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hGPG3Fiv6Wk 명바기구속기간이 2019-4-8일까지인데 그전에 판결 나오면 명바기는 보석이 불가능하다. 별 시덥잖은 코골이로 인한 무호흡증이나 피부병등을 이유를 들고 이미 증언을 하여 나오지도 않을 증인신청 으로 재판을 지연시켜 재판부 변경후 처음부터재판 한다는 핑계로 보석유도꼼수..
https://www.youtube.com/watch?v=hGPG3Fiv6Wk 한국의 성형외과와 재벌자본이 야합하여 제주도 핼스타운 만든다는 핑계로 중국자본을 끌어들여 연막을 쳤는데 중국자본이 빠지고 사업을 접을 위기에 처하자 제주지사 원희룡을 앞잡이로 병원허가를 먼저 받고 법무법인태평양을 동원하여 한국인진료제한을 풀어서 영리병원을 만들려는 의혹..
문재인정부의 65세이상 취업정책으로 취업희망숫자증가로 실업율이 높아진것을 언론이 19년만에 최대 실업율로 왜곡보도한것. https://www.youtube.com/watch?v=hGPG3Fiv6Wk [경제활동인구=취업자+취업의사가 있지만 취업하지 못한 사람] [실업률=실업자수/경제활동인구]..인데 취업의사가 있지만 취업하지 못한 사람(=실업자수)증가..
왜 경기가 개판이고 매출이줄고 실업자 양극화 서민들이 난리인지 경제는 심리인데 내년에도 임금임상 세금인상 직원스트레스 고로 더러버서 안한다. 그러니 불확실성 불안감에 소비가 늘어나 초딩도 아는 내 주변 촛불멤버를 다 돌아셨다 진심!!! 명심해라 어떻게 만들어준 정권인데 서민경제 대한민국 미래까지 말아먹었다 경제심리를 다 죽여놨으니
【3.1절 특집】 박정희 스위스 은행 비자금 조속히 국고에 환수하여 빈익빈(貧益貧) 해결하라 !! - 박정희 계좌 명의, 스위스은행 60억$... 60억$ X 1달라 현 \1,100 = 6조 6천억 ? - "10.26 이후 박근혜가 은행專門家 等 5명과 함께 스위스로 건너가 박정희 명의의 계좌를 자신(박근혜)의 명의로 변경 !! amn.kr/6887
실물경제 소득과 금융부문 소득중에서 서민은 백퍼 실물부문 소득이고 실물경제 50퍼 쪼그라 들면 소득 반토막이다 고소득층은 실물부문 소득은 10퍼도 안되고 대부분 90퍼 이상이 금융소득이다 실물이 쪼그라들든 말든 별 영향이 없다 금융소득은 오히려 이자올라 더 버는 구조라서 문재인님 금융소득에 제대로 과세하자
문통은 토론이 나쁜건 내용의 질 문제가 아니고, 절대 반론을 인정않는 거다. 그게 정치에 그대로 적용되고 있고 잘못 흘러가도 인정안하기 때문에 나도 가슴이 아프다는 식의 추상적 멘트로 현실을 뭉개고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다른 발상의 전환을 절대 못하는거다. 그 밑에 어떤 인사를 해도 고집스런 인사만 계속될꺼고 편들어 기댈수 있는 인사만 계속할꺼다.
좌측 깜빡이 넣고 우측으로 주행하니 이모야이죠. 이제 좀 쇼하지말고 제대로 제대로 진정성있는 정책으로 힘들어도 한걸음씩 전진해야하는데 참으로 참담 합니다. 촛불로 만든 정부가 어떻게 경제정책은 딴나라당때보다도 더 우로 가는것이 참으로 걱정되고 한심합니다. 더이상 늦기전에 정말 제정신 차리고 정말 서민들과 힘없는 약자들을 위해서 노력했으면 좋겠네요.
기본소득은 재벌이 임금깎을 명분을 줄것같다.. 아마도 99.99% 예상이 맞을것이다.. 이재명지사의 정책을 지지하지만.. 생각은 조금 짧아보이는것도 사실이다.. 물론 재벌법인세를 미국경제 황금기인 1940-1970년대처럼 35%이상으로 올려서 그예산으로 최저임금인상과 기본소득을 동시에 시행 하는것이 가장 좋은정책이다..
연 노동시간 2069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1만5169원인데 최저임금이 만오천원까지 올라도 경제성장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며 미국의 대표적경제학자 폴 크루그먼(노벨경제학상)은 고소득층의 수입을 압착(compress)하여 저소득층의 수입을 올린 1940-1970년 (30년)이 미국경제의 황금기라고 표현했다..
최저임금 1만5천원으로 해서 그냥 일한시간에 곱하는것으로 누구나 알수있게..직관적으로 만들면된다. 무슨 수당 만들어서 꼼수부리지도 말고 2015 한국 1인당 소득평균은 1달에 250만원 정도이므로 최저임금 만오천원으로 하면 1달(4주) 160시간 일하면 240만원이 최저임금이다..
사람들의 생각이 합리적이고 도덕감정이 있어서 국가가 개입안해도 자원을 효율배분하고..가격이 구매심리에 영향을줘서 물가조절역할 을 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는데.. 이것은 과학이 아니라..신앙심에 가까운것이다. 문제는 한국의 경제계가 국가개입을 줄인 자유시장를 말하는 미국시카고학파의 신도들이라는것이며..국민들이 착취되는 상태에서는 구매심리고 뭐고 없다는것..
사람의 생각(이기심)은 합리적이며 보이지않는손으로 작용하여 시장자원을 효율배분해준다는 고전경제학이 신자유주의다. 그러나 2차대전후 식민지제국주의는 글로벌자유무역체제로 가면을 바꿨고 자유무역이라는 말은 합리적인 이기심이아니고 무한이윤추구의 자유를 기득권자본에만 주는 자원비효율배분을 말하며 이것은 고전경제학과도 모순인데 수구의 자유는 기득권무한이윤의 자유다.
1. 재벌이 부를 이룬 과정에서 정의롭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투명한 경영으로 바꿔야한다. 2. 창업된 기업들이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벌의 갑질과 기득권을 제한해야 한다. 3. '코리안 리스크'..라는 한반도긴장으로 인한 비용부담은 해소되는 과정에 있다. 4. 정부가 약속 하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조건은 위의 3가지다..
부동산으로 마지막한탕위한 토끼몰이방식은.. 고용불안은 부동산투기대출로 몰리게하고 돈이 부동산에 묶여있으니 소비감소로 자영업붕괴하면 돈이 부동산으로 더쏠리고 소득이 불안정하면 재벌대기업이 소유한 보험회사 매출은 올라간다..이런식의 이중삼중의 포위망을쳐놓고 돈이 기득권재벌로만 가는 경제민주화가 아닌 경제양극화를 만드는중이다..
기업순이익중 세금 배당금을 내고 남은부분이 매년 축적된 자금이다. 해당기업의 창고에 현금으로 쌓여있는게 아니라 생산설비나 공장 등 실물자산은 물론 각종 금융상품의 형태 로도 잠겨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한국GDP와 비슷한 1500조 가계부채도 사내유보금과 증가곡선과 증가기간이 겹친다는것인데 재벌이 임금삭감하여 가계는 물가대비 저소득으로 부채를 진것이다.
개소리 마라! 쥐닭 9년간 얼마나 망처놓았으면 이지경이겠냐! 부자 3년 간다고 닭 망했으면 좋아야 하는데 얼마나 망처 놨으면 이지경 이겠냐! 쥐닭 9년 개판 처놔서 앞으로 9년간 힘들것이다! 최대한 회복 시키려는데 세뇌충 멍청한 것들이 개소리 찍찍하네! 쥐닭때 대기업 사내유보금 400조 더 쌓아 놨단다! 그돈이 국민들한테 뿌려졌어야 하는 것이야!
breadegg 갠적으로, 도약 직전의 움츠림. 나는 그렇게 해석한다. . 스타트 선에 선, 마라톤 주자들을 보라 근육을 잔뜩 움츠려서, 튕겨 나갈 준비를 한다 . 복지기금의 혜택을 받는 사람들. 현 정권에 감사한다. . 노선이 ‘빈자를 신원하고, 약자를 돕는다’이면 100% 하나님의 도우심이 따르게 되어있다 . 문통치하의 한국은 복을 받지 않을 수 없다
1. 재벌이 부를 이룬 과정에서 정의롭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투명한 경영으로 바꿔야한다. 2. 창업된 기업들이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벌의 갑질과 기득권을 제한해야 한다. 3. '코리안 리스크'..라는 한반도긴장으로 인한 비용부담은 해소되는 과정에 있다. 4. 정부가 약속 하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조건은 위의 3가지다..
문 군은 불쌍한 애다. 문 군은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진작에 알고, 오래 전부터 정치를 그만두고싶다고 얘기했다. 진심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문 군의 착한 이미지와 대중성을 이용하려는 어떤 새끼들이 문 군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았다. 놈들의 의도대로 문 군은 대통령이 되었지만, 퇴임 후 박 양처럼 십중팔구 감옥에 가게 될 것이다. 문 군이 너무나 불쌍하다.
갠적으로, 도약 직전의 움츠림.. 나는 그렇게 해석한다. . 스타트 선에 선, 마라톤 주자들을 보라. 근육을 잔뜩 움츠려서, 튕겨 나갈 준비를 한다. . 복지기금의 혜택을 받는 사람들.. 현 정권에 감사한다. . 노선이 ‘빈자를 신원하고, 약자를 돕는다’이면, 100% 하나님의 도우심이 따르게 되어 있다. . 문통치하의 한국은 복을 받지 않을 수 없다.
1. 재벌이 부를 이룬 과정에서 정의롭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투명한 경영으로 바꿔야한다. 2. 창업된 기업들이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벌의 갑질과 기득권을 제한해야 한다. 3. '코리안 리스크'..라는 한반도긴장으로 인한 비용부담은 해소되는 과정에 있다. 4. 정부가 약속 하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조건은 위의 3가지다..
사람들의 생각이 합리적이고 도덕감정이 있어서 국가가 개입안해도 자원을 효율배분하고..가격이 구매심리에 영향을줘서 물가조절역할 을 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는데.. 이것은 과학이 아니라..신앙심에 가까운것이다. 문제는 한국의 경제계가 국가개입을 줄인 자유시장를 말하는 미국시카고학파의 신도들이라는것이며..국민들이 착취되는 상태에서는 구매심리고 뭐고 없다는것..
사람의 생각(이기심)은 합리적이며 보이지않는손으로 작용하여 시장자원을 효율배분해준다는 고전경제학이 신자유주의다. 그러나 2차대전후 식민지제국주의는 글로벌자유무역체제로 가면을 바꿨고 자유무역이라는 말은 합리적인 이기심이아니고 무한이윤추구의 자유를 기득권자본에만 주는 자원비효율배분을 말하며 이것은 고전경제학과도 모순인데 수구의 자유는 기득권무한이윤의 자유다.
1. 재벌이 부를 이룬 과정에서 정의롭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투명한 경영으로 바꿔야한다. 2. 창업된 기업들이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벌의 갑질과 기득권을 제한해야 한다. 3. '코리안 리스크'..라는 한반도긴장으로 인한 비용부담은 해소되는 과정에 있다. 4. 정부가 약속 하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조건은 위의 3가지다..
사람들의 생각이 합리적이고 도덕감정이 있어서 국가가 개입안해도 자원을 효율배분하고..가격이 구매심리에 영향을줘서 물가조절역할 을 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는데.. 이것은 과학이 아니라..신앙심에 가까운것이다. 문제는 한국의 경제계가 국가개입을 줄인 자유시장를 말하는 미국시카고학파의 신도들이라는것이며..국민들이 착취되는 상태에서는 구매심리고 뭐고 없다는것..
사람의 생각(이기심)은 합리적이며 보이지않는손으로 작용하여 시장자원을 효율배분해준다는 고전경제학이 신자유주의다. 그러나 2차대전후 식민지제국주의는 글로벌자유무역체제로 가면을 바꿨고 자유무역이라는 말은 합리적인 이기심이아니고 무한이윤추구의 자유를 기득권자본에만 주는 자원비효율배분을 말하며 이것은 고전경제학과도 모순인데 수구의 자유는 기득권무한이윤의 자유다.
문 군이나 박 양같은 함량미달인 애들은 앞으로 제발 대선에 나오지 마라. 니들 임기 중에는 서민들이 죽어나지만, 임기가 끝나면 니들이 죽는다. 박 양은 총 33년 실형을 언도받고 503호에 들어가 있다. 과연 문 군은 몇 년이나 받게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 드루킹 불법댓글조작에 서민들 피눈물까지. 아마 상당히 오랜 기간 들어가 있어야 할 듯하다.
최저임금 1만5천원으로 해서 그냥 일한시간에 곱하는것으로 누구나 알수있게..직관적으로 만들면된다. 무슨 수당 만들어서 꼼수부리지도 말고 2015 한국 1인당 소득평균은 1달에 250만원 정도이므로 최저임금 만오천원으로 하면 1달(4주) 160시간 일하면 240만원이 최저임금이다..
연 노동시간 2069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1만5169원인데 최저임금이 만오천원까지 올라도 경제성장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며 미국의 대표적경제학자 폴 크루그먼(노벨경제학상)은 고소득층의 수입을 압착(compress)하여 저소득층의 수입을 올린 1940-1970년 (30년)이 미국경제의 황금기라고 표현했다..
기본소득은 재벌이 임금깎을 명분을 줄것같다.. 아마도 99.99% 예상이 맞을것이다.. 이재명지사의 정책을 지지하지만.. 생각은 조금 짧아보이는것도 사실이다.. 물론 재벌법인세를 미국경제 황금기인 1940-1970년대처럼 35%이상으로 올려서 그예산으로 최저임금인상과 기본소득을 동시에 시행 하는것이 가장 좋은정책이다..
기본소득은 재벌이 임금깎을 명분을 줄것같다.. 아마도 99.99% 예상이 맞을것이다.. 이재명지사의 정책을 지지하지만.. 생각은 조금 짧아보이는것도 사실이다.. 물론 재벌법인세를 미국경제 황금기인 1940-1970년대처럼 35%이상으로 올려서 그예산으로 최저임금인상과 기본소득을 동시에 시행 하는것이 가장 좋은정책이다..
연 노동시간 2069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1만5169원인데 최저임금이 만오천원까지 올라도 경제성장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며 미국의 대표적경제학자 폴 크루그먼(노벨경제학상)은 고소득층의 수입을 압착(compress)하여 저소득층의 수입을 올린 1940-1970년 (30년)이 미국경제의 황금기라고 표현했다..
1. 재벌이 부를 이룬 과정에서 정의롭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투명한 경영으로 바꿔야한다. 2. 창업된 기업들이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벌의 갑질과 기득권을 제한해야 한다. 3. '코리안 리스크'..라는 한반도긴장으로 인한 비용부담은 해소되는 과정에 있다. 4. 정부가 약속 하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조건은 위의 3가지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 artid=201806050600015&code=920100 낙수효과는 미신이다. 공정한 과세와 최저임금 강화로 중산층을 키워야 경제가 살아난다. - 스티글리츠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 노벨 경제학상(2001년) -
1. 재벌이 부를 이룬 과정에서 정의롭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투명한 경영으로 바꿔야한다. 2. 창업된 기업들이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벌의 갑질과 기득권을 제한해야 한다. 3. '코리안 리스크'..라는 한반도긴장으로 인한 비용부담은 해소되는 과정에 있다. 4. 정부가 약속 하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조건은 위의 3가지다..
미중 무역담합과 세계경제상황을 보면.. 적자재정으로 경제성장을 받혀줄 요인이 있으므로 정부의 예타면제정책은 맞는방향 이지만..예산이 정말 타당성이 있는지 재확인 한후 필요한곳에 정확하게 집행되는지 예산감찰을 강화해야한다.. 신재민 사무관은 단지 눈앞의 숫자만 보고 떠든것이고..
현금성자산은 600조정도다..최경환 초이노믹스는 묻지마대출로 빛내서집사라..였고..은행이 빌려준돈은 재벌이 은행에 맡긴 현금성자산 600조로 보인다. 결국 한국의 은행과 재벌의 수입원은 이건희가 말한 가족만 빼고 다바꾸라는 혁신이 아니고 부동산가계대출 이자놀이가 됐다. 이것이 자본소득이 경제성장율(임금)보다 높아지는 원인이므로 최저임금인상해야 맞다..
1. 재벌이 부를 이룬 과정에서 정의롭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투명한 경영으로 바꿔야한다. 2. 창업된 기업들이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벌의 갑질과 기득권을 제한해야 한다. 3. '코리안 리스크'..라는 한반도긴장으로 인한 비용부담은 해소되는 과정에 있다. 4. 정부가 약속 하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조건은 위의 3가지다..
1. 재벌이 부를 이룬 과정에서 정의롭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투명한 경영으로 바꿔야한다. 2. 창업된 기업들이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벌의 갑질과 기득권을 제한해야 한다. 3. '코리안 리스크'..라는 한반도긴장으로 인한 비용부담은 해소되는 과정에 있다. 4. 정부가 약속 하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조건은 위의 3가지다..
미중 무역담합과 세계경제상황을 보면.. 적자재정으로 경제성장을 받혀줄 요인이 있으므로 정부의 예타면제정책은 맞는방향 이지만..예산이 정말 타당성이 있는지 재확인 한후 필요한곳에 정확하게 집행되는지 예산감찰을 강화해야한다.. 신재민 사무관은 단지 눈앞의 숫자만 보고 떠든것이고..
경제성장율(임금)을 초과하여 양극화 됐다. -토마 피케티(경제학자)- 양극화는 상품판매시장이 없어지는 경제공황을 초래하는데 경제공황때 과거 제국주의는 상품을 소비할 식민지확보위한 1-2차 세계대전으로 한국은 남북분단된후 미국과 소련을 배경으로 대리전을 했다..결국 자본소득과 노동소득의 불균형이 세계를 전쟁으로 몰아가는 근원이므로..소득균형이 해결책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 artid=201806050600015&code=920100 낙수효과는 미신이다. 공정한 과세와 최저임금 강화로 중산층을 키워야 경제가 살아난다. - 스티글리츠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 노벨 경제학상(2001년) -
연 노동시간 2069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1만5169원인데 최저임금이 만오천원까지 올라도 경제성장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며 미국의 대표적경제학자 폴 크루그먼(노벨경제학상)은 고소득층의 수입을 압착(compress)하여 저소득층의 수입을 올린 1940-1970년 (30년)이 미국경제의 황금기라고 표현했다..
부동산으로 마지막한탕위한 토끼몰이방식은.. 고용불안은 부동산투기대출로 몰리게하고 돈이 부동산에 묶여있으니 소비감소로 자영업붕괴하면 돈이 부동산으로 더쏠리고 소득이 불안정하면 재벌대기업이 소유한 보험회사 매출은 올라간다..이런식의 이중삼중의 포위망을쳐놓고 돈이 기득권재벌로만 가는 경제민주화가 아닌 경제양극화를 만드는중이다..
기업순이익중 세금 배당금을 내고 남은부분이 매년 축적된 자금이다. 해당기업의 창고에 현금으로 쌓여있는게 아니라 생산설비나 공장 등 실물자산은 물론 각종 금융상품의 형태 로도 잠겨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한국GDP와 비슷한 1500조 가계부채도 사내유보금과 증가곡선과 증가기간이 겹친다는것인데 재벌이 임금삭감하여 가계는 물가대비 저소득으로 부채를 진것이다.
지주제로 소작인은 30%먹고 지주는 70%먹었는데 소작인들 해마다 장리쌀로 살았다. 이승만정권때 소작인이 신고만하면 임대논도 소작인 소유가 되었다. 이것이 토지개혁이었다. 지금은 신지주시대가 되었다. 재벌은 대지주 임원은 마름! 국민은 소작인이 되었다. 이제 다시 개혁으로 하긴틀렸다. 하늘이 개벽으로 공평하게 만드는것 뿐인데! 이것도 !- 내복에 난리!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