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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윤석열, 수사지휘 위법이라면 직 내려놓고 주장해야"
"인권수사 강조할 때 김봉현 66회 소환조사, 화가 많이 났다"
정세균 "이건회 회장, 글로벌 초일류 삼성의 제2창업자"
"국가의 부와 많은 일자리 만들었다" 추모
정세균 "많은 국민, 백신에 불안감. 유족들에 위로"
"방역당국, 인과관계 규명해 투명하게 밝히라"
추미애 발끈 "검찰총장은 법무장관 지휘받는 공무원"
윤석열의 "검찰총장은 법무장관 부하 아니다"에 반발
성윤모 산자장관 "직원들의 월성1호기 자료 삭제 몰랐다"
"조직의 기관장으로 책임질 일 있으면 회피 않겠다"
추미애 "검찰총장이 내 지시 따르는 건 당연"
"검찰총장과 그 가족 비위에도 법 공명정대하게 적용돼야"
감사원, 월성1호기 감사결과 의결. 결과는 20일 발표
부당한 외압 있었던 것으로 결론, 거센 후폭풍 예고
추미애 "기자가 집 앞에서 뻗치기, 출근 방해해 집에서 일 보겠다"
김근식 "언론 노출을 이유로 출근거부냐. 조국도 그러진 않았다"
진중권 "추미애, 국민 가슴에 염장 지르는 재능 타고나"
"추안무치, 얼굴에 철판 깔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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