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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 17장과 18장에 나오는 짐승(적그리스도666) 위에 탄 여자(음녀)는 바티칸(로마 카톨릭)을 의미하는가?

빌립(장로교)
조회: 727

공중권세를 가진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666,세계 대통령)와 손을 잡는 바티칸(로마 카톨릭)이 나오는 책이 있는데 바티칸이 히틀러와 손을 잡았듯이 미래에 짐승(적그리스도,666)과 일곱 언덕이 있는 도시(city) 여자(바티칸,음녀)가 손을 잡는다고 했죠. 나중에 공중권세를 가진 적그리스도(666,짐승)가 바티칸을 버린다고 했죠. 히틀러가 그랬듯이요.

책<짐승 위에 탄 여자> (로마 가톨릭 교회와 종말)
데이브 헌트(Dave Hunt) 지음, 번역: 정태윤 목사(현 미국 Southwest Korean Baptist Church 담임) 이메일주소: swbkc@yahoo.com
도서출판: 누가(2007년 출판) 시립도서관의 도서분류: 종교(200번대)

-빌립(장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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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3 0
    빌립(장로교)

    다윗왕의 아들이었던 솔로몬왕이 가진 재산중에서 666달란트의 무게가 나가는 황금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합니다.

  • 0 0
    데어데블

    그런데 666은 솔로몬이 혼인으로 혈맹한 이방 출신의 신부들의 강요(졸라댐)로 각자 신들의 산당 등을 세우고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이 떠나시자 금으로 만든 방패의 무게(근 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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