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22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서울대 환경대학원에 다니면서 800만원의 장학금을 받은 것과 관련, "가정이 어려운 학생에게 주는 장학금이었다면 문제가 있다"라고 말했다.
오 총장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국립대 총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주최한 오찬 전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딸은 2014년 3월 서울대 환경대학원에 입학해 서울대 총동창회가 주는 장학금을 1, 2학기에 각각 401만원씩 받았다. 조 후보자 딸은 그러나 입학 직후인 그해 6월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입시 원서를 내 합격된 직후인 10월 '질병'을 이유로 휴학계를 내고 재등록을 하지 않아 제적당해 먹튀 논란이 일었다.
오 총장은 조 후보 딸에게 누가 장학금을 주자고 추천했는지에 대해선 "상황을 보면 누가 추천을 해서 장학생 선정이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른다"면서 "(장학생 선정은) 동창회에서 하기 때문에 동창회에서 그것을 아마 보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조 후보 딸의 지도교수 등은 장학금을 추천한 적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오 총장은 "장학금 종류가 여러 가지여서 일반 장학금은 어려운 학생들에게 주는 게 맞지만 '이공계 학생들에게 줘라'라는 식의 특수 목적 장학금들이 있다"며 "조씨가 받은 장학금이 어떤 목적이었는지는 동창회에서 알아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국이 딸 먹분에 서울대, 고려대, 단국대, 부산대 교수 나불랭이들 발등에 떨어진 불똥 털어 내느라 얼마나 호들갑을 떠는다, 처음에는 조국이 딸이 여기에 온다고 하니 내심 얼마나 기뻐했겠는가, 지금은 완전히 돌아서서 모두들 관계가 없단다. 거기 다니는 학생들도 뻔히 알면서 대낮에 촛불들고 시위한다고 지랄ㄹ을 하니 기가 막힌다.
1. 독립운동을 했던 학원재단을 살리려고 재건축할때 빚을 져서 복잡한 가족간의 연대보증문제가 있었고.. 2. 의전원은 입학이나 장학금이 당시의 규정내에서 설명되고.. 3. 증여는 고부와 며느리사이의 문제로 증여세를 납부하면 되므로.. 결국.. 조국후보자 자신의 검증만 남았는데..정작 조국후보는 무슨문제가 있는지 보도된것을 아직 못봤다..
대학에 장학금달라고 떼쓰면 장학금을 주는가. 대학에서 장학금주면 우리는부자이기때문에 못받겠다고 사양하는가. 서울대및 사립명문대에서는 부모가 부자인학생은 장학금안주는가. 부모가 부자라서 손해보는일이 대한민국에 있었는가. 돈이란것은 다 쓸대가있다는것 모르는가. 부자집자식은 알바하면 않되는가 떵떵거리고 사는집자식들은 장학금안받고 학교다니는가. 다 거짓말이지.
1. 독립운동을 했던 학원재단을 살리려고 재건축할때 빚을 져서 복잡한 가족간의 연대보증문제가 있었고.. 2. 의전원은 입학이나 장학금이 당시의 규정내에서 설명되고.. 3. 증여는 고부와 며느리사이의 문제로 증여세를 납부하면 되므로.. 결국.. 조국후보자 자신의 검증만 남았는데..정작 조국후보는 무슨문제가 있는지 보도된것을 아직 못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