가지고 몇 분이면 끝날 간단한 통계 분석에 지나지 않고 고등학생도 반나절 정도만 설명을 들으면 이해할 수 있는 간단한 내용’이며 ‘해당 논문이 실린 대한병리학회지가 인용지수가 떨어지는 수준 낮은 저널이라고 논문과 학회지의 가치를 폄하’하는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평소 SNS를 통해 활발하게 본인의 철학과 소신을 대중에게 공유해온 조 후보자”라면서 “사실관계조차도 틀린, 이른바 ‘가짜 뉴스’에 해당하는 이런 수준 낮은 글을 공인인 조 후보자가 공유했다는 것도 문제이지만 더 큰 문제는 이러한 행위가 조 후보자의 이번 사태에 대한 인식의 수준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것”이라며 "아무리 분야가 다르고 의학에 문외한이라지만 이렇게 의학연구의 가치를 평가절하하고 연구자들을 모독하는 게 학자로서의 자세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질타했다.
그는 그러면서 “법무부장관이라는 관직 앞에서, 자신의 자녀를 보호하고 싶은 마음에 교육자 본연의 양심마저 저버린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면서 “조 후보자는 우리의 의학을, 우리 의사들을 더 이상 모욕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랜 엤날 박사,석사 논문 인쇄소가면 돈받고 많이 써 주던데, 웃기는 것은 논문쓰는 사람이 오랜 경험가진 중졸 출신이 짜집기하여 쓴다더라. 울나라 좋은나라 해먹기 졸은 나라 박사500, 석사300,주고 모양좋게 제작하여 심사 교수님들 모셔놓고 1000으로 학위취득하고 평생 울거 먹는자들 정신차려라! 함 뒤비볼까?요샌 안그러나?
이모든것을 종합해 봣을때 죄국은 법무부 장관의 자격이 없다고 보여짐. 임명했을때의 후폭풍도 생각하고 임용 하길바람. 서울대 법대 교수 수준이 저정도 밖에 안되나 의구심이 생김, 복잡하게 인생 사람 사람은 장관직에 안어울림.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를 오락가락해서 국민 정신 없게 만들지 말라. 문통의 판단력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진다. 죄국은 절대 반대.
의학용어의 수준이 상당히 전문적인 용어로 논문이 씌여 있던데, 그용어는 그분야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사람만이 알고 쓰는 용어임. 고2가 의학용어중에서도 최고의 전문용어를 어떻게 알고 해석을 했을까? 이것은 해석 못함. 그분야 종사자만 해석 가능함. 사전이 있어서 가능하단 헛소리는 집어 치우고. 사전에 나와있지않는 전문용어도 많음.
논문이 신생아에 대한 내용이므로 소아과 학회에서 죄국을 고발하였는데 이고발 내용은 답변을 해주셔야 할듯. 소아과 전문의도 접근이 어려운 내용인데 고2가 제1저자로 등극된것은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는 내용. 결국 그논문을 쓴 제1저자는 따로 있고 고2가 남의 논문에 얹혀서 사기 친것이라고 보여짐. 제1저자로 올린 사람도 정상은 아니라고 보여짐.
정식논문이 아니고 세미논문이다! 정식논문이 아니고 세미논문이다! 정식논문이 아니고 세미논문이다! 정식논문이 아니고 세미논문이다! 정식논문이 아니고 세미논문이다! 제1저자 해준 교수가 이미 다 밝혔다! 그만 좀 하지 그러냐? 머리가 없어? 니들 뇌가 이상한거야? 아직도 못 알아 들었어?
최대집은 '자유통일해방군'이라는 극우단체에서 상임대표를 맡아 활동한 전력 이 단체는 해방공간에서 백색 테러를 주도했던 ‘서북청년단과 대한청년단’등의 정책과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취지로 결성된 단체 http://m.shinmoongo.net/a.html?uid=114015
해당 연구가 이미 수집된 자료를 가지고 몇 분이면 끝날 간단한 통계 분석에 지나지 않고 고등학생도 반나절 정도만 설명을 들으면 이해할 수 있는 간단한 내용! 해당 논문이 실린 대한병리학회지가 인용지수가 떨어지는 수준 낮은 저널이라고 논문과 학회지의 가치를 폄하하는 내용”이라고?
조국 고발한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 연봉 3억 달라는 소청과의사회장의‘이상한 공약’ 회장 선거 단독 입후보한 임현택 후보, 퇴임 후 연금도 요구 “최소한 먹고 살 걱정은 없어야” ‘회장 월급 세후 2,000만원, 퇴임 후 연금 월 200만원(세후).’ 2018.02.05
뷰뉴?? 확인하고 기사쓰자~ . 조국 딸 트집잡는 대한의사협회 당선자 최대집은 누구… "문재인 케어 저지, 민노총 수준 강한 투쟁" 첫째도 강한 투쟁, 둘째도 강한 투쟁… 임기 중 '문재인 케어'를 어떻게든 막겠다 2018.03.23 .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최대집 후보의 우편홍보물을 보낸 주소지가 한 보수단체로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