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 씨를 의학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시켜준 단국대 의대 장모 교수의 아들 장모 씨가 조 후보 딸과 함께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비슷한 시기에 인턴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조 후보 딸이 제1저자로 등재된 대학병리학회지 논문의 출판이 승인된 지 두 달 뒤였다.
2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조 후보 딸은 한영외국어고 3학년에 재학 중이던 2009년 5월 서울대 법대 법학연구소 산하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약 2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장 교수 아들인 장 씨도 비슷한 시기에 같은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조 후보자는 당시 공익인권법센터의 참여 교수 중 한 명이었다. 장 교수의 아들이 조 후보자가 재직하고 있던 서울대 법학연구소에서 인턴 생활을 한 사실이 드러난 건 처음이다.
공익인권법센터 관계자는 “당시 따로 고교생 인턴 채용 공고를 내지 않았고 교수들이 알음알음으로 학생들을 데려왔다”고 말했다.
앞서 조 후보 딸은 고교 1학년 때인 2007년 7월 23일부터 8월 3일까지 12일 동안 장 씨의 아버지인 장 교수가 근무했던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에서 인턴 생활을 했고, 이듬해 12월 조 후보 딸은 확장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E)급인 대한병리학회지의 영어 논문에 제1저자로 등재됐다. 당시 이 영어 논문의 책임저자가 장 교수였다.
조 후보 딸이 1저자로 등재된 이 논문을 대학 입학 수시전형의 자기소개서에 적어 2010년 3월 고려대 생명과학대학에 입학했다. 조 호보 딸의 자기소개서에는 ‘단국대 의과학연구소에서의 인턴십 성과로 나의 이름이 논문에 오르게 되었으며…’라는 표현이 나온다.
장 교수 아들도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경력을 입학 서류에 포함시켜 2010년 9월 미국 듀크대에 합격했다.
당시 조 후보 딸은 한영외고 유학반 반장이었고, 장 교수 아들은 유학반 소속이었다.
<동아일보>는 장 교수의 아들이 조 후보자가 참여한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 생활을 한 경위 등을 묻기 위해 이날 장 교수에게 수차례 접촉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장 교수는 최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조 후보 딸인 조씨를 인턴으로 선발한 경위에 대해 “부인이 조 후보자의 부인과 한영외고 학부모 모임에서 알게 돼 조 씨를 소개받았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를 만난 적 있냐는 물음에는 “학부모 모임에서 조 후보자를 한두 번 봤을 것”이라고 했다.
범죄인가?.. 그리고 고등학생 논문 1저자는 명바기때 입시제도에 의한 고등학교의 스펙 프로그램인데..뭐가 문제인가?.. 결론은 명바기때의 입시정책은 학부모의 배경과 스펙도 교육자원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였고..존재하는 제도에 의해 입학한것인데 왜 학생과 학부모탓을 하나?.. 문제는 명바기때의 교육정책아닌가?..
정말 웃긴게 이 제도는 학부형 인턴쉽이란 제도로 그 고등학교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학부형중 전문직에 있는 사람과 학생을 연계하는 프로그램. 조국딸 혼자 지원한 것도 아니고 여러 학생이 지원했다가 너머진 힘들다고 포기하고 조국딸만 끝가지 남은 것.. 당연 단국대 교수 자식도 그 학교 학생이니 누군가 전문가 학부형과 연계돼서 인턴쉽을 했겠지...
조국 법무장관을 낙마시키려고 동원된 절대복종 세뇌 좀비 들아 지금 너희들이 느끼고 있는 것은 박탈감이 아니라 열등감 이란다 머리나쁜 너희들이 외쳐야 할 것은 청문회도 못하게 방해만 할 것이 아니라 청문회를 빨리열어서 조국이 해명하라고 해야 할것이다 조국 딸 발바닥도 못 따라가는 루저들아 배가 아프면 열심히 공부해서 너희들도 조국 딸 만큼 실력으로 인정받아라
루저들개소리말고아닥! 한영외고 3년 동안 내신 1등급 수능 400점 만점에 392점 고려대 성적 4.5점 만점에 4.3점 TEPS 990점 만점에 905점 ... 이 정도면 대학이 조국 딸을 서로 다퉈서 모셔간거같지 않냐 루저들아? 조국 딸 발바닥도 못따라가는 루저들은 아닥해주세요!
386 대부분이 저런 식의 패거리짓기와 나눠먹기로 살아온 사람들. 6일 죄 짓고 주일에 교회가서 죄사함받는다는 기독교 농담처럼 사회 나온 후 저런 식의 편법, 특혜, 탈법 속에서 오로지 탐욕 채우기 위해 맹목적으로 살아온 386들이 그 죄사함을 받기 위해 내세우는 게 20대 때 반짝했던 민주화운동. 인성의 기본이 위선으로 점철된 비루한 세대.
범죄인가?.. 그리고 고등학생 논문 1저자는 명바기때 입시제도에 의한 고등학교의 스펙 프로그램인데..뭐가 문제인가?.. 결론은 명바기때의 입시정책은 학부모의 배경과 스펙도 교육자원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였고..존재하는 제도에 의해 입학한것인데 왜 학생과 학부모탓을 하나?.. 문제는 명바기때의 교육정책아닌가?..
범죄인가?.. 그리고 고등학생 논문 1저자는 명바기때 입시제도에 의한 고등학교의 스펙 프로그램인데..뭐가 문제인가?.. 결론은 명바기때의 입시정책은 학부모의 배경과 스펙도 교육자원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였고..존재하는 제도에 의해 입학한것인데 왜 학생과 학부모탓을 하나?.. 문제는 명바기때의 교육정책아닌가?..
그래서 뭐가 문제냐. 그 활동이 대학입시에 뭔 도움이 됬는데, 아무튼 떵아일보 존만이들은, 쥐바기가 만든 채널 A와 함깨 사라져야 한다. 염병 지랄을 맘껏해라, 그래야 빨리 밟아줄께. 어차피 공부 잘해서, 고려대 생명..어쩌고 저쩌고 정도는 충분히 가고도 남았다. 기레기들은 너무 많이 타락했다. 네들은 직업을 바꿔서, 비정규직으로 컨베이어 벨트에서 일해라.
아들딸들이 스펙을 많이 쌓야 대입에 유리하도록 제도를 만들어놓았다. 애들이 스팩쌓러 전세계를 누비며 인턴쉽 하러 헤맨것이 죄냐 ? 매년 대입제도를 바꿔서 아이들 장사한 자들을 욕해라. 아들 딸들이 제도를 바꿧냐 ? 애비애미들 아니더냐 ? 제도에 충실히 적응한 아이들이 무슨 죄냐 ? 무책임한 넘들아 ....! 내 아들딸들 비난에 한마디도 대꾸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