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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식한 오빠' 김건희 카톡에 "국민 걱정 커져"
"내가 말한 조치들 신속히, 반드시 실행하는 것 필요"
"명태균 카톡 ‘오빠’가 '김건희 친오빠’라는 대통령실, 국민을 바보로 아냐"
민주당 "변명도 너무나 구차. 더이상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려 말라"
유승민 "검찰, 명태균의 여론조사 조작 철저히 수사해 엄벌해야"
"법이 살아있음을, 법이 무서움을 보여줘야"
민주당 "명태균 여론조작으로 尹의 정통성 무너져"
"한동훈, 명태균 방지법으로 무마하려는 시도는 국민 우롱"
홍준표 "종기는 터트려 짜내야 완치 된다"
"더이상 용병과 보수언론에 현혹되지 말자"
명태균 "배 고픈 병사는 창을 들고 나가 싸울 수 없다"
"내가 사기꾼이면 너희들은 뭐냐?". 극한 위기감 노정
김건희 "철없는 오빠 용서해주세요. 무식하면 그래"
명태균 추가문자 공개. 대통령실 "김여사 오빠" vs 이준석 "尹 지칭"
박찬대 "대통령실, 왜 김대남-명태균 고발 못하냐"
"대통령 라인만 있다? 진짜 대통령이 김건희라는 거냐"
박성민 "尹 위기의 핵심은 위기 인정하지 않는 것"
"윤한 독대에서 尹 변화 없으면 그건 공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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