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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소후보-대선전략] 전단지 10억장 뿌리시요

징기스칸
조회: 412

[군소후보-대선전략] 전단지 10억장 뿌리시요

군소후보도 대선에서 전단지 10억장을 뿌릴수 있도록 선거법이 보장되어야 될것 입니다. 전단지 10억장을 뿌릴려면 제작비 대략 120억원 정도와, 자원봉사자 또는 선거 운동원들이 2개월(60일) 동안 전국적으로 약 3만여명이 필요합니다.

대선에서 전국적으로 자원봉사자 또는 선거운동원 3만여명을 둘수 있도록 선거법이 보장되어야 될것이며, 선거운동기간도 대선일 최하 2개월 전 부터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할수 있도록, 선거법이 보장되어야 된다는것 입니다. 현재 못하게 되어 있다면 개정 되어야 될것 입니다.

거대정당 여야의 후보들은 1년내내 선거운동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언론매체들이 넘치도록 보도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군소후보들의 경우, 선거 2개월 전 부터 선거운동원 3만명 정도를 동원해서 전단지 조차도 못뿌리는 선거법 이라면 문제가 많다고 본다는것 입니다.

또한 군소후보도 여야와 똑같은 기탁금을 내는데도 불구하고, tv토론에서 군소후보는 토론 횟수에서 너무많은 차별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군소후보들 자기들 나름대로의 선거운동을 하는데 있어서 보다 더 많은 재량권을 보장해 줘야 될것 입니다. 그 조차도 차별이 있어선 안된다는것 입니다.

군소후보들은 대선전략에서 전단지 10억장을 뿌릴수 있는 전략을 짜야 될것 입니다. 예전에 어떤 말 중에, 거짓말도 백번을 하면 참말이 된다는 말이 있었다고 하는데, 마치 그런것과 비슷한것 처럼, 전단지 배포전략을 짜야 된다는것 입니다.

국민들이 전단지를 한번보고 두번보고 세번보고 또보고 또보고 하게 된다면, 전단지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전단지 내용이 무엇인지 강제로 라도 알수가 있게 된다는것 입니다.

그냥 말없이 행인들에게 한장씩, 그냥 말없이 가게마다 방문해서 한장씩,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하게 된다면, 어느순간부터 전단지가 익숙해 지면서 전단지 주인공과 전단지 내용을 알게 된다는것 입니다.

전단지 배포 전략은 마치 징기스칸 전법처럼, 작고 가볍고 빠르고 단순하고 쉽고 집중적인 선거 전략이 될수 있을것 입니다. 전단지 내용은 폭발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을때 효과가 클것 입니다. 선거 공약에서 미적지근한 공약 보다는 국민들의 눈길을 끌만한 내용으로 대표적인것 10가지로 압축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전단지 16절지 양면인쇄 10억장 제작비는 대충 120억원 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1인이 하루에 500장씩 뿌리면 2개월(60일)동안 3만장을 뿌릴수 있습니다. 전국적 3만명이면, 2개월(60일)동안 약 9억장~10억장을 뿌릴수 있습니다.

몇몇 군소정당의 경우, 전단지 제작비 120억원 정도와, 전국 지구당 대략 250여개 정도에서, 한개 지역구당 자원봉사자 또는 선거운동원들 100명~120명(총3만명) 정도를 모집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군소정당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거대 여야의 대선후보들과 맞설수 있는 대선전략은 전단지 10억장 배포전략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신문광고나 인터넷 홍보 같은 경우보다, 전단지를 받아보게 되면, 더 집중력이 생길것 같으며, 더 자세하게 살펴볼것 같습니다.

또한 국민들이 2개월 동안 수없이 많이 전단지를 접하게 되면, 심지어는 길거리에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전단지 조차도 눈에 익숙해 지면서 전단지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전단지의 내용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그 조차도 홍보가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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