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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연내 남북정상회담 '공식 반대'
"정상회담, 차기정권에 넘기는 게 순리"
박근혜측, <중앙>의 "이명박 당선유력"에 강력반발
"내일 되면 오보 사과할 것. 박근혜 7%p이상 승리"
부산에서 '부정 대리투표' 의혹까지 발발
박근혜측, 이명박측에 강한 의혹 제기
국회의원 10명, '北 수해복구 및 주민지원 의원 모임’ 제안
"집중호우 피해 심각해 국회 차원에서의 인도적 지원에 나서야"
박근혜 "우리쪽 자작극? 그게 말이 되나요?"
"이미 이명박측 간부인 것으로 밝혀져" 질타
[박근혜측 자체 판세] "박근혜 52.3% vs 이명박 46.0%"
이명박측 "투표율 예상보다 10% 높아 이명박 승리 확실"
박측 "이명박측, 핸드폰 촬영해오면 15만원씩 준다 했다"
"자유당 시절에도 상상하기 어려운 매표행위" 비난
부산-인천 핸드폰 촬영 적발자, '이명박계 대의원'
박측 "울산에서 적발된 여성도 이명박계" 주장
[오후 3시 투표율] 폭염에도 불구하고 55.8%
서울 54.4%, 국민적 관심사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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