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이 다니는 부산대 의전원 재학생들은 "조 후보자 딸의 ‘황제 장학금’은 유명한 이야기였다"고 <부산일보>가 20일 보도했다.
<부산일보>는 이날 이같이 전하며, 의전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조 후보자의 딸은 입학 때부터 아버지 때문에 유명했으며, 노 교수가 지급한 장학금은 동기생을 중심으로 널리 알려진 이야기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부산일보>에 따르면, 조 후보자 딸이 다른 의전원 교수들의 ‘특별한 챙김’을 받았다는 증언도 나왔다. 한 학생은 “지도교수가 아닌 교수들이 주최하는 면접 모임 등에서도 조 씨를 불러 챙겨 주려고 한 정황 등은 조 장관 후보자가 민정수석일 때부터 학생들 사이에서도 회자됐다”고 말했다.
재학생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의전원에 재학 중인 다른 학생은 “사회적인 영향력이 있는 ‘금수저’ 학생이 받은 장학금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빠져나올 수 없는 좌절감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부산대 의대 한 교수는 “통상 장학금은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나 학업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지급하는 등의 명확한 취지와 목적이 있어야 한다”며 “상식적인 기준을 벗어나 조 후보자의 딸에게 6번에 걸쳐 지급된 장학금은 조 후보자의 연고를 의식한 일종의 특혜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1. 독립운동을 했던 학원재단을 살리려고 재건축할때 빚을 져서 복잡한 가족간의 연대보증문제가 있었고.. 2. 의전원은 입학이나 장학금이 당시의 규정내에서 설명되고.. 3. 증여는 고부와 며느리사이의 문제로 증여세를 납부하면 되므로.. 결국.. 조국후보자 자신의 검증만 남았는데..정작 조국후보는 무슨문제가 있는지 보도된것을 아직 못봤다..
너무 의사 좋아하지마라. 학부모들이 자기 자식은 다 의대 보내려고 별 방법 다 쓰는 모양인데 의사가 공부도 힘들지만 스트레스가 많아서 가정 파탄 나는집 많음. 이런 점은 의사들이 창피하니까 외부에 발설 안해서 안알려진 모양인데 그거 다 알면 자기 자식 의사 시키려고 안할걸? 수입도 시원 찮은 의사도 많음.
부정한 방법을 써서 꼭 의사가 되어야만 했나? 의사 너무 많아서 폐업하는 병원도 꽤 있던데. 죄국의 방법은 부패한 부르조아가 저지르는 방법보다 더 질이 안좋다, 이중인격. 위선 그자체 가난한 학생에게 가야할 장학금이 공부도 못하고 부자인 넘에게 갔을때의 학생들의 심정을 생각한다면 죄국은 단연히 사퇴해야 한다. 너무 뻔뻔함 장관이 그렇게 하고 싶나?
부산대 의대 한 교수는 “통상 장학금은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나 학업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지급하는 등의 명확한 취지와 목적이 있어야 한다”며 “상식적인 기준을 벗어나 조 후보자의 딸에게 6번에 걸쳐 지급된 장학금은 조 후보자의 연고를 의식한 일종의 특혜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딸의 장학금 수수 그리고, 조국의 청와대 등단 . 3년의 시차가 있다 이걸 근거로 조국의 권력비리의 논리를 세우는 가? . 시차오류 + 논리오류 = 적폐당 멸망.. . 이런 데도 아직도 10년 적폐의 위세를 떨치고 싶냐? 마치, 흠태가 미화원에 호통치듯, 찐따가 교민에게 공갈치듯.. , 이런 것들이 아직도 구퀘질이라고? 나같으면, 사표냈다. 개새들아
조국의 딸.. 그 장학금.. 조국과는 무관한 일.. . 이렇게 정리가 되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제기한 불손한 세력이 누군지를 가려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대체, 선정적으로 이런 일을 제기해서 제 아가리에 정치적 이권을 퍼 넣으려한 세력이 누구냐는 말이다. 이 개새들을 가려내서 치도곤을 내야 한다.
"진보라고 표방하면서 기득권 세력으로서 누릴 건 다 누리는 ‘진보귀족’들의 행동에도 거침이 없습니다. 자신이 챙길 건 철저하게 챙겨왔습니다. 해방 후 지금까지 이렇게 기득권 세력의 발호는 그치지 않았고, 서민들은 사실상 개돼지 취급을 받아왔던 것"이라며 '진보귀족'들을 질타했다.
집값 폭등은, 너같은 무지랭이가 아가리에 담을 사안이 아니다. . 너는 아가리에 욕만 달고 사는 roto니까.. . 에혀~, 이런 roto와 입씨름 하는 내가 너는 경제에 대해 쥐뿔도 모른다. . 니놈이 밤낮,breadegg를 도용하는 그 잡놈인가 본데, 제 명에 죽고 싶으면, 예수 모독하는 아가리에 쒜기를 박기 바란다.
적폐 10년.. 문재인은, 이제 3년차.. . 누가 적폐이며, 누가 아닌지를 보는 누깔이 없냐? 자원외교, 4대강, 세월호, .. 권력이 제 아가리에 돈을 퍼 넣은 것이 적폐다. . 뼝ㅅ아 세상을 보는 누깔이 없으면, 아가리를 닥치고 있어라.. 문제인이 통이 되고나서야, 의식있는 사람들이 안도하고 있다.
조국은, 갠적으로, 과거 10년의 적폐에 종지부를 찍을 인물이라고 본다 . 그가 법무부 장관이 되면, 어설픈 말장난 따위가 먹히지 않게 되어, 언어도단을 일삼는 적폐본당에게는 그야말로, 살벌한 양날검이 될 것이다 . 한국은, 이 시점에서 이런 인물이 필요하다고 본다. 들창이니, 날창이니.. 개껌씹는 소리로 민중을 유린하는 껍데기는 설 자리가 없을 것이다
나는, 증거를 대어, 조국의 이노선트를 말하는데, 들창이니, 달창이를 들먹일 뿐, 머 하나 납득할 만한 논조를 펴는 이가 없구랴.. . 그렇게 이순신도 모략 당했고, 되지도 않는 마녀사냥식 몰이로, 많은 사람 잡아 먹었다. . 이제, 또, 적폐당에게 치명타를 먹일 시의적절한 인물에게 죽기살기로 하마평을 쏟는데, 죄다 꽝에다 뻥이라.. 적폐당의 특기이지..
조국은 뜻을 관철해야 한다. . 아무것도 증거는 없고 죄다 썰인데, FACT는 조국이 꿀릴 것이 없다는 정황을 보이고 있지 않는가.. . 의혹제기에, 가짜뉴스 제공자들 가려서 치도곤을 내야 한다. 팩트에 상관없이 선정적 궤변을 일삼는 자는 더 이상 한국정치에 필요가 없다.
조국의 딸이 장학금을 받은 년도에 조국은 아무 것도 아니었다. . 헌데, 묻지마 적폐당은, 현재의 조국의 위치가, 3년전 그의 딸이 장학금을 수수하는 데 위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한다. . 이게 대체 말이냐, 막걸리냐? . 공자님이 살아 계셨으면, 모조리 사형감이다. <언어도단을 일삼는 자는 공자님이 모두 사형 시켰다.>
시공간 개념의 공유는 중요하다. . 이 개념을 눙치는 인종과는 상종을 하면 안된다. 3년 전에 있었던 일을 현재의 일로 얘기를 하는 인종이 있다면, 이거는 싸이코 그 이하이다. . 조국의 얘기가 그렇다. 박근혜 시절에, 장학금을 받았는데, 그게, 현재의 조국의 위치와 연관이 있다는 거다 욕이 없어 못하겠다. 에혀~, 이런 미친 놈들이 구퀘라니..
장학금 지급 시기는, 박근혜 시절<2016년 1학기부터~>이었다. 조국이 청와대 근처에 발걸음 하던 시절이 아니었다. 대체, 현정권과의 연관성이 전혀 없질 않는가.. . 헌데, 마치, 조국이 권력을 이용해서 특혜를 베풀어서 노 교수가 의전원의 장이 된 것처럼 말을 뒤섞는 자들이 있구랴.. 개새들이다. . 그것들은, 구퀘를 떠나, 인간이하의 물건들인 게야..
노중환교수의 소천 장학금은, 개인적 성향의 독자적 시스템이었다. 막말로, 주고 싶은 사람에게 주어도 되는 성격의 장학금이었다. --- OK? . 장학금 지급 시기는, 박근혜 시절<2016년 1학기부터~>이었다. 조국이 청와대 근처에 발걸음 하던 시절이 아니었다. 대체, 권력과의 연관성이 전혀 없질 않는가.. --- OK? <이대목.. 중요하다>
권력형 부패 날조를 씨줄로 삼고, 포괄적 뇌물 날조를 날줄로 삼아 엮어 보려니, 역사적 사실이 그게 아님에 뜨악 했을 거다. . 이제 와서, 말을 뒤집기도 남사스럽고.. 그냥 그렇게 가다 망하는 것도 방법일게야.. . 니들, 적폐 잔당 잔여임기 땜빵당.. 고따위로 선정적 정치놀음을 계속하다가는 내년 총선에서, 5석이나 건지겠냐?
털어먼지안난사람 어디 있겠냐 마는 이건 해도 해도 너무 한다 남의 묘지에 가서 사진를 안찍나(아주 몰상식한 인간탈를쓴 악마의 행위) 딸청문회도 아니고 재수씨 청문회도 아니고 문재인정부가 권력형 비리가 한건도 안 나오니 별별 지랄를 다하네 김성태 딸 - 취업청탁 정유라는 부정입학. 구분도 못하나. 조금만 참자 내년4월이면 현명하신국민들게서 쓸어버릴꺼다.
조국에게, 권력형 비리를 들 씌우려는 작태는 물건너 가 있는 거다. . 포괄적 뇌물~.., 번짓수가 틀렸다. 댓가를 바라고 돈을 수수하는 것이 뇌물인데, 2016년 당시 조국은 쥐뿔도 아니었다. 조국이 뭐라고, 노 교수가 장학금을 뇌물 삼아 준다는 말인가? . <적폐 잔당 패거리가>아무리 꿰 맞추려 해도, 도무지 씨줄과 날줄이 맞춰지지가 않는 게야...
노중환교수의 소천 장학금은, 개인적 성향의 독자적 시스템이었다. 막말로, 주고 싶은 사람에게 주어도 되는 성격의 장학금이었다. --- OK? . 장학금 지급 시기는, 박근혜 시절<2016년 1학기부터~>이었다. 조국이 청와대 근처에 발걸음 하던 시절이 아니었다. 대체, 권력과의 연관성이 전혀 없질 않는가.. --- OK? <이대목.. 중요하다> .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