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11일 새누리당 의원들과 만나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분명히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이 북한과의 직접 대화 의지를 밝힌 것은 한반도 위기 고조후 이번이 처음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저녁 청와대에서 국회 국방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과 두 시간 가량 가진 만찬 회동에서 류길재 통일부장관의 "북한당국은 대화의 장으로 나오기를 바란다"는 성명을 설명하면서 "북한과 대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복수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박 대통령은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 반드시 가동돼야 한다. 상황이 어렵더라도 '프로세스'이므로 항상 진행되는 것"이라며 "북한과 대화의 일환으로 오늘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성명을 발표한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은 "북한이 하루 빨리 냉정을 되찾고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 남북 대화의 장에 나서면 얼마든지 함께 경제 공동체로 열어갈 수 있다"며 거듭 북한과 대화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분명히 했다.
한 참석자는 "류길재 장관의 성명을 놓고 '대화를 제의했다기보다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대화를 통해 풀어야 한다는 정부의 의지를 천명한 것'이라는 애매한 후속 브리핑이 나와 혼란스러웠는데, 박 대통령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니 류 장관의 성명은 분명한 대북 대화 제안이었다"며 "박 대통령이 최근 고조되는 한반도 위기를 대화로 풀겠다는 의지가 분명했다"고 전했다.
다른 참석자도 "류 장관이 대북 대화를 제의했으면 한 것이지, 대화 제의를 한 것은 아니고 정부의 대화 의지를 천명한 것이란 후속 브리핑은 애매하기 짝이 없었다"며 "박 대통령은 오늘 모임에서 분명히 대북 대화 의지를 밝혀 혼란을 잠재웠다"고 말했다.
이날 만찬에는 새누리당에서는 외교, 국방위 소속 의원 20여명이, 청와대에서는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주철기 외교안보수석, 이정현 정무수석, 윤창중 대변인 등이 배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회로 개성공단 폐쇄하고 평양 주석궁을 폭격해애야한다 북괴의 지휘부를 기습 전멸시키고 동시에 휴전선을 돌파 두만강까지 신속하게 점령해야한다 빨갱이놈들과는 대화가 필요없다 북한을 무력 점령하고 남한에 서식하고 있는 종북 좌빨들을 색출하여 청송감옥소에 가둬놓고 평생 노역시키며 하루 1식만 하도록 해야한다 뒈지면 할수없고 살면 매일 패면된다
오늘 미국무장관이 방문하지 이때 나오는것이 한미동 맹..더강화 등 이 나오지.... - 대화제의는 밥처먹는 자리에서 사석에서 하는것이아니란닼ㅋ 독수리 북침전쟁은 4.30까지 매년 반복하는 키리졸브독수리 이재 - 속여서 이용해도 당선했으니 . 이용한 빚은 갚아야 하지 않지 . 미국배신 으로 죽음으로
우리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우려가 현질화 되는 것 아닌가 심히 걱정된다. 정말로 염려된다. 국민의 여론에 부응도 못하고 허둥데는 것이 역역하다. 인사나맥상.북한 조절능력 부족은 물론 시장 불안.실업자 속출.. 무책임한 언론의 횡포를 막지 못하는 단호함의 결여 등.. 어느 한가지 국민의 마음도 아우릴 능력이 없는 것 같다.
과거 미국과 소련의 냉전이 끝나면서 북한은 경제봉쇄해제와 안보를 중국에 의존하지않고 자체적으로 보장받으려는 목적으로 핵무기개발에 전념.따라서 북핵문제는 북한스스로 군사적 경제적안보를 어떻게 완벽하게 보장할수있는 방법을 찾을수 있느냐?가 문제해결 핵심. 단 북한은 이미 중국과 러시아가 언제든 배신할수있다고 보기때문에 강대국 교차 안전보장은 거부할것으로봄.
지금 개성공단 근로자들은 회사존망이 태풍앞에 가물거리는 촛불처럼 오늘 내일이냐로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 이제 대화를 제의해서 도대체 어느 천년에 해결하자는 건가? 대화제의가 아니라 남쪽의 통큰 양보로 일단 개성공단을 살리고 봐야한다.개성공단이 박살나면 신뢰프로세스도 물건너간다.
너무 늦었다. 지금 북은 미사일 발사단추에 손가락을 갖다대고 있는 상태인데 대화제의가 씨가 먹히겠는가. 칼을 이미 뽑아서 보여줬는데 그대로 칼집에 넣는 우유부단함을 북한이 보여주지는 않을것. 대화시그널도 너무약하고 최소한 금강산관광 재개선언을해야 북한이 미사일발사를 취소하는 명분이 섬. 이번대화공세는 어떻게든 북의 미사일발사를 막으려는 오바마의 립서비스임.
쥐박이놈이 5년간 망친 경제파탄, 남북파탄, 국토파괴....이 놈과 결별하는 확실한 정책을 추진하면 박근혜는 국민의 지지를 얻을 것이다. 국태민안....국민이 평안해야 어려운 경제도 수습할 수 있는 법. 탕평정책은 이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어야 한다. 부디 이것 하나만이라도 역사에 남울 기원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이것이 핵무기의 위력이다. 성질 죽이고 대화하겠다고 굽히는 것을 보라. 핵무기 가진 자 앞에서 방방 뻗대봐야 별수 없거든. 사실은 핵무기조차도 필요없다. 28개의 원전이 폭발하면 그게 핵무기다. 몇천만명 몰살 당하고 전쟁에서 승리한들 무신 의미가 있나? 후세인이나 카다피완 다르다는 것을 일찍 깨달았어야지. 어쨋든 대화하겠다니 다행이다.
민변 이재화 변호사는 <go발뉴스>와 인터뷰에서 "원 전 원장이 선거개입을 지시했다는 것은 당시 MB의 재가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면서 "만약 이것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특정 개인의 국정원법 위반이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처벌할 것이 아니라, 대선 전체에 대해 당선 무효 여부도 검토해야 될 문제
The house of rising sun....애니멀즈... 비틀즈 다음으로 영국에선 대중성있는 뮤지션,,,!! 박정희시대에 금지곡사유..임의해석 가사내용이 6.25전쟁으로 영국파병가정이 풍지박살났다덩가 뭐라나...기분나뿌다는거지...!! 그러고보면 박정희도 남북 평화를 갈구하고 갈구했던거같다....
이제 와서 빌어봐야 소용없다. 약점 다 잡힌 마당에 이제와서 살려달라고 해야 너라면 살려주겠니 뷩신, 무능한 ㄴ. 지금 우리나라에 정부가 있냐 지도자가 있냐 다들 나 혼자 살겠다고 도망가기 바쁜것들만 있지, 그 와중에도 벼슬 자리 나눠먹겠다고 껄덕거리고 미친 ㄴ. 정보부 동원해서 일반인이나 사찰해야지 그게 전공인데 배운게 그것뿐이니
박통의 진심을 알 수 없다. 쌕검과 고위공직의 디런 떼색을 덮을 요량인가? 이런 디런 행태라면, 하나님이 이런 걸 용납하겠는가? 수단을 강구할 것이 아니라, 원칙을 세워야 한다. 떼색과 쌕검이 존재하는 한, 한국에 평화는 요원하다. 역사에서 뭘 배우는가? 떼색과 색검..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