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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마지막 본회의서도 선거구획정 합의 실패
정의화, '246-54' 안 선거구획정위에 전달키로
여야는 올해 마지막날인 31일 본회의를 열었지만 선거구획정 합의에 실패하며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 법정시한을 넘기는 초유의 사태를 막지 못했다. 국회는 이날 이날 오전 10시부터 본회의를... / 강주희, 나혜윤, 정진형 기자
정운찬 "안철수 안 믿는다, 금방 깨질 것"
"언제 철수할지 모르잖나" "안철수 미숙하다, 아직 멀었다"
김현철, 문재인에게 "정치노선 함께 할 생각"
9월 문자메시지 공개, 김현철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
김무성 "위안부 합의, 어떤 합의보다 잘 된 합의"
할머니들 반발에 "모두가 다 만족할 수는 없는 일"
문재인, 1일 이희호 여사 예방. 정가 관심 집중
이희호 여사의 '메시지', 동교동계 탈당 움직임에 주요변수
안철수 "朴대통령, 위안부 어르신들께 사죄하라"
"국제사회 조롱 받는 朴대통령의 외교적 참사"
김무성 "개혁의 깃발 들어올릴 것"
"총선 승리해 더 큰 대한민국 만들 것"
문재인 "분열의 깃발 들고선 총선 승리 불가능"
신년사 "더욱 단합하고 혁신하겠다"
문재인 "정부, 10억엔에 우리 혼 팔아. 100억 국민모금하자"
"교과서 왜곡과 같은 반역사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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