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이승철, 일본 탄압에 맞서 독도송 '그날에' 무료 배포
"일본의 압박에 굴복할 의사 전혀 없다"
진중권 "정치인엔 엄격하고, 연예인에겐 너그러웠으면"
"백지영의 트윗, 인상적이다. 멋있다"
김관진 국방 "'아리랑' 불온곡 지정, 상식적으로 이해 안가"
국방부 "일부 '처지는 곡' 빼 달라고 했다"
민주당 "일제때 금지된 아리랑, 86년만에 불온곡 지정"
"국방부 시계 거꾸로 돌아가고 있다는 증거"
황당 국방부 "'아리랑' '노들강변'도 불온곡"
'우리의 소원' 등 평화-통일 노래 50여곡 불온곡 지정
아리랑, 마침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한국 인류무형자산 15건으로 늘어
이외수 "'아리랑'이 중국말인 줄 몰랐어"
중국의 아리랑 무형문화재 등재에 격분
[中 대학생조사] 가장 좋아하는 한류스타는 '소녀시대'
미국활동 '원더걸스'는 19위로 저조
“프랑스 K팝 팬은 13만명, 인기 1위는 빅뱅 "
[인터뷰] 파리공연 숨은 주역 최준호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장
K팝이 지난 10~11일 파리에서 큰 사고를 쳤다. 단 한 번도 한국드라마가 방송된 적도 없고, K팝 가수들의 공연도 이뤄진 적이 없는 곳에서 일어난 ‘대지진’이었다. 5개 그룹의 SM 타... / 박명기 <데일리뮤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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