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이주영 여연소장. 김세연 사무부총장 임명
원내수석 윤상현, 원내대변인 김태흠-홍지만
새누리당은 22일 원내대표 경선에서 8표차로 분루를 삼킨 이주영 의원을 여의도연구소장에 임명했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에서 주요당직인선안을 논의한 끝에 이 의원을 여연소장에, 제1사무부총장에 쇄신파인 김세연을 의원을 선임했다.
제2사무부총장에는 전희재 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 당협위원장을 선임했고, 원내수석부대표는 친박 윤상현 의원이 맡기로 했다.
원내대변인 격인 원내공보부대표는 친박 김태흠, 친이 홍지만 의원을 배정했다.
이밖에 정책위 수석부의장에는 친이 김학용 의원을, 정책위부의장에는 친박 안종범 의원을 배치했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에서 주요당직인선안을 논의한 끝에 이 의원을 여연소장에, 제1사무부총장에 쇄신파인 김세연을 의원을 선임했다.
제2사무부총장에는 전희재 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 당협위원장을 선임했고, 원내수석부대표는 친박 윤상현 의원이 맡기로 했다.
원내대변인 격인 원내공보부대표는 친박 김태흠, 친이 홍지만 의원을 배정했다.
이밖에 정책위 수석부의장에는 친이 김학용 의원을, 정책위부의장에는 친박 안종범 의원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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