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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넉달 전 입대 신병들에게 휴가 허용
간부들의 4인이하 사적모임도 허용
정세균 "확실한 안정세 들어서면 설연휴 전에 방역 완화"
자영업자 반발에 진화 부심
산업부 "北원전, '아이디어 차원'. 박근혜때 문건 아냐"
"원문은 공개할 수 없어", "시민단체 사찰하지 않았다"
정세균 "담뱃값-술값 인상 추진, 사실 아니다"
"단기간에 추진할 수 없어" 진화 나서
정세균 "코로나 지표 다시 불안정", 거리두기 완화 고심
"오늘 중대본에서 거리두기 집중논의", 발표 시기 늦춰
이재명 "국가재정이 감당할만한 손해보상해야"
"이익공유제, 충분히 해볼만한 정책"
정세균 "안철수, 자영업자 불안을 선거에 이용"
안철수의 "코로나가 야행성 동물인가" 발언 융단폭격
박영선 "모든 것 내려놓고 광야로", 서울시장 출마
"정부부처는 국민의 머슴, 늘 국민 섬기자
정세균 "코로나백신 5만명분, 2월에 도착할듯"
"코백스 퍼실리티에서 연락 와 협의중. 2월중 접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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