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은 26일 이인규 전 중수부장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당시 '논두렁 시계' 진술 조작의 장본인이 국정원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 MB와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등 대대적 공세를 폈다.
우윤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 사건은 국정원 직원 몇명의 개인적 일탈 수준을 넘는 조직적인 중대범죄행위"라며 "검찰은 당장 의혹의 실체 규명을 위한 수사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신경민 의원도 "전두환 5공보다 노골적인 국정원의 행태는 원장이 직간접적으로 개입하지 않고는 불가능하고, 원장의 독단일 수도 없다"며 배후로 MB를 지목한 뒤, "추악한 진실에 대해 원세훈 당시 원장은 물론 이명박 대통령이 어디까지 개입하고 알았는지 밝히거나 밝혀내기 위해 조사와 수사를 받아야 한다"며 MB 수사를 촉구했다.
그는 이어 "원세훈, 남재준 전 원장이 남긴 수많은 찌꺼기들이 아직도 국정원에 남아서 공무원 봉급을 타며 세금을 축내고 있다. 이병기 원장도 '어쩔 수 없다'고 최근 상임위에서 말했다"며 국정원내 '원세훈 찌꺼기' 숙정도 주장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서도 "대통령이 약속한 국정원 개혁을 시늉이라도 내려면 이제 이인규 전 중수부장의 폭로에 대해 청와대는 그만 침묵을 깨고 국정원과 검찰에 대해 조사하고 수사해야한다"며 "이 전 중수부장 폭로로 볼 때 검찰은 이미 보도경위와 국정원의 수사개입에 대해서 조사를 마쳤다는 사실이 확인됐으니 이 자료를 내놓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전해철 의원은 "국정원이 공작에 개입했다는 이 전 중수부장의 폭로로 인해 검찰의 책임이 면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국정원에 정보를 유출한 직접 책임은 분명히 검찰에 있고, 당시 피의사실 공표라는 위법행위를 검찰은 일상적으로 행했다"고 검찰 책임론을 폈다.
그는 "이 전 중수부장은 지금이라도 바로 전말을 밝히라. 분명한 것은 수사책임자로 거기 따르는 책임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당시 수사팀이었던 우병우 씨가 현재 사정라인을 총괄하는 민정수석으로 있는 것도 매우 부적절하다"며 우병우 민정수석 교체도 촉구했다.
한편 이 전 중수부장의 폭로로 정치권이 발칵 뒤집혔음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조선일보> 등 보수지도 사실 관계조차 한 줄도 보도하지 않고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국가정보원장,국군기무사령관등 정보기관장,대통령 독대 폐지 정보기관장의 독대보고를 받으면 대통령은 스스로 제왕이 된다 노무현 "그런것 필요없다"2003년 전격 폐지.. 5년 재임기간 내내 국정원장,검찰총장,경찰청장,국세청장등 4대 권력기관장으로부터 단 한번도 독대보고를 받지 않았다 . MB정부 곧바로 부활 . 새똥정권과 하수인인 언론,방송,가짜보수들이 공범
노 대통렁도 인간이기에 공,과는 있을수있다 하지만 국민이 선택한 전직 대통렁을 마치 사냥감 몰이 하듯 죽엄으로 몰아 넣은 가해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관런자 전원을 색출하어 준엄한 억사의 심판대에 세워야하고 그 악행을 엉원히 억사의 기록으로 남거야한다 한 놈도 빼서는 않되고 - 빠저서도 않된다
이인규가 하는 말인즉슨 "나는, 우리는 사냥개요"로구나. 그래도 되냐? 일국의 대통령 면전에서 "권불5년이나 검찰은 영원하다"던 그 패기는 어디가고? 노무현이가 그렇게도 만만한 동네북이었나? 아니면 불변하는 눈치 9단 사냥개 기질이었나? 노빠들, 분기탱천하며 미끼 덥석 물 일 없겠지? 나중에 정권 잡거던 척결할 일이니 말이다. 꾀 싸움이로구나.
정말로 검찰이 수사하도록 하고 싶으면 정권교체를 위한 작업에 장기 프랜을 짜고 그것에 전력투구해라, 지금 검찰이 진짜라고 보이냐 다들 권력의 주구지, 그런데 검찰 수사하라고 주둥아리질 해봤자 그걸로 한건했다고 국민 호도하고 다음 총선에 당선되려는 꼼수로 밖에 안보이는데, 정말 제대로 나라를 바꿔보자.
국가정보원이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하던 검찰에 ‘시계 언론플레이’를 제안했다가 거절당하자 직접 공작 검찰 북치고, 국정원 장구치고 ‘노무현 망신주기’ 안간힘 노 전 대통령 서거, 대선 댓글 개입···중심엔 ‘원세훈’ 우윤근 “盧 수사 과장해 언론에 흘린 것, 진상조사 착수할 것”
문재인 전해철 왜 비비케이 무죄 풀어 줬는지 아가리 처닫고 있을 거지??? 양심불량 직권남용 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 공문서위조 강요죄 등등 처벌 받아야 되지 않겠어?? 비서실장 민정수석이 이런일 책임지는 자리 아니야??...검찰개혁 문구라 당신이 한 일이 뭐야?/이 자석아...양시;ㅁ불량 샛귀야
문재인씨 당신의 입은 공업용 미싱도 아깝고 당신 행동은 정치 부랑배 짓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지경인데....그냥 모든걸 속죄하고 정계 은퇴하시오,,,자신의 과오를 덮기 위해 또 성동격서 격으로 또 노무현 관팔이 개차니 놈도 나오고 한데..이젠 그동안 우호적이었던 노무현도 부관참시 될고 친노도 곧 몰락할 것이 뻔하네..잘 가시게
음지에서 국가안보를 위해 비밀리에 움직어야할 국정원이란 정보기관이 인터넷에서 댓글이나 달고 처자빠져있는 정보기관이란건 이제 초등학생도 다 안다. 국격 참 쩐다. 알다시피 국정원은 대통령직속기관이다. 즉 원세훈이 논두렁 각본을 썻던 우쨋던 이명박의 허락없이 이 공작질이 실행될 수 없다는 이야기다. 결과적으로 노무현을 벼랑끝으로 내몬건 이명박이란 이야기되시겠다
원세훈씨 뭐 뒤돌아 볼게 그리 많습니까? 혼자 똥바가지 쓰고 역사를 왜곡케 맹글면 의리남아 됩니까? 범죄집단의 일원으로 범죄를 숨기는 그런 인간이 의리 남아라고 사람들이 말해줄 것 같습니까? 원세훈씨 자식들은 더런 권력을 이용한 범죄자의 자식이 되는 것이 두렵지 않습니까?
이명박 노무현 민주진보개혁 세력 다 팔아먹고 이명박에게로 정권, 국민주권 불법거래 했다면즉시 수사해라... 노무현 문구라도 수사해서 거머리 같은 족속들 모조리 형사처벌해라..노무현도 부관참시 해야 악돌이 친노들 사라진다...국가적 적폐 친노를 전부 수사해라..비비케이 부터 수사해라..
원세훈씨. 지난 세월에서 보면 위에서 시키는데로 잘못을 저지르고, 그리고 충성을 다해서 그 윗사람은 보호하고 잘못을 몽땅 자기가 뒤집어 쓴사람은 자기는 늙어 죽으면 되지만, 그 아들 딸들은 두고두고 국민들의 소꾸락질 받습니다. 원세훈은 자기 아들, 딸들을 위해서라도 진실을 말하시오
세훈아 닌 니가 살길은 마련 해 놓았제? 그렇지 못했다 카모 닌 모든 것을 독박서고 감옥에서 쓸쓸하고 비참하게 지병이란 이름으로 죽을 수 있는 무서운 사항이다. 그라모 니 가족들도 온전하겠나? 감투 섰다고 좋아서 시키는 대로 다했는데 니가 나보다 더 불쌍케 보이니 이상타. 니 주군은 사용가치가 없는 니를 지들 보호막으로 용도 폐기 하니
근혜를 퇴진 시켜야할 니놈들이 근혜 구하기 작전인가? 근혜만 구하면 맹박은 저절로 살릴 수 있다고? 고 노통 발 때 보다 못한 니들이 고 노통 얼굴에 똥칠을 해? 니들이 할 일은 근혜를 끌어 내린 후 맹박근혜를 구속 수사해야할 국가 생존권의 문제야. 부정선거로 도둑질 한 근혜를 끌어내리지 못한 이유는 근혜가 니놈들의 주인이기 때문인가?
IS 여!!! 당신들의 전사를 개한망국에 투입하여 저 파렴치하고 부칸 테러분자들보다 더 악랄하고 교활한 조중동문매경한경 6적 찌라시 사주의 아방궁과 그들의 사옥에 강력한 폭탄을 던져주길 간절히 바라고 바라옵나이다. 어떤 이유로든 테러는 안된다고 하지만 저 6적찌라시의 사주와 사옥에 행한 폭탄은 개한망국을 구하는 구원의 행동임을 반드시 밝힙니다.
<이인규 전 중수부장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당시 '논두렁 시계' 진술 조작의 장본인이 국정원이라고 밝힌"">것에 대해 지금 당장 야당의 모든 국회의원은 청와대 앞에서 국내외 기자들을 모아놓고 진실을 밝히기 위한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고 새날당명바기 정권의 음모를 철저히 파헤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