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이재명 둘다 최고라 합니다
- 퍼온글 -
윤석열 이재명 둘다 최고라 합니다
미국 엘에이에 있는 어떤 역술가가 그러는데, 윤석열과 이재명 둘다 최고 라고 합니다. 둘중하나 누가 되도, 87년 직선제 이후, 가장 완벽한 개혁을 이룰수 있을것 같다고 하네요.
어쩌면 단군이래, 가장 많은 개혁을 이뤄낼수 있을것 이라 합니다. 지금 이 나라가 처한 현실이, 그렇게 할수 밖에 없을 것이라 하네요. 또한 윤석열과 이재명의 용기와 담력과 배짱은 대단한 수준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이재명의 관상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감 넘치는 관상이며, 승부욕 또한 엄청 강한데, 그러한 기질은 운명적으로 타고났기 때문에, 매우 개혁적인 대통령이 될수 밖에 없다고 하는군요.
그러한 특수기질은, 한국역사에서 1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다네요. 또한 지금 한국이 처한 여러가지 상황을 살펴볼때, 그러한 기질을 시대가 요구하기 때문에, 자연의 이치 같은것 이라고 합니다.
뭐 정치도, 무슨 생물이니 뭐니 하기 때문에, 정치도 일종의 자연현상 처럼, 자연스럽게 흐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겨울이 지나면, 당연히 봄이 오듯이 말입니다.
만일 윤석열과 이재명 둘중하나 당선은, 어찌보면 자그마치 5만년 만에 한번 찾아오는, 초유의 봄의 계절, 같은것 인지도 모른다고, 역술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만일 내년에 윤석열 이재명 둘중하나 당선이 된다면, 그들의 엄청난 개혁과 사정의 물결을 통해서, 국민들은 너무도 많은 충격적인 실상을 알게 되면서, 전폭적인 지지가 있을것이며
그러한 계기는, 어쩌면 10년 동안, 대통령을 더 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예상을 하네요. 또한 만일 윤석열과 이재명이 대선이 끝나고, 합치게 되면, 아주 좋은 궁합이며 금상첨화 라고 말합니다. 어느 한사람이 국무총리 법무부 장관을 맡을지도 모를일 입니다.
-- 이상은 미국 엘에이 거주 어느 역술가의 상상 풀러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