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 아무런 의미 없다
부정선거 ---> 아무런 의미 없다
이번 20대 대선에서 부정선거를 걱정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특히 보수들 중에 상당히 많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해가 서쪽에서 뜰 확율로 만일 부정선거가 있었다 한들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이번 20대 대선 에서는 누가 대통령이 되던지 심지어는 군소후보가 당선 되더라도, 역대 가장 개혁적인 대통령이 탄생되며, 역대 가장 정의로운 대통령이 탄생되며, 역대 가장 서민을 많이 챙기는 대통령이 탄생 되기 때문 입니다
그러한 대통령이 탄생되면 20대 대선 성공적 아닐까요 무엇을 더 바랍니까 그정도만 되어도 감지덕지 아닙니까 그러한 대통령이 탄생 될수만 있다면 부정선거가 있던지 말던지 무슨 상관이 있단 말입니까
만일 서쪽에서 해가 뜰 확율로 부정선거를 기획해서 누군가를 당선시켜 그러한 공로로 개혁의 대상에서 자신들이 제외될 것을 희망 한다면 그것은 대단한 착각이며 헛 수고가 될것 입니다
옛말에 가랑비 피하려다 우박비 맞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역대 가랑비 피하려다 우박비 맞은 사례들이 몇몇번 있었지 않았나요 노태우 당선으로 전두환 정권의 실세들이 줄줄이 초토화 된적이 있었고 노무현 당선으로 김대중 정권의 실세들이 줄줄이 초토화 된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20대 대선 에서는 수개표 안하고 그대로 전자개표 해도 상관없고, 사전투표 많이 해도 상관없고, 자가 격리자 만일 수백만명 이상이 되어서 우편 투표가 폭증 하거나 또는 투표율이 낮아저도 상관이 없다는것 입니다
어차피 선거 라는 것이 현미경 들이대고 살펴보면 불공정 선거가 많으며 그런식의 불공정은 부정선거 처럼 비쳐지는 측면도 많습니다 또한 국민들 투표수준도 어차피 맹목적 지역투표 성향도 많습니다 국민들 중에 후보들을 냉정하게 정책을 따져보고 검증해서 투표 하는 경우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옛말에 검은 고양이든 하얀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부정선거가 있었던지 말았던지 결론은 쥐만 잘 잡으면 되는것 아닙니까 국가와 국민에게 이로운 대통령 이라면 누가 되든 그것으로 만족 할수 있는것 아닐까요
과거에 박정희는 불법 쿠테타로 정권을 거머 쥐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박정희는 한국의 경제를 일으켰습니다 국민들 중에는 박정희가 불법 쿠테타를 했던지 말았던지 결론은 경제를 일으켰으면 그만 이라며 박정희를 찬양 하는 국민들 엄청나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