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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知己)의 힘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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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知己)의 힘

예로부터 자기를 알면 강자요, 모르는 자는 약자라 하였다.
자기의 힘을 절대적으로 확신하고 발휘하는 인간의 위력보다 강한 것은 없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임을 자각한 인간 만이 자신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고 그 어떤 압력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신념과 의지를 지닐 수 있다.
북의 민중은 위대한 영도자를 모심으로써 인류 최고봉의 사상인 <주체사상>을 가지게 되었으며 역사상 자신을 가장 잘 아는 민중, 세계와 역사 발전의 주체라고 자부 할 수 있게 되었다.
북의 민중은 인류와 역사에서 처음으로 인간은 세계의 주인이라고 선언 한 첫 민중이며 자주적 인간의 강한 힘을 실증한 <자주시대>의 개척자이다.
북은 <주체위업>이라는 혁명속에 자주적 정신으로 혁명의 첫 닻을 달고 자주 신념으로 두 차례의 전쟁에서 승리 하였으며 자주의 힘으로 사회주의를 건설 하였다.
자주 사상은 패배의 자리에 원쑤를 꿇어 앉힌 승리자의 보검이었으며 자주 정신으로 무장한 북의 모습은 약자 앞에서 승리의 웃음을 짓는 강자의 모습이엇다.
특히 신념의 강자인 김정은국무위원장의 영도하에서 북의 민중은 사상과 정신력의 강자로 더 강하게 자라나고 있다.
북의 오늘을 보라. 하면 누가 강자이고 누가 약자이며 누가 이기고 누가 패하는가를 더 선명히 가려볼 수 있을 것이다.
어떤 풍파가 몰아쳐도 끄떡 없이 자기 의사대로 세계 정치흐름을 주도해 나가는 북의 모습에서 세계는 진정한 강자의 모습을 보았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은 지난 1월 순천 인비료공장 건설현장을 현지에서 지도하면서 아무리 정세가 엄혹하고 가는 길에 난관이 생겨도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자기의 힘을 믿고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 적극성을 발휘해나가면 자신들의 이상과 포부를 반드시 자신들의 손에 의하여 실현 될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자기의 힘!
북의 민중은 자기를 아는 위대한 민중이다.
북의 민중은 자신들의 당과 영도자를 알고 자기 조국을 알며 자기의 힘을 안다.
자기를 알기에 북의 민중은 붉은기를 높이 들었고 자기를 알기에 혁명의 진군의 포복을 더 크게 내짚는 <정면 돌파전>에 떨쳐 나섰다.
북은 다른 그 무엇에 자기의 운명을 의탁 하지 않으며 남을 쳐다보지 않는다.
북은 자기의 힘을 절대적으로 믿는다.
위대한 자주정신으로 영도자의 주위에 하나로 굳게 뭉친 북의 인민은 영원한 강자로 세계에 빛을 뿌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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