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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들, 尹 거부권 1호 '양곡관리법' 직회부
'거야', 총선 압승후 본격적으로 국정 주도 드라이브
심규진 "홍준표, 尹정부 망했다고 잔치라도 난듯 경망"
"또 '조국수홍' 모드로 오락가락 저급한 언사"
오세훈 "총선은 '분열' 확인한 자리. 살 길은 '하나됨'"
"우리는 밑바닥까지 떨어졌지만 힘 합해 선진국으로 일어선 저력 있어"
한동훈 "내가 부족. 국민 사랑 받을 길 찾기를"
"결과에 대해 충분히 실망하고 고쳐야 할 것 고치자"
조국혁신당 "한동훈, 나라걱정 그만 하고 수사나 기다려라"
"등원하면 1호 법안으로 한동훈 특검법 제출할 것"
조국 "검찰에 마지막 경고. 김건희 즉각 수사하라"
"수사하지 않으면 김건희 특검법 신속 추진할 것"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국민 사랑 되찾기 고민"
"약속은 지킨다". 정계 은퇴에 대해선 선 그어
오세훈 "국민의 질책은 준엄했다. 책임 통감"
"초토화된 광야에 묘목 심는 심정으로 전심전력하겠다"
홍준표 "당정에서 책임질 사람들 신속히 정리해야"
선거때도 수차례 직격해온 한동훈 사퇴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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