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를 지휘했던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57)이 “2009년 노 전 대통령 수사 내용 일부를 과장해 언론에 흘린 건 국가정보원”이라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25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이 전 부장은 24일 <경향신문>과 만나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받은 명품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는 언론보도 등은 국정원 주도로 이뤄진 것”이라며 “검찰은 전직 대통령에 대한 수사 내용으로 ‘언론플레이’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노 전 대통령은 박 전 회장으로부터 회갑선물(시계)을 포함한 금품을 받은 혐의로 2009년 4월30일 대검 중수부에 소환됐다. 다음달 일부 언론은 ‘권 여사가 선물로 받은 1억원짜리 명품시계 두 개를 논두렁에 버렸다고 노 전 대통령이 검찰에서 진술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언론의 대서특필 후 열흘 만에 노 전 대통령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전 부장은 “(검찰이) 노 전 대통령에게 ‘시계는 어떻게 하셨습니까’라고 묻자 노 전 대통령이 ‘시계 문제가 불거진 뒤 (권 여사가) 바깥에 버렸다고 합디다’라고 답한 게 전부”라며 “논두렁 얘기는 나오지도 않았다. 그런데도 그런 식으로 (국정원이) 말을 만들어서 언론에 흘린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정원 개입 근거에 대해서는 “(언론까지) 몇 단계를 거쳐 이뤄졌으며 나중에 때가 되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가정보원의 당시 행태는 빨대 정도가 아니라 공작 수준에 가깝다”고 말하기도 했다. ‘빨대’란 언론의 익명 취재원을 의미하는 속어다. 국정원이 검찰 수사 내용을 언론에 흘려주는 수준을 넘어 사실을 왜곡해 여론을 조작하려 했다는 뜻이다.
“논두렁에 버렸다”는 보도 이후 원색적인 비판이 더해졌다. 인터넷상에는 “봉하마을에 명품시계 찾으러 갑시다”라는 글들이 올라왔다는 보도가 뒤를 이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TV광고에 출연했던 욕쟁이 할머니도 “1억짜리 시계를 버려? 서민이 분노할 일”이라고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노 전 대통령 측은 “검찰에서 그렇게 진술한 적이 없다”고 항변했지만, ‘논두렁’은 노 전 대통령의 도덕성에 흠집을 내는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이 전 부장은 당시 검찰의 망신주기식 수사와 이에 따른 보도가 노 전 대통령의 죽음으로 연결됐다는 ‘책임론’이 자신에게 집중돼 괴로웠다고 밝혔다. 그는 “그 사건을 맡은 것 자체가 내겐 불행이었다. 이후 내 진로도 틀어지고 가족들도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했다. 이 전 부장은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뒤 사표를 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 출신인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회고록 <운명>의 일부 내용을 반박하기도 했다.
문 대표는 이 책에서 ‘이인규 중수부장이 대통령을 맞이하고 차를 한 잔 내놓았다. 그는 대단히 건방졌다. 말투는 공손했지만 태도엔 오만함과 거만함이 가득 묻어 있었다’고 중수부의 노 전 대통령 소환 장면을 묘사했다. 이 전 부장은 “공손한 말투로 어떻게 건방질 수가 있겠느냐”며 “사실은 책에 적힌 대로 공손하게 했지만 수사팀 자체에 대한 반감 탓에 문 대표가 그렇게 느낀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렇다고 검찰이 노 전 대통령 서거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노무현 수사’는 촛불집회 등으로 이명박 정부가 위기에 몰린 시기에 시작됐다. 2008년 9월 대검 중수부가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시작한 뒤부터 노 전 대통령에 대한 모든 의혹이 연일 중계방송하듯 보도됐다.
2008년 12월 노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씨 구속과 이듬해 4월11일과 12일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씨 소환조사, 같은달 30일 노 전 대통령 소환조사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박희태 당시 한나라당 대표마저 “매일매일 진행 상황을 브리핑하는 수사 방식은 처음 봤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내 궁금한 것은 이런 중요한 시점에서조차 현명한 대안을 내 놓지 못하는 새정련 떨거지들에 대한 의구심이다. 이것들은 정말 따라지들 집합소인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으며 이런 것들이 정권을 잡았을때 과거 노무현 시절의 아사리 판이 재현되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떨쳐낼 수가 없다. 현재의 새정련은 불임정당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이인규 씨... 그래서 당신 잘못은 없고 국정원 탓? 아무리 검사라 할지라도 시킨다고 다 하는가? 자기 인생이 있지 않은가? 이명박이는 대통령 그만 둔지 몇 해 되었고 이인규씨의 고통은 계속된다. 인규씨. 당시에 이렇게 되리라고 예상 못 했나? 요즘 검사들도 새겨야 한다. 시킨다고 다 한다고 인생 펴냐?
이인규란 놈이 어떤 종자인지부터 살펴보고 왜 이 대목에서 저런 개소리를 지껄이는 지를 들여다 보면 답은 간단히 나온다. 여당애들이 내년 총선까지 끌고 갈 밑밥을 던져 놓은 것에 다름 아닌데 생각도 없이 벌써부터 이리저리 치고박고 하는 꼴이 과거 탄돌이들 행태를 보는 듯 해 안스럽다. 이 나라의 51% 이상은 아직도 노빠의 행태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공화당, 민정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요런 집단의 개들이 모인 곳이 국정원이란 말이지? 국정원은 부정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더런 도구로 지난 50년간 죽 생존해 왔다는 말이쟎아. 요런 국정원은 해산해야만이 진정한 국민들의 민주정권이 태어나겠구먼. 국정원을 해산하라!!!!
“공손한 말투로 어떻게 건방질 수가 있겠느냐”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고 왕복을 입힌 후, 가시 왕관을 쓴 머리를 갈대로 치던 자들의 엎드려 드린 절이 진정 공손함이라고 믿으라는 거냐? 아직도 국민들을 바보로 여기는 버릇 못 고쳤구나. 이 돼지 같이 황당하고 배부른 자야~~!!!
대한민국 악의 축이 검찰과 국정원이네요 대한민국 악의 축이 검찰과 국정원이네요 정권이 바뀌면 당연히 이 두 조직을 완전히 공중분해 해체해야겠지요 정권이 바뀌면 당연히 이 두 조직을 완전히 공중분해 해체해야겠지요 박 개년이 해양경찰을 해체했듯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박 개년이 해양경찰을 해체했듯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문재인 우윤근 쌍으로 불량완구 총리 쇼 짓하니 지지율 하락한다..그러니 이젠 노무현 마케팅으로 살아볼려고?? 에라이 이자석들아,,,이제 노무현 그만 팔아먹어라 국민들도 이젠 그동안 노무현 추모해 주었으나 문재인 이해찬 이런 자석들 보기싫어서 노무현 잘못 파헤치기 시작하면 노무현은 부관참시된다
밑에 암살자 처단///보아라,,,잽싸게 이명박과 협의해서 사실상 자살을 인정하고 뇌삘들을 엿먹이고 화장해 버린 놈이 누구냐???명박이게 굽ㅈ신대서 시방새 방송 출연해서 책도 내고 상주로 재미 좀 본 놈이 누구냐???그 놈 너 손으로 직접 처단해 줄래?? 그 놈이 대통령 감이란게 말이나 되냐?/이 사기꾼 뇌빨들아,,마이 칭송해라 정신착란 증세,,웃기는 놈
민주진보개혁 세력 다 팔아먹고 로얄패밀리 운운 하며 자기와 측근들 몸보신 하려 단군이래 최대도적 리묭봑을 뷔뷔케이 무죄로 만들고 대튱륭 시켜준 인간이 누구냐???/ 그래서 뇌빠들 타살이라고 울부짖을 때, 자살이라고 하며 재빨리 화장해버린 인간이 누구더냐?/그래서 그 인간들 지금 전부 면박이 미테서 호의호깃 했고 지금도 호의호식하고 있지?
해방 70년을 맞는 오늘 일부 도로는 여전히 친일의 자취를 담고 있는 반면, 기존에 담겨 있던 독립운동가의 흔적은 도로명에서 배제된 것으로 드러났다. ◇ 친일의 자취 인촌로 조방로…"명칭 변경 어려워" 25일 행정자치부와 독립기념관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와 전북 고창군에는 '인촌로'가 있다.
이런 개같은 놈!~ 진작에 그런 일이 잇엇다면 공복으로서 진실을 얘기해야지 이제와서 모든죄를 쮜박이에게만 전가하면되나??? 니같은 넘은 가족 뿐만 아니라 니 주변 모두가 고통을 느껴봐야해...노통의 서거로 온 국민들이 얼마나 충격과 고통을 받았는가 아나? 지금이라도 쮜박이의 모든 죄를 백일하에 들춰내는 일에 앞장서야 네놈을 죄는 용서받을 수 잇다.
안타깝고 분노하는 일이지만 노무현님과 아름다운 이별해야 할때 불거진 이번 인터뷰 내용은 새정연의 앞날에 악영향을 미칠듯~ 대다수 국민이 친노들의 정당이라고 아직 인식하고 있는 새정연이 다시 분노와 복수 정치의 장본인으로~ 악마들의 행태는 역사의 준엄한 심판에 맡기고 시간낭비하는 개헌론등 당장 국민의 직접적인 삶과 먼 주제를 접고 서민의 민생에 매진해야~
경찰대 나온 경찰은 국가관과 명예가 있지만 경찰대 나온 경찰은 국가관과 명예가 있지만 사법고시생들에겐 오로지 출세가 그들 생의 목표 사법고시생들에겐 오로지 출세가 그들 생의 목표 박 개년 진돗개 황교안을 보면 알것이다 박 개년 진돗개 황교안을 보면 알것이다 사법고시생들에겐 개(DOG)가 곧 출세 사법고시생들에겐 개(DOG)가 곧 출세
도대체 노무현 왜 이렇게 미친듯이 칭송하는거냐? 리움미술관에서 이건희부부와 식사하고 다녀 임기내내 쓸데없는 말로 소란말 일으켜 신자유주의 경제정책 도입해 다문화조장해서 이태원 영등포 안산은 이미 다 넘어갔고 공무원들도 맘대로 날뛰고 이때 이완구처럼 재산몇배 몇십배씩 불린놈많다 부동산 투기 폭발하고 아들 딸 집사줄려고 뇌물이나 받고 고가 선물에
그 와중에서 역풍이라도 불면 또 새정치는 나락으로 빠지고 새누리는 또 나락에서 탈출하는 계기가 된다고 본다 나는 희망한다 새정치는 이 번건에 언급하는 수준에서 머물렀으면 한다 강공정책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오히려 새누리와 현정부를 도와주는 것이 된다고 본다 분명한건 이 것은 반드시 노림수가 있다는 것이다 나는 최소한 그렇게 본다
그리고 나는 이 것이 고단수의 음모라고도 본다 당장 이 엄청난 사실을 밝혀놓고 야당인 새정치로 하여금 공세를 하도록 유도한다고 본다 여당인 새누리당이야 어짜피 공세를 취하지 못하고 현 정부도 전정부에 어떤 이유로 인지 발목이 잡혀있는 상태에서 재수사 혹은 진상파악은 절대로 하지 않으리라고 본다 하면 새정치 친노들이 강경으로 치달을 수 있다
왜 하필이면 이 시기에 그렇다 전정부와 현정부가 갈등을 격고 있고 현정부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노무현을 수수했던 당사자는 어쩔 수 없는 수사로 지금까지 가족들의 고통을 들먹이며 국정원을 타켓으로 말을 이어간다 결론은 자신의 명예회복이다 지금이 적기라고 보는 것이자 자신도 노무현처럼 피해자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각인시키는 것
히죽히죽대며 검찰청 한 구석에서 내려다보던 얼굴 아직 선하다 정권의 개로 살았으면서 이제와 뭐라 더러운 존재 그리고 한글 다시공부해 '공손한 말투로 어떻게 건방질수 있냐' '말투는 공손했지만 태도엔 오만함 거만함 가득 묻어....' 지한테 편한식으로 해석하며 살아왔지 총장 장관까지 올라가고 싶었는데 그만... 이제와 발뺌 변명 늘어논다고 무엇이 바뀌겠니
노대통령 후보수락연설문> 600년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렬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습니다. 그저 밥이나 먹고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숙이고 외면해야 했습니다. -중략-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25일 오전 8시께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한 괴한이 총기를 발사했다. 소방당국은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은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괴한은 이후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괴한의 뒤를 쫓고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대통령은 생일날 친구한테 선물 하나 받으면 안되나?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이는 워낙 깨끗해서 그런 선물 다 돌려줬나? 에라이 개자슥들아. 친구 선물까지 시시비비를 걸고 자빠졌나? 친구가 생일 선물준 거 진품인지 가짠지 고가품인지 다 조사해야하나? 니들 선배 대통령같지도 않은 것들은 그렇게 깨끗했나? 새누리 전신 정당 출신 대통령들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