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규 전 중수부장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당시 '논두렁 시계' 진술 조작의 장본인이 국정원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 박범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5일 "이인규 중수부장의 노대통령 수사관련, 국정원이 언론플레이하고 빨대를 넘어 공작 수준이었다는 폭로는 사실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참여정부때 청와대에서 법무비서관으로 재직했던 박범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이 전 중수부장이 뒤늦게 이같은 폭로를 한 배경을 나름대로 다각도로 분석했다.
박 의원은 "당시 수사 주역은 이인규, 우병우 부장인데, 노대통령 서거에 책임이 있던 당사자로서 억울하다는 형식을 띠고는 있으나 우 민정수석 취임 직후라는 점과, MB 정부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점, 공무상비밀누설 공소시효 5년 경과뒤 작심발언이라는 점,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 고공행진 국면에서 나온 점 등을 종합하면, 다목적 다용도 의도적 발언으로 보여짐"이라고 분석했다.
이 전 부장이 뒤늦게나마 진실을 밝히겠다는 순수한 마음에서 MB정권 시절의 범죄적 정치공작을 폭로한 것이라기보다는 나름대로 치밀한 계산 아래 우병우 신임 민정수석 보호와 정권 차원의 MB 견제 및 자신의 보신 차원에서 폭로한 게 아니냐는 분석인 셈이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그나저나 수사내용은 아무리 국정원이라도 검사가 말해주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이라며 "대검 중수부가 도청에 뚫리지는 않았을 테고..."라며 이 전 부장 등 중수부도 결코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강조했다.
민변의 이재화 변호사도 트위터를 통해 "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의 '노무현 시계 언론보도' 관련 변명 가관이다"라면서 "수사검사가 국정원에 수사내용 알려주지 않았는데 국정원이 어떻게 알고 단독으로 언론플레이 할 수 있는가? 참으로 뻔뻔한 변명이다"라고 질타했다.
유튜브 동영상 끝까지 꼭 보세요! Watch "7월 31일 중앙선관위 (3)- 1분간 득표율 작성자 (정보센터 유소영씨와 대화)" on YouTube 7월 31일 중앙선관위 (3)- 1분간 득표율 작성자 (정보센터 유소영씨와 대화): http://youtu.be/DcOQS0ezkjo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에서 닉슨 대통령은 부정선거한 것이 발각되자 대통령 직에서 물러났다. 부정선거를 한 것이 들통나면 어떠한 직위에 있더라도 물러나야 하는 것이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 출발점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을 동원한 불법선거가 밝혀 졌음으로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을 지키기 위해서는 닉슨의 예를 본받아야만 한다.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을 지키기 위해서는 선거부정한 자는 엄히 처벌해야만 하는 것이다.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장은 엄히 처벌해야 마땅하고, 국정원장에게 명령권이 있고 관리감독할 책임이 있는 이명박도 엄격히 수사해서 그 죄과가 있다면 엄히 처벌 해야만 민주국가의 정의가 유지 된다. 이명박을 수사하라!!!!
개혁파? 이놈 개혁파 말 잘하고 있다. 댓글 마이 달거라. 올 3월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아는가? 자네 같은 무식한 병 신을 고용한 주인이 니놈 때문에 죽을 날이 코 앞에 더 빨리 오도록 불을 찔러 되니 니놈의 주인 참 불쌍한 놈이다. 이런 무식한 놈을 고용하다니 허기야 그 주인에 그 종놈이니 무식한 것이 닮아야 맞겠제
모사꾼들은 표퓰리즘을 자극하며 회심지미소를 짓겠지만, 그것이 정치의 정도가 아님은 본인들도 익히 알 것. 한국 정치가 출발부터 격렬한 상극이더니 광복 70년이 되어도 구태를 벗지 못한다. 그래도 보면 현실 정치인 가운데 몇몇은 음모와 배신의 정치를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데, 그 모습이 아름답다. 그 길이 정치의 바른 길이니, 부디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
MB하고 친노하고 전쟁하라는 떡밥 mb는 노무현에 대해서 분명 정치적 공작을 했음 노무현은 분명 돈을 받았고 더 문제는 이걸 들고 미국을 갔다는거 시계는 대중의 반감을 증폭시키는 기폭제, 밖에 버렸다 -> 논두렁에 버렸다 사실 본뜻은 크게 다르지않음 정치공작 기교의 문제지 욕이 입에 착 착 감기지 즉 이건 들추면 둘출 수록 둘다 죽는 수
여기 친노 애들의 댓글을 보면 왜 그들도 위험한지 드러난다 노무현 대통령은 개혁적 이미지로 대권을 거머쥐었다 그런 그는 보수 애들하고는 도덕적으로 비교할 수도 없다 명품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든 길바닥에 버렸든 팩트는 받았다는 것이니 그렇게까지 분노할 일은 아니다 대통령의 형을 비롯한 가족들의 비리는 뭘로 설명할거냐
그래 당시 정권적 차원에서 죄에 유무가 아닌 망신주기로 위에서 지시하고 공작한 거 확실하다고 본다. 그렇다고 지금 저렇게 말할 수 있는 건 앞으로 뭔가 있으며 그의 말이 다 진실일 거란 생각이 안 든다. 진실 이긴 진실인데 자신에 위해가 될 말은 안 한다는 것과 그래서 변명으로 들릴 뿐이다!
종편= 이제 국민들도 방송의도를 다 안다 종편= 이제 국민들도 방송의도를 다 안다 종편= 이제 국민들도 방송의도를 다 안다 종편= 이제 국민들도 방송의도를 다 안다 종편= 식상하다~~~~~~ㅎㅎㅎㅎㅎㅎㅎ 종편= 식상하다~~~~~~ㅎㅎㅎㅎㅎㅎㅎ 종편= 식상하다~~~~~~ㅎㅎㅎㅎㅎㅎㅎ 종편= 식상하다~~~~~~ㅎㅎㅎㅎㅎㅎㅎ
종편= 박 개년 2중대 종편= 박 개년 2중대 종편= 박 개년 2중대 이해찬, 이인규까기 바쁘다 이해찬, 이인규까기 바쁘다 이해찬, 이인규까기 바쁘다 지금 똑같은 놈들이 종편 돌아다니며 똑같이 까고 있다 지금 똑같은 놈들이 종편 돌아다니며 똑같이 까고 있다 지금 똑같은 놈들이 종편 돌아다니며 똑같이 까고 있다
이제 좀 정확한 분석을 보네~ 다들 흥분하고 욕할때 악마들은 회심의 미소를~ 딱 보면 알겟드만 새정연부터 그 꼬임에 또 넘어 가는걸 보고 한심하다 햇는데~ 그래서 새정연의 지지율을 GH새누리가 좌지우지 한다는 내 말은 또 맞아 떨어지는구나~ 30%지지율 비밀을 알기나 하려나?
김 비서관은 "논두렁 이야기는 한 적이 없고 지어낸 이야기"라며 "노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에서 (그저) '없애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2009-05-14 연합뉴스 이미 당시 보도된 원세훈한테 책임떠넘기기외에는 새로운것도아니고 굳이 이시점에 다시할 얘기가 아닌데 뭔가 냄새가
노무현대통령님이 돈때문에 비리 혹은 자살을 했다고 주장하는 넘들아~~ 노무현대통령이 대통령 마음대로 쓸수있는 돈.... 몇십조를 어디에 섰는지 알아보고 그리고 비난을 하던 조롱을 하던 해라~~~ 그까짖 돈 몇푼때문에 자살? 비리? 똥개눈에는 똥만 보인다더니... 하기사 너것들이 봉황의 뜻을 헤아리기에는 무리이지~~~~!!!!
"국정원이 노무현 수사내용 과장해 언론에 흘렸다"(이인규) <국정원에 수사내용을 흘린 건 누구죠?>공범으로 보면 되는거죠.. 이명박의 살인청부업자 노릇을 했던 검찰이다. 정권의 처음과 끝을 관통하는 거대한 기획을 단순히 원세훈이 독단으로 꾀할 수는 없는 일이다. 국정원조차도 쥐락펴락할 수 있는 배후의 의지가 분명히 존재하는 것.
노빠들은 노무현이 돈받은것도 부정하네 김영란법있었으면 가족들 다 감옥행이다 이완구만나서 문재인 좋아죽더만 김무성한테는 선배님 하고 노동자서민파는 좌파 자식들봐봐 쉽게 좋은데 취직하지 유학이나 해외도 쉽게가고 노통은 이명박한테 제대로 표적으로 걸려서 그런것뿐 여야 다 친구야 수꼴보다 적게 받긴했지 정직해서는 아냐 그냥 능력이 그것뿐이 안된거 개혁이 될
이인규나 원세훈이나 도찐개찐..니놈들은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을사오적급으로 남는다. 두고 봐라. 진술 조작은 국정원 작품이지만, 노무현 출석 실황 중계 등은 이인규 니넘 작품이렸다. 헬기까지 동원해서 휴게소 들어가고 화장실 가는 것까지 실황중계를 해서 창피를 줬던게 니넘이 한 일 아니던가? 누가 뭐래도 그 책임을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박그네가 친노 이용해서 명박이치는 공작에 들어간거지. 바깥에 버렸다고 말했다가 눈두렁에 버렸다로 언론에 퍼졌다. 자극적인 용어로 바꿨을뿐 아예 없는말은 아닌 아주 흔한 망신주기 수법아닌가 특별할게없는 수년지난 딱히 이시점에 나올것도 아닌 통진당은 아예 있지도 않은사실을 언론에서 맘대로 떠들었고 그걸 근거로 해산시켜버린게 엊그제일인데 뭐 새삼스런일도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다시 세우자. 친일 매국노 잔재를 확실히 청산하고 다시는 수구 매국세력이 발호하지 못하도록 제도적 정비를 확실히 해야 한다. 부정과 부패, 기득권 세력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나라돈을 자기주머니 돈처럼 188조원 말아쳐묵은 맹바기부터 처단해야한다.
절대로 이인규라는 인간이 무슨 양심에서 하는 소리는 아니다 지금까지 어떤 검찰도 인간으로서의 양심을 증명해 보이지 않았다 어떻게 권력의 심장까지 갔는데 왜 양심과 바꿔먹을까 그들은 철저히 권력중심적이고 철저히 반민중적이다 이런 점들을 고려하면 이인규의 말에 공감을 하는 사람은 절대로 저쪽의 이념놀이터다 절대로 순수한 발언은 아니다
이 기사의 전 기사에서 이야기 했지만 부비트렙이다 문재인을 겨냥하고 새누리와 청와대를 보호하려는 저의가 있는거다 친노강경파가 목소리를 높이기를 바라는 전술이다 여기에 동계동이 문재인 대표를 흔드는 구도를 바라는 것이다 새정치 내분을 일으키고 상대적으로 새누리와 청와대를 당 분간 언론에서 지움으로서 이명박과 노무현의 싸움으로 몰아가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