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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우리당 해체하고 재창당하자"
<인터뷰> 친노그룹과 결별도 시사, '先정계개편 後민생' 주장
한화갑 "민주당 전통만 지키면 변신도 가능"
고건 전 총리 향한 러브콜 강도 연일 높여
"한나라 '대선필패론' 여전히 유효하다"
<인터뷰> 김형준 교수 "2007년 대선, 중도세력의 선택이 관건"
"한나라당 대선필패론은 여전히 유효하다." 지난 3월 한나라당 '대선필패론'을 제기해 화제가 되었던 김형준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의 전망이다. 김 교수는 5 ․ 31 지방선거에서... / 정경희.이영섭 기자
이재오, "과거동지 김근태 얼굴 떠올라 못 웃어"
"돌아온 민심 다시 빠질까 염려도"
이목희 "고건, 시대정신-전투력 아무것도 없다"
"김두관 발언은 무지와 욕심이 혼합된 발언" 비난
'김근태號' 출범 초읽기, '脫노무현'이 관건
정동영계 반발에도 확실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승부수
민주당 "내각 총사퇴-청와대 개편하라"
청와대 2002년 6.13패배후 벤치마킹해 귀추 주목
이낙연 "국민들, '열린'이나 '우리'라는 단어 자체 외면"
"열린당, 헌집 허물고 새집 짓는 게 바람직" 주장
노회찬 "盧, 계몽군주적 발상하고 있어"
"이번 선거에 나타난 민심은 지지철회 넘어선 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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