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17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송민순 회고록 논란에 대해 "솔직히 기억이 잘 안난다"고 밝힌 것과 관련, "너무나 황당해서 말문이 막힐 지경"이라고 비난했다.
김성원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문 전 대표의 대변인격인 김경수 의원은 10월 14일 '북한과 대화를 통해 인권을 개선하려는 취지'라고 사실상 인정했다. 하지만 국민들의 ‘북한정권 결재사건’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김경수 의원은 어제 다시 기자회견을 갖고 '이미 기권을 결정한 상태에서 북한에 통보했다'고 말을 바꿨고, 우상호 원내대표는 '문 전 대표는 당초 찬성이었다'며 주장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정작 당사자인 문재인 전 대표는 북한에 물어봤는지, 북한 인권결의안에 찬성했는지 반대했는지는 밝히지 않다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한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 김만복 전 국정원장, 백종천 전 안보실장 등 당시 사건 관계자들도 일제히 사실이 아니라며 문 전 대표 보호에 나섰지만, 일방적으로 부인만할 것이 아니라 송민순 전 장관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고발조치를 해야 마땅할 것"이라며 "송민순 전 장관은 회고록에서 '왕조시대에 상소문을 올릴 때의 심정'이라고 했고, 회고록 내용은 모두 사실이며 고발되는 것도 감안하고 썼다고 말했다"며 더민주측에 검찰 고발을 촉구하기도 했다.
애매하게 답변하니 새누리가 난리구먼 그런 대답을 원한게 아니었는데 하여간 개판인 현 정국을 색깔론으로 막을 수 있을까 이미 민초들은 마음이 떠났다 현재 박근혜 지지율은 10% 후반대라고 보면된다 여론 조사는 15%정도 까면된다 총선때 야당의원들 거의 여론조사보다 10% 이상 득표했다
넌 10년전 시스템적으로 처리된 사소한 일이 다 기억이 나냐? 남북관계 개선에 악영향을 끼치는 유엔결의안은 미국따가리가 아니면 무시해야 되는 일인데. 더구나 자기가 주도해야 하는 일도 아니고. 아무리 상상은 자유라지만 어떻게 북한의 결재를 받고 결정을 했다고 모욕을 줄 수가 있냐. 이건 마치 니에미랑 씹했냐고 욕한거나 매한가지야. 니들은 인간말종이야.
당사자들간에 기억이 차이가 있다고 고발해라?? 정작 새똥 니들이 문제를 확대 재포장 하고 색깔론을 덧 씌우는것이 더 웃긴다! 국민들 수준이 니들 지지하는 머저리,등신 늙은이들 수준인줄아나? 그저 동아,조선등 신문,종편,패널들 씨부리는것만 듣고,믿는 늙은이들과 의문이 가면 인터넷등 자료 찿아보는 국민들과 애초 상대가 안된다! 새똥 사기치지마라!
너희들은 엊그제 한 것도 기억 안난다고 했잖아 명박이 똘만이들 하는 짓 봤잖아 그리고 그만 해라 웃음날 지경이다 그게 어쨋다고 그 난리냐 너희들 꼬라지가 우습게 돼버렸다 어디 걸리는 거 없나 찾다가 왕건지 만나듯 난리가 아니구나 너무 불쌍해 보인다 의원 폼에 맞게 패어풀레이해라 보기 너무 흉칙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