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새누리당은 북한 덕분에 존속하는 정당”이라고 질타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이날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이익공유 시행 기업 ‘디와이’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허구헌날 종북 타령과 색깔론으로 국정 운영의 동력으로 삼고 있으니 우리 경제와 민생이 이렇게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정권교체가 꼭 필요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에도 새누리당은 극심한 경제위기와 민생 파탄, 그리고 우병우 민정수석과 최순실의 국정 농단과 비리, 고 백남기 선생의 부검 문제 등을 듣기 위해서 남북관계를 정쟁 속으로 또 다시 끌어들이고 있다”라며 “용서할 수 없는 행태이고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저와 우리 당은 새누리당이 그러거나 말거나 경제와 민생 살리기에 전념하고 그리고 우병우 민정수석과 최순실의 국정 농단과 비리의 전모를 규명해내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당시 사실관계에 대한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선 “사실관계는 당시를 잘 기억하는 분들에게 물어보라”고 말했다.
이병기 국정원장, 원조친박,박근혜 정치 방식에 개입하고 있는 인물 2004년 총선을 앞두고 탄핵 역풍으로 위기를 맞았던 한나라당과 박근혜를 살린 ‘천막당사’아이디어가 바로 이병기 국정원장 작품.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캠프 선대위 부위원장, 여의도 연구소 상임고문,주일대사로 지금까지 박근혜의 멘토 역할
2002년 한나라당 이회창 대선 후보 특보로 있던 이병기는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이인제 쪽 김윤수 특보에게 5억 원을 전달. 돈의 목적은‘한나라당에 유리한 역할을 해달라’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탈락한 이인제는 민주당을 탈당하고 자민련에 입당, 이회창을 지지하는 선언을 한다.
1997년 대선 개입 안기부 북풍공작 안기부는 국민회의 고문을 하다 1997년 월북한 오익제의 편지를 대선을 불과 며칠 앞둔 12월 6일 공개. 안기부는 이에 그치지 않고 1997년 12월 11일 재미교포 윤홍준으로 하여금 김대중 후보가 대북접촉을 했고 북한의 자금을 받았다는 비방 기자회견을 하게 한다 당시 실행에 옮긴 사람이 국정원장 이병기
이명박 대통령 시절인 2011년, 청와대 김태효 비서관이 베이징에서 북한 대표를 만나 정상회담을 구걸하며 돈 봉투를 내민 사건은? . 2009년에 대청해전에서 우리 해군이 북한 함정을 격파하자 남북 정상회담에 지장이 초래될 것을 우려하여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합참의장을 질책한 사건은?
박철언,전두환 정권 당시 남북정상회담 위한 밀사 역활 박철언 전 정무장관 회고록, 전두환 전 대통령의 친서에는 “김일성 주석님께서는 광복후 오늘날까지 40년에 걸쳐 조국과 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 충정을 바쳐 이 땅의 평화 정착을 위해 애쓰신 데 대해, 이념과 체제를 떠나 한민족의 동지적 차원에서 경의를 표해 마지 않는다”고 나와 있다
점잖고 샌님같은 이미지로는 차기 대통령 어렵습니다 아주 강한 카리스마가 필요한 시점에 지금 대응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개같은 것들 짖어대면 몽둥이가 약이지요 지금처럼 개소리하면 참지마시고 몽둥이로 후려쳐 주세요 저것들 사람취급하면 또 당합니다 지금처럼 강하게 밀고나가면 종북몰이는 그냥 끝납니다 더이상 종북몰이에 놀아날 국민들도 아니고요
문재인에겐 이런 것이 기회다 쾌재를 부르며 일제히 공격해 올 때 그걸 무력화시키는 적극적인 공격이 중요하다 시시콜콜 해명해봐야 그 놈들은 듣지는 않고 계속 물어 뜯는다 그러니 개무시하고 공격적으로 나가는 것이 기회를 타는 것이다 야성 회복은 국민 80%가 바라는 바다 야성회복하면 개철수 사이비 야당은 설 곳이 없다
문대표님 아주 정확하게 찔렀습니다 저 더러운 놈들은 지들 말에 속아 넘어가지 않으면 전부 빨갱이고 종북이고 불순세력이 됩니다 어떻게하면 국민들을 위해서 경쟁하는게 아니라 속아 넘어가느냐 안 넘어 가느냐로 가르고 안속아 넘어가면 죽일듯이 하는 놈들입니다 저 더러운짓을 지들 할애비때부터 한짓입니다 이방면에서는 110년간 세계 금메달을 따온 족속들입니다
새누리여...이제 우리국민들도 많이 깨었다. 제발 북풍공작질 좀 그만해라. 국민들에게 맨날 전쟁난다고 떠들고 미국 바지춤이나 잡고...조용히 북핵대비나 좀 잘하고 내일 죽더라도 마음편하게 살다. 노무현 정부때만 해도 북한문제와 존쟁의 공포에서 국민들 얼마나 편안했나.새누리 엎으로 절대 덜대 집권할 생각마라.
국회 외교통상위(통일부자료 2010.10.5) 김영삼 36억달러 [4조원] 김대중 13억4,500만 달러 [1조5,500억원] 노무현 14억1,000만 달러 [1조6,200억원] 이명박 7억6,500만 달러 [ 8,600억원 ] 임기 절반 2010.6까지고 이명박 대북송금총액은 16억8000만달러로 김대중..노무현때보다 더 많은 돈이 북한으로 송금됐다.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지금 민심은 당신의 에리어에 서 있읍니다. 더욱 강하게 나가시어 멍청한 당대표땜에 전가의보도처럼 써왔던 북풍종말 고하는 역사를 쓰십시요. 이제 거의 목적지에 다 왔읍니다. 한발짝만 더......... 가십시요. 새누리가 전방위적으로 발악을 하고 있지만 현재 그로키 상태인것은 분명합니다. 곧 멍청한 당대표땜에 그들끼리 싸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