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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호 "조국 딸, 2학기 장학금은 신청 말았어야"

"조국, 다른 학생 떨어뜨려 한 과목 듣고 800만원 받은 것 어찌 생각하나"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원장이 23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장학금 먹튀' 논란과 관련, 조 후보자에게 신랄한 쓴소리를 했다.

홍종호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환경대학원 재학생들에 대해 "100만원의 성적우수 장학금을 받기 위해 수업에 최선을 다한다. BK21 장학금을 받기 위해 연구에 몰두한다. 국제 학회 발표를 위해 밤잠 자지 않고 논문을 작성한다"고 전했다.

홍 원장은 그러면서 "그런데 누구에게는 서울대 환경대학원이 너무 쉽고 가벼운 곳이다. 의학전문대학원이라는 목표 앞에 잠시 쉬어 가는 정거장"이라며 조 후보자 딸을 겨냥한 뒤, "통상 입학 후 1년 동안 한 학기 서너 과목을 듣는 환경대학원에서 이 학생은 첫 학기 3학점 한 과목을 들었다. 입시 준비할 시간을 가지려 했을 거라 짐작한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그것도 좋다고 치자. 원래 목표가 의전원이었으니까. 대신 2학기 장학금은 신청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런데 이 학생은 2학기에도 동창회 장학금을 받았다"며 "8월에 장학금 수령 후 2학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 학생은 의전원 합격통지서를 받는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서울대에 휴학계를 낸다. 그 다음 학기에 복학하지 않아 자동 제적처리 된다"고 먹튀 행태를 질타했다.

그는 나아가 "12명을 뽑는데 46명이 지원했으니 네 명 중 세 명은 탈락했다"면서 "이것은 합법과 불법의 문제가 아니다. 세상에는 사람들이 공유하고 공감하는 훨씬 큰 가치가 있다. 윤리, 배려, 책임성 같은 가치 말이다"라고 꾸짖었다.

홍 교수는 화살을 조국 후보자에게 돌려 "이 학생의 부모는 내가 재직하고 있는 대학의 동문이다. 아버지는 정의(正義)를 최고 가치로 삼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의 교수"라면서 "조국 교수에게 2014년 자신의 딸의 일련의 의사결정과 행태를 보며 무슨 생각을 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자신의 직장에 딸이 입학원서를 내는데 설마 지원 자체를 모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다수의 학생을 떨어뜨리고 입학한 대학원에서 한 과목 수업을 듣고 1년간 800만원이 넘는 장학금을 받은 꼴이 됐다"며 "이 사실을 지금 생각해 보니 어떠한가"라고 꾸짖었다.

그는 "조국 교수가 집에서 자식을 이렇게 가르쳤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하지만 평소 조 교수의 밖에서의 주장과 안에서의 행동 사이에 괴리가 너무 커 보여 마음이 몹시 불편하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홍 교수는 MB정권 시절 4대강사업을 앞장서 반대했고, 문재인 정부 출범후에는 '4대강 진상조사단장'을 맡아 4대강사업의 폐해를 파헤친 대표적 환경학자다.

홍종호 원장 글 전문

교수 생활 24년차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로서 이 글을 쓴다. 이번 주 갑자기 우리 단대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조국 교수 딸의 장학금 수혜 관련 사실 관계를 파악하려는 기자들로부터 장학금 기부를 끊고 싶다는 동문 가족 전화에 이르기까지 행정실 직원은 전화 받느라 업무를 제대로 할 수 없을 지경이었다. 당시 학과장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동료 교수는 언론의 끊임없는 연락을 받아야 했다. 나 역시 현 원장이기에 기자의 전화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국민은 실체적 진실을 알 권리가 있기에 이런 불편함은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

내 마음이 불편한 건 다른 데 있다. 이 일이 우리 환경대학원 재학생과 그리고 졸업생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기 때문이다. 작금의 상황을 목도하며 이들이 느낄 자괴감과 박탈감 때문에 괴롭고 미안하다. 이들에게는 환경대학원이 인생의 전부다. 이들은 도시와 교통과 환경과 조경 분야를 공부해 대한민국과 세계의 지속가능성에 좀 더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갖고 이곳에 입학한다. 스스로 이 분야의 전문성을 증진하여 자신의 생계를 유지하고 사회에 기여하고 싶어 한다. 100만원의 성적우수 장학금을 받기 위해 수업에 최선을 다한다. BK21 장학금을 받기 위해 연구에 몰두한다. 국제 학회 발표를 위해 밤잠 자지 않고 논문을 작성한다.

그런데 누구에게는 서울대 환경대학원이 너무 쉽고 가벼운 곳이다. 의학전문대학원이라는 목표 앞에 잠시 쉬어 가는 정거장이다. 자신의 학력 커리어에 빈 기간이 생기는 것을 원치 않았던 것일까. 물론 의전원 목표 달성이 여의치 않을 경우 차선책으로 생각했을 수 있다. 그렇다면 학업에 최소한의 성의를 보였어야 마땅하다. 게다가 동창회로부터 상당한 액수의 장학금까지 받지 않았나.

통상 입학 후 1년 동안 한 학기 서너 과목을 듣는 환경대학원에서 이 학생은 첫 학기 3학점 한 과목을 들었다. 입시 준비할 시간을 가지려 했을 거라 짐작한다. 그것도 좋다고 치자. 원래 목표가 의전원이었으니까. 대신 2학기 장학금은 신청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런데 이 학생은 2학기에도 동창회 장학금을 받았다. 8월에 장학금 수령 후 2학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 학생은 의전원 합격통지서를 받는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서울대에 휴학계를 낸다. 그 다음 학기에 복학하지 않아 자동 제적처리 된다.

서울대 환경대학원의 교육과 연구 이념에는 공공성(公共性)이 강하게 배어 있다. 학문의 특성이 그렇기 때문이다. 역대 어떤 환경대학원 원장이든지 입학식 축사 때면 신입생들에게 학문을 통한 공공성 실현을 강조한다. 이 학생이 2014년도 전기 입학식에 와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만약 그 자리에서 공공성을 언급하는 원장의 축사를 들었다면 그 순간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싶다. 12명을 뽑는데 46명이 지원했으니 네 명 중 세 명은 탈락했다. 이것은 합법과 불법의 문제가 아니다. 세상에는 사람들이 공유하고 공감하는 훨씬 큰 가치가 있다. 윤리, 배려, 책임성 같은 가치 말이다.

이 학생의 부모는 내가 재직하고 있는 대학의 동문이다. 아버지는 정의(正義)를 최고 가치로 삼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의 교수다. 서울대 환경대학원의 전통과 지향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조국 교수에게 2014년 자신의 딸의 일련의 의사결정과 행태를 보며 무슨 생각을 했는지 묻고 싶다. 자신의 직장에 딸이 입학원서를 내는데 설마 지원 자체를 모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다수의 학생을 떨어뜨리고 입학한 대학원에서 한 과목 수업을 듣고 1년간 800만원이 넘는 장학금을 받은 꼴이 됐다. 이 사실을 지금 생각해 보니 어떠한가. 조국 교수가 집에서 자식을 이렇게 가르쳤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평소 조교수의 밖에서의 주장과 안에서의 행동 사이에 괴리가 너무 커 보여 마음이 몹시 불편하다.

사랑하는 환경대학원 학생들에게 말한다. 이번 일로 자괴감 느낄 필요 없다. 박탈감 가질 필요 없다. 더 당당히 열심히 수업 듣고 공부해서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고자 하는 여러분의 꿈을 실현하기 바란다. 우리 교수들도 더 열심히 가르치고 연구해서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서울대 환경대학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약속한다.
이지율 기자

댓글이 99 개 있습니다.

  • 1 0
    부적절하면 주지말았어야지

    이런 미친 논리가 어디에 있냐

  • 1 4
    시류에 편승한 이런 교수가 더 문제

    그럼 홍교수 당신은 집안이 부자면 장학금 신청하지 마라고 한 적있나?
    장학금 신청은 집안 재정관계 없이 장학금 신청기간에 아무나 신청하는 것 아닌가 ? 5-60년대는 학생들끼리 스스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친구한테 양보하는 의리가 있었지만 지금 학생들은 무조건 자기 먼저 인 줄 모르나.
    교수로서 요즘 학생들의 성향을 알면서도 시류에 편승하는 꼴이 좋지않네.

  • 7 1
    장학금

    가난한 애들에게 주는 장학금마저 수십억대 자산가가 낼름 먹냐? 사퇴하라.

  • 3 0
    국민정서 여론조사

    조국에 대한 국민정서가 여론조사처럼 나올 것은 뻔한 것이다
    언론은 그 것을 알고 무량공세 한 것 아닌가.
    대부분 후보가 50% 이상 반대하면 자진사퇴 하던가 임명권자가 후보교체 하든가 했는데
    아마 청와대와 민주당은 애초에 여론을 의식하지 않기로 했을 것이다.
    조국은 보수쪽에서 반드시 주저않혀야 할 대상
    언론이 물량공세 하든 안하든 교체대상이 아니다

  • 2 1
    진보들아.

    새로운 논리 게발하라
    부자는 무조건 기득권이라고 거부감 가지면
    부자는 진보를 못하게 막는거다
    이제 진보도 이 사회 주류세력이 되었다.
    과거 진보가 소수일 때 다수이며 주류세력을 비난하던 사고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진보가 주류가 되었고 다수가 된 현 상황에서 아직도 70년대 사회를 바라보던 시각으로 진보세력을 규정하면 얼마나 큰 손실이 되는지 생각하라.

  • 13 1
    이게 대다수 국민의 정서다

    [일요진단 라이브] 조국 법무장관 수행, 부적합 48% vs 적합 18%
    이승철 입력 2019.08.25. 09:01 댓글 3278개

    조국 후보자가 법무장관 수행에 적합한 인사라고 생각하는지를 물어본 결과, 48%가 부적합하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적합하다는 응답은 18%에 불과했습니다.

  • 1 0
    너무나 하기쉬운 말

    그 기득권이라는 말.
    기득권이라는 말이 이제는 정서적 단어로 쓰인다
    진보에서는 이제 이 감정이 스멀거리는 기득권이라는 단어 폐기 하고 논리를 개발하자.
    인간은 제도속에 살아가게 되어 있고 이 제도밖으로 나갈수 없다.
    제도밖으로 나가면 최소 실패다또는 낙오자가 된다.

  • 3 3
    안철수



    독일에서

    조작의 냄새가 스멀스멀~

    홍교수님 부끄럽지 않습니까

  • 4 5
    홍교수

    인간의 본능을 부정하지마라. 당신한테 묻겠다. 고대 합격 일년재수해서 서울대 합격. 당신는 서울대포기??? 가증스럽고 속보인다.
    어쩐지 철수도우미 답다. 장학금은 준사람 잘못이지 당신같으면 거부? 엉터리 학설 펴지마

  • 10 5
    조 옷 국아

    너는 쪽팔린줄도 모르나?
    얼굴이 초강력 강관으로 만들어졌나?
    정말 역겹다. 조 옷 국아.!!!!!!!!!!!!!!!!!!!!!!!!!!!!!!!!!!!!!!!!!!!!!!

  • 11 4
    위선자 조국이는

    아직도 개기고 있냐? ㅋㅋㅋ

  • 4 3
    국민

    안철수 오른팔? 역시 애매모호하다

  • 6 10
    웃긴 교수네.

    신청하지 말았아야 한다고 ?
    그 근거가 뭐니 ?
    대학에서 장학금 신청기간에 장학금 신청한게 뭐가 잘 못인데 ?
    다른 학생도 마찬가지 아니야 ?
    조국이 장학금 신청을 한 것도 아니고...
    자한당 나경원 정말 나라를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남은 기간동안 자중하세여,

  • 7 5
    위장진보의 실체

    진보라고 표방하면서 기득권 세력으로서 누릴 건 다 누리는 ‘진보귀족’들
    자신이 챙길 건 철저하게 챙겨왔습니다.

    서민들은 사실상 개돼지 취급을 받아왔던 것"이라며 '진보귀족'들을 질타했다.

    조국 서울대 법대 선배인 진보변호사 신평

  • 1 0
    111

    조국딸은 일어 번ㅇㄱ그로쓴것도 잘한다

  • 8 4
    4대강 조사위원장때

    아무것도 못 밝히고 꼬박 꼬박 타먹은

    혈세나 반납하세요~

    얍삽이 교수님~~

  • 9 3
    살다 살다~

    장학금 심사를 조국이 하냐, 학교가 하냐?

    당신은 애가 장학금 받아오면 정밀추적해서

    어떤 경로로 결정된건지 조사해 본 다음에
    받을지 말지 결정하냐?

  • 7 2
    국민

    환경대학원???? 불평말고 열등감 갖지말라. 인간의보능, 인지상정 부정할려고 들면 더 초라하다. 별거가지고 뜨집이네. 당신 도 마찬가지껄? 당신딸도 부인도?

  • 5 1
    등신진태

    그러면 너 다른학교로 편입할거면

    마지막 학기 장학금을 포기할거냐?

    이 등신진태같은노마

    천벌을 받아라

    냐하하하

  • 8 4
    정말 징그럽다.

    조국후보 자신은 너무 깨끗하니 가족들 물어뜨고 난리네. 누가 장학금 준대면 싫겠냐 홍씨? 주는 쪽에서 관리를 잘했어야지.

  • 4 4
    홍씨 당신도 잘한게 없다

    관리를 잘했어야지. 받을수 있으면 최선을 다해 받아야지. "다다익선"

  • 2 5
    죄국이

    국이 딸 민이가 섹시해서 준 걸 국이더러 어쩌라고.
    그치?

  • 4 5
    다리 잘못 긁었네

    한 과목 수강한 학생에게 연이어 장학금을 준 것인데..받은 학생의 잘못인가? 학교 당국의 잘못인가? 관리를 제대로 못한 학과장이나 교수의 잘못인가? 서른살이나 가까운 학생이 그것을 거절토록 못하게 한 학부모의 잘못인가? 서울대환경대학원과 부산대의전원의 장학금 문제 제기는 이번 후보 지명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다. 똥덩어리 들고 싸움 말라.

  • 5 4
    rhkswjs

    안철수를 위해 일한 홍종호 교수가
    자격지심으로
    조국의 딸을,
    그리고 논리 비약으로 조국까지 비판한 것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란다.

  • 6 6
    문재인과 민주당은

    촛불 운운하지 마라.

    진짜 역겹다.

  • 3 2
    세습돼지

    애를 학원 10개 보내고 한달에 과외비 수백 쓰고
    기러기한다는 어리석은 소대가리들아
    애초에 용은 따로 있는겨 ㅋㅋ

  • 5 5
    위장진보의 실체

    진보라고 표방하면서 기득권 세력으로서 누릴 건 다 누리는 ‘진보귀족’들
    자신이 챙길 건 철저하게 챙겨왔습니다.

    서민들은 사실상 개돼지 취급을 받아왔던 것"이라며 '진보귀족'들을 질타했다.

    조국 서울대 법대 선배인 진보변호사 신평

  • 4 7
    까도 까도 끝이 없네

    한과목만 수강했는데
    장학금을 400만원씩 2번 받고..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한다.

  • 8 8
    대통령을 잘못 뽑아 놓으니..

    완전 인사가 개판이다.
    도대체 조국을 두둔하는 놈들은 누굴까?
    회비내는 민주당원, 이른바 문베인데..
    이 놈들은 나라가 망한든 말든
    민주당 영구집권을 원하는 좀비집단

  • 5 6
    친노, 친문이 16년간 장악한

    기득권 정당인 민주당을 퇴출시키고
    부자정당 한국당을 견제하는 서민정당을
    한번 만들어 보자.

    똑같은 인간들이 교대로 정권잡아
    해처먹는 것도 이제 정말 짜증이 난다.

  • 4 5
    비열한 문베충들

    홍교수가 4대강 반대했는데도
    4대강 찬성으로 호도하여
    조국에 대한 비판을 희석시킬려고 하네..

    그래서 니들을 일베와 동급인 문베, 혹은
    달빛창녀단이라고 하는 거야...

  • 5 3
    이런 꼬라지 보기싫어서

    일년에 2만명씩 미국으로 이민 가는 거라

  • 2 7
    하여간

    김일성 추종하는 빨갱아 시키들은 조작과 사기 선동 선전에 능란해요. 그렇게 속여서 북한을 세계 제일의 거지 국가로 만들었는데 문재앙 빨갱이와 그 수족들이 국민들을 똑같은 수법으로 선동 해서 정권을 잡고 자기들은 뒷 구멍으로 다 해쳐먹으면서 백성들은 점점 못살게 만들고 있는 거지요 이런줄도 모르고 좋다고 빨고있는 무리들은 결국 북한 주민들처럼 되는 거라.

  • 11 6
    홍종호 욕하는 문베충들아?

    아래 어떤 멍청한 문빠는
    홍종호가 4대강 삽질에 입을 다물엇다던데,
    홍종호 4대강 검색해봐라.
    제발 알고 좀 씨부려라.
    무식한 문베 달창들아.
    하긴 니들은 가짜뉴스 퍼뜨리기가 주특기 쥐? ㅋㅋㅋ

    그리고 인격과 관련,
    홍종호는 조국이의 1억배는
    훌륭한 인물이란다.
    멍청한 문베 달창들아.
    뭐 아는 게 없으니 사이비 종교에 빠졌겠지. ㅋㅋㅋ

  • 5 6
    너는 자식앞에서 깨끗하냐?

    조국을 비난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다

    또 부모를 기쁘게 하고 싶었던 마음에
    장학금을 받아간 아이의 철없는 행동도
    욕할 수 있다.

    그런데 마치 조국을 부정한 장학금 수령의
    공범자로 몰아가 돌팔메를 던지는 너의
    마음속 의도는 그리도 깨끗한가?

  • 6 6
    조국후보자일가의 의혹을 보면

    1. 독립운동을 했던 학원재단을 살리려고 재건축할때 빚을 져서
    복잡한 가족간의 연대보증문제가 있었고..
    2. 의전원은 입학이나 장학금이 당시의 규정내에서 설명되고..
    3. 증여는 고부와 며느리사이의 문제로 증여세를 납부하면 되므로..
    결국..
    조국후보자 자신의 검증만 남았는데..정작 조국후보는 무슨문제가
    있는지 보도된것을 아직 못봤다..

  • 4 1
    다스뵈이다 74

    1. 친일매국집단이 조국 법무장관후보자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보수층에서 조국 후보자의 지지율이 높다는것을
    알고있기때문인데..수년전부터 인터넷 게임커뮤니티와
    대학등의 친일네트워크를 통해 조국후보자를 비난하는
    여론조작을 하고있다..
    2. 부산에서 방사능의혹의 일본활어차와 해산물 묻지마통관과
    폐기한다고 속이고 헌국에 유통하는것을 경찰은 모른척 방치..

  • 6 1
    환경대학원 원장이라면..

    명바기때 사대강 삽질은 입닫고
    있었겠구만..공사비22조원에 매년 5000억
    유지비를 들여서 큰빗이끼벌레를 키우고..
    강바닥은 준설해도 비오면 모래가 쌓여서
    도루묵되고..실제로 준설했는지도 의문이고..

  • 3 4
    친노, 친문이 16년간 장악한

    기득권 정당인 민주당을 퇴출시키고
    부자정당 한국당을 견제하는 서민정당을
    한번 만들어 보자.

    똑같은 인간들이 교대로 정권잡아
    해처먹는 것도 이제 정말 짜증이 난다.

  • 10 5
    대통령을 잘못 뽑아 놓으니..

    완전 인사가 개판이다.
    도대체 조국을 두둔하는 놈들은 누굴까?
    회비내는 민주당원, 이른바 문베인데..
    이 놈들은 나라가 망한든 말든
    민주당 영구집권을 원하는 좀비집단

  • 4 7
    조국후보자일가의 의혹을 보면

    1. 독립운동을 했던 학원재단을 살리려고 재건축할때 빚을 져서
    복잡한 가족간의 연대보증문제가 있었고..
    2. 의전원은 입학이나 장학금이 당시의 규정내에서 설명되고..
    3. 증여는 고부와 며느리사이의 문제로 증여세를 납부하면 되므로..
    결국..
    조국후보자 자신의 검증만 남았는데..정작 조국후보는 무슨문제가
    있는지 보도된것을 아직 못봤다..

  • 5 3
    성적장학생으로 입학하는경우말고는

    장학금은 말그대로 장학금이고..
    무슨 조건이 필요한가?..
    1명이든 1000명을 주든지..

  • 3 2
    반대

    역대 이렇게 반대가 심한 적이 있었나?
    조국이 그렇게 무서운가?
    국회의원들 다 까 볼까?
    과간인 의원들 넘쳐날 것이다
    캥기는게 그리 많은가?
    조국의 개인 신상을 털게 없으니 저 난리들이네
    반대가 심할 수록 옳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 4 0
    학생이 학위를 받을수는 없으므로

    학위에 관련한 논문이 아니라
    체험학습정도로 논문을 쓰는 과정을 알수있는것을
    가지고 침소봉대하는 이유가 있나?..
    만일 모르고 그런다면 문제고..
    알고도 그런다면 더 큰문제다..
    혹시 국민들이 모를것으로 생각하는것인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2305

  • 3 7
    조국후보자일가의 의혹을 보면

    1. 독립운동을 했던 학원재단을 살리려고 재건축할때 빚을 져서
    복잡한 가족간의 연대보증문제가 있었고..
    2. 의전원은 입학이나 장학금이 당시의 규정내에서 설명되고..
    3. 증여는 고부와 며느리사이의 문제로 증여세를 납부하면 되므로..
    결국..
    조국후보자 자신의 검증만 남았는데..정작 조국후보는 무슨문제가
    있는지 보도된것을 아직 못봤다..

  • 13 2
    위장진보의 실체

    진보라고 표방하면서 기득권 세력으로서 누릴 건 다 누리는 ‘진보귀족’들
    자신이 챙길 건 철저하게 챙겨왔습니다.

    서민들은 사실상 개돼지 취급을 받아왔던 것"이라며 '진보귀족'들을 질타했다.

    조국 서울대 법대 선배인 진보변호사 신평

  • 3 8
    조국후보자일가의 의혹을 보면

    1. 독립운동을 했던 학원재단을 살리려고 재건축할때 빚을 져서
    복잡한 가족간의 연대보증문제가 있었고..
    2. 의전원은 입학이나 장학금이 당시의 규정내에서 설명되고..
    3. 증여는 고부와 며느리사이의 문제로 증여세를 납부하면 되므로..
    결국..
    조국후보자 자신의 검증만 남았는데..정작 조국후보는 무슨문제가
    있는지 보도된것을 아직 못봤다..

  • 1 0
    더운곳에서 피가 붉어진다는 현상에서

    시작한 열역학은..137억년전 우주빅뱅이후 우주의 엔트로피증가가
    시간이 흐르는 방향이고
    엔트로피를 확률과 로그로 표현하는 볼츠만공식을 통해
    확률개념은 양자역학으로 연결되는데..
    혈액의 색변화를 관찰한 단순한 논문에서 시작했다..

  • 1 0
    열역학이 나오지않았던 시대에

    어떤의사가 열대지역을 지나는 선박의 선원들의
    피가 더붉어지는것을 발견하고 논문을 썼는데
    더운곳에서는 산소소모(=에너지소모)가 적어서
    피가 붉어진다는것이었고 이것은 역학적에너지와 열에너지가
    같은것이라는 뜻이고 결국 독일학자에 의해 열역학이 나왔다.
    논란의 논문은 저산소증일때 DNA변화를 보는 간단한실험
    인데 고등학생도 현상을 관찰하여 논문을 쓸수있지않나?.

  • 2 0
    학생이 학위를 받을수는 없으므로

    학위에 관련한 논문이 아니라
    체험학습정도로 논문을 쓰는 과정을 알수있는것을
    가지고 침소봉대하는 이유가 있나?..
    만일 모르고 그런다면 문제고..
    알고도 그런다면 더 큰문제다..
    혹시 국민들이 모를것으로 생각하는것인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2305

  • 2 3
    성적장학생으로 입학하는경우말고는

    장학금은 말그대로 장학금이고..
    무슨 조건이 필요한가?..
    1명이든 1000명을 주든지..

  • 3 9
    조국후보자일가의 의혹을 보면

    1. 독립운동을 했던 학원재단을 살리려고 재건축할때 빚을 져서
    복잡한 가족간의 연대보증문제가 있었고..
    2. 의전원은 입학이나 장학금이 당시의 규정내에서 설명되고..
    3. 증여는 고부와 며느리사이의 문제로 증여세를 납부하면 되므로..
    결국..
    조국후보자 자신의 검증만 남았는데..정작 조국후보는 무슨문제가
    있는지 보도된것을 아직 못봤다..

  • 15 2
    비열하고 야비한 인간들

    조국에 대한 국민의 비판을
    한국당 알바나 일베로 몰아가는 문사모

    이런 인간들이 가짜뉴스 타령이나 하고..

  • 1 2
    조국 청문회하면 뭐하니?

    국민이 반대해도 임명강행할 건데?
    무려 16번이나 임명강행했다.
    문재인이 나쁜 선례를 만들었다.

    이제 한국당도 조국같은 놈 임명강행해도
    할 말이 없는 거지..

  • 3 1
    정유라

    나 정유라에요
    뷰스앤뉴스 언제 부터 자한당 기관지 됐나요
    일본이 친일정권 세울려고 자한당과 조중동에
    돈뿌린다는 설이 있던데 이언론도 그런가요
    논조가 다 나경원 대일민국 우리일본 논조네요
    심히 유감입니다
    일본과의 싸움이 풍전등화 같은데
    내부총질 어설픈 가짜학자 가짜뉴스 그만 퍼뜨리세요

  • 16 3
    위장진보의 실체

    진보라고 표방하면서 기득권 세력으로서 누릴 건 다 누리는 ‘진보귀족’들
    자신이 챙길 건 철저하게 챙겨왔습니다.

    서민들은 사실상 개돼지 취급을 받아왔던 것"이라며 '진보귀족'들을 질타했다.

    조국 서울대 법대 선배인 진보변호사 신평

  • 11 3
    까도 까도 끝이 없네

    한과목만 수강했는데
    장학금을 400만원씩 2번 받고..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한다.

  • 12 3
    조국같은 놈과는 질이 다르네

    홍 교수는 MB정권 시절 4대강사업을 앞장서 반대했고, 문재인 정부 출범후에는 '4대강 진상조사단장'을 맡아 4대강사업의 폐해를 파헤친 대표적 환경학자다.

  • 2 1
    홍종학

    안철수 캠프 쪽이네...에규~

  • 0 0
    더운곳에서 피가 붉어진다는 현상에서

    시작한 열역학은..현재 우주의 엔트로피증가가 시간의
    방향이고
    엔트로피를 확률과 로그로 표현하는 볼츠만공식을 통해
    확률개념은 양자역학으로 연결되는데..
    혈액의 색변화를 관찰한 단순한 논문에서 시작했다..

  • 0 0
    열역학이 나오지않았던 시대에

    어떤의사가 열대지역을 지나는 선박의 선원들의
    피가 더붉어지는것을 발견하고 논문을 썼는데
    더운곳에서는 산소소모(=에너지소모)가 적어서
    피가 붉어진다는것이었고 이것은 역학적에너지와 열에너지가
    같은것이라는 뜻이고 결국 독일학자에 의해 열역학이 나왔다.
    논란의 논문은 저산소증일때 DNA변화를 보는 간단한실험
    인데 고등학생도 현상을 관찰하여 논문을 쓸수있지않나?.

  • 1 0
    학생이 학위를 받을수는 없으므로

    학위에 관련한 논문이 아니라
    체험학습정도로 논문을 쓰는 과정을 알수있는것을
    가지고 침소봉대하는 이유가 있나?..
    만일 모르고 그런다면 문제고..
    알고도 그런다면 더 큰문제다..
    혹시 국민들이 모를것으로 생각하는것인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2305

  • 1 0
    조국후보자일가의 의혹을 보면

    1. 독립운동을 했던 학원재단을 살리려고 재건축할때 빚을 져서
    복잡한 가족간의 연대보증문제가 있었고..
    2. 의전원은 입학이나 장학금이 당시의 규정내에서 설명되고..
    3. 증여는 고부와 며느리사이의 문제로 증여세를 납부하면 되므로..
    결국..
    조국후보자 자신의 검증만 남았는데..정작 조국후보는 무슨문제가
    있는지 보도된것을 아직 못봤다..

  • 3 4
    국민

    조국이 뭘 잘못했는지 설명 못하는 인간들아~~

    그냥 찌끄러져있고 자주민주주의 국가 혜택이나 누려라~~

    나는 할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이 너무너무 좋다... 언처있던 70년체중이 내려가는 느낌.....

  • 3 3
    성적장학생으로 입학하는경우말고는

    장학금은 말그대로 장학금이고..
    무슨 조건이 필요한가?..
    1명이든 1000명을 주든지..

  • 2 1
    환경대학원 원장이라면..

    명바기때 사대강 삽질은 입닫고
    있었겠구만..공사비22조원에 매년 5000억
    유지비를 들여서 큰빗이끼벌레를 키우고..
    강바닥은 준설해도 비오면 모래가 쌓여서
    도루묵되고..실제로 준설했는지도 의문이고..

  • 0 2
    김제동, 유시민..이런 것들은

    지금 뭐하니?
    조국 비판할 놈들은 아니고,
    조국 두둔 좀 해봐라..ㅋㅋ

  • 15 2
    사이코 패스

    조국 일가에 사이코 패스 가족력 있을 일지 몰라.
    앞에선 출세 위해 서민 편 들지만,
    뒤로는 악착같이 돈만 쫓았다.
    원래 사이코 패스는 눈 하나 깜빡 안 하고 위선적 언행 한다네.

  • 16 3
    단두대를 세워라

    대통령이 조국의 목을 치거나
    조국이 자기 딸의 목을 치거나
    둘 중 하나는 있어야
    분노한 민심 안정될 것이다.
    방치하면 문 정권 레임덕 온다.

  • 2 1
    100만원에 목숨 건 싸움

    100만원에 목숨 건다고
    밤잠 설친다고?
    애라이
    서울대생이 그 정도 밖에 안 되냐?
    한심한 놈

  • 4 3
    정유라는 불륜 조민이는 로맨스

    문충들의 논리는 그런거아녀 ?

  • 20 4
    백수광부

    조국 감싸지 마라.

    조국때문에 민주 세력 개혁진보세력 다 무너지게 생겼다.

    조국의 비리보다 더 안타까운 것은 저런 비리들이 검증되지 못하는 청와대 인사시스템이다.

    대통령이 좋아하는 권력 실세라고 하니

    감히 조국은 입시비리 의혹이 있어서 장관으로 나가면 안됩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내부 시스템이 마비된것이 제일 안타깝다.

    정권말기 징조다.

  • 13 3
    우병우같은 인간이지..

    우병우는 자기 아들 군대 꽃보직으로 문제가 되고..
    조국이 더 죄질이 안좋은 것 같다.

  • 5 4
    정말 어이가 없네

    가는 대학마다 편법으로 들어가고,
    가는 대학마다 편법으로 장학금 해처 먹고,
    이게 바로 50억 자산가의 민낯이다.
    국민이 공부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다.

  • 3 4
    한마디하면,

    현행 교육제도에 대해 다른(반대) 의견을 낸 사람의 자식은
    한국에서 교육을 받을 수가 없는가?
    아니잖아!!!
    조국의 딸은 현행 제도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자기의 진로를
    개척했다.

  • 16 3
    이런 홍교수라 신뢰가 간다.

    홍 교수는 MB정권 시절 4대강사업을 앞장서 반대했고, 문재인 정부 출범후에는 '4대강 진상조사단장'을 맡아 4ㅐ대강사업의 폐해를 파헤친 대표적 환경학자다.

  • 18 2
    까도 까도 끝이 없네

    한과목만 수강했는데
    장학금을 400만원씩 2번 받고..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한다.

  • 0 2
    이니가 구기를

    재인이가 국이를 편애하여 국민은 운동권이라면 고개를 돌리게 만들었다

  • 1 2
    무상급식

    적용되는

    이건희 손자 손녀는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는

    무상급식을 거부했어야 한다고 들리는데...

  • 1 0
    이제야

    조국에 대한 마타도어가 이성을 찾아가는 것 같군

  • 2 6
    뉴라이트

    나는 너같은사람을 교수로취급않다!
    4대강때 넌무엇했냐? 기술인은 다알고있다!
    이지율기자는 이런기사를 작성했냐?너도 뉴라이트냐?
    목구멍이 포두청이라고, 정신찾여라! !!!!

  • 19 4
    돈이면 환장하는 집안이 그렇치

    조국놈은 인간 말종이라고 보면 딱이다

  • 0 0
    111

    재수할 경우 11월이 수능이고 적어도
    8월에 받을수없는 구조이디다

    수시 고3 들일경우에나 가능한 8월 합격통지서이지

  • 0 0
    허시리우스

    한과목 수강하는데 등록금이 400만이다는게
    더 웃긴다

  • 1 0
    에혀

    서울대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곳
    특히 늘상 사고치는 교수들
    대학도 국내용 유명세가
    아니라 세계속의 특징을 가진
    브랜드로 태어나길.
    서울대는 고등학생 수능용 대학인가
    유수한 국내 인맥용 대학인가

  • 3 3
    백작

    서울대는 장학금이 넘처나는곳이네요
    좋습니다
    장학금신청한다고 심사 제대로못한것은 아니고
    신청한 학생이 잘못이라고하면 되겠습니까
    서울대에 장학금으로 들어오는금액이 얼마인지요 내알기로는 장학금신청하면 거의백퍼센트
    준다고하던데 맞소
    이번 기회에 장학금 어떻게 지급했는지도 까봅시다
    그래도 교수님소릴 들었쓸텐데 하는짓이...

  • 1 5
    목불인견

    상대는 남탓 할게 아니다.
    조국이 딸이라고 하니 자진해서
    장학금을 갖다 바친게다ㅉㅉㅉㅉ

  • 1 0
    ㅋㅋㅋ

    아베 똥꼬충들, 총출동하고 있구나.
    그래, 바퀴벌레처럼 숨어있지 말고 모두 나와라.
    일제박멸의 날이 가까워오고 있다.
    아베킬라 -=

  • 26 4
    내년 총선

    민주당 박멸해야 한다.
    조로남불, 대마왕 법꾸라지, 강남 초거대 양파
    조국이를 감싸는 거 보면,
    정상적인 정당이 아니다.
    적폐 정당이다.

  • 17 4
    조유라는

    언능 구속해라.
    정유라보다 더 악질이다.

  • 3 8
    쪽팔리냐?

    서울대 환경대학원이 부산대 의료전문대학보다 낮게 평가되는 게 부끄러워서 이런 글을 쓰고 제자들에게 훈계까지 하는 거냐?
    진로(직업) 이전의 자유는 민주주의 기본이다.
    염려하지 마라. 환경대학원의 학생들은 전공에 대해 덜 떨어진 서열적 열등감을 가진 교수보다 훨씬 자존이 셀 거다.
    딸의 선택을 구실로 조국을 공격하는 열등감을 제자들에게 전파하지 마라.

  • 22 3
    바로 아래 한가한 문베충아?

    홍종호는 조국이같은 양아치하고
    비교불가의 인물이다.
    뭐가 한가해?
    너같은 무뇌 문베충들이 한가하지. ㅋㅋㅋ

    2학기 중에 고작 한 과목 듣고,
    두학기 등록금 챙기는 게 정상적이냐?
    그리고 조국이 딸년이 돈이 없는 거지냐?
    한가한 문베 거지야? ㅋㅋㅋ

  • 4 6
    참 한가한 교수다.

    트럼프 비호 아래 아베가 협박하고 토착왜구들이 총궐기하는 때에 이따위 청풍명월이나 읊고 있나?
    자네 딸이 학교에 장학금 신청할 때, 자네 허가받고 하나? 또 그 장학금이 조국의 딸의 사치향락에 쓰였나? 서울대에 납부되고 그 돈이 자네 봉급의 일부가 되었을 테고, 게다가 조국의 딸은 휴학으로 등록금에 대한 혜택을 받지 못했지 않았나?
    뭐가 불만인가?

  • 23 6
    까도 까도 끝이 없네

    한과목만 수강했는데
    장학금을 400만원씩 2번 받고..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한다.
    나는 조국보다도 조국구하기에 나선
    놈들이 개새끼고 양아치라고 본다

  • 26 3
    이런 홍교수라 신뢰가 간다.

    홍 교수는 MB정권 시절 4대강사업을 앞장서 반대했고, 문재인 정부 출범후에는 '4대강 진상조사단장'을 맡아 4ㅐ대강사업의 폐해를 파헤친 대표적 환경학자다.

  • 3 0
    주사파

    70년째 단물빠는 요덕왕조를 본받아야지

  • 1 9
    그렇게 입이 간지러웠나?

    그렇게 조국을 모르나?
    알만한 사람 같은데?

  • 2 10
    조용히 있는게 좋았을 것!

    조용히 있는게 좋았을 것!

  • 31 5
    까도 까도 끝이 없네

    한과목만 수강했는데
    장학금을 400만원씩 2번 받고..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한다.
    나는 조국보다도 조국구하기에 나선
    놈들이 개새끼고 양아치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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