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친하다기보다 존경했다. 동료 국회의원으로서 더할 나위 없는 자질을 갖췄다"고 극찬했다.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이날 민주당의 종편 출연 금지령을 해제한 뒤 본인이 솔선수범해 종편 <JTBC> ''임백천·임윤선의 뉴스콘서트' 첫회에 출연해 아직도 박 대통령이 우단예(우아하고 단아하고 예쁘다)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하며 "지성적이고 우아하고 범접하기 어려운 기품도 있다. 예쁘시다. 가슴이 설렐 정도다. 여보 미안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박 대통령의 지지율 급락에 대해서도 "아직 피로감을 느끼진 말라. 너무 불쌍하다. 정부가 아닌 국민이 불쌍하다"며 "100일은 강조하는 것은 사람도 태어나서 100일 잔치를 하는 것과 같이 정부의 틀과 방향이 정해지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100일 안에 조직, 인사, 공약이행 로드맵이 완성되야 한다. 점수로 매기자면 50점이다. 출범한 지 한달도 안 된 정부에게 피로감을 느끼면 앞으로 기대할 것도 없다는 게 된다"고 국민에게 좀 더 지켜볼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50여일간 이끈 정부조직법 난항에 대해서도 "(정부여당에) 양보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후 첫 충돌이라 샘플이 될 수밖에 없었다"며 "우리는 여야가 합의를 이루는 선례를 만들고자 했다. 앞으로 박 대통령도 여야 합의 때까지 기다리실 것"이라고 박 대통령에게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그는 종편 출연 금지령 해제후 자신이 맨처음 출연한 데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아주 즐겁고 보람찬 기분으로 왔다"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화사하고 새 봄의 모습 그대로"라고 화답했다.
그는 종편 출연 이유에 대해 "언론과 정치는 동업자다 그런 얘길 하거든요"라며 "서로 경쟁하는 사이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강북 5억 중대형은 안되고 남 9억 소형은 양도세 면제 http://t.co/cqRtmMmJlB '양도세 면제 기준 9억·85㎡' 형평성-고가 논란 "양도세 전액 면제 기준은 강남특구, 부유층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고 생애 첫 주택 구입자 총부채상환비율 완화는 또다른 하우스푸어를 양산해낼 우려가 있다.상임위 논의를 거쳐 수정할 필요 있다"
야 좌빨뷰스 제목 선정적으로 할래? 아무튼 좌빨은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정당화하는데 천재적이다 중국 인민의 적(수백만명의 인민을 죽인)모택동을 위대한 영웅으롤 만들지 않나? 아예 히틀러를 영웅으로 만들지? 문씨 이제 내일 모래 70이면 묘지구하려 다녀야지 무신 헛소리? 좌빨민주는 하루빨리 해체해야
으이그 이 화상아 낮술했냐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제1야당의 비대위원장 이라는 자가 아주 자알하는 짓이다 난마처럼 얽힌 현시국과 분노를 뛰어넘은 절망의 긴한숨을 가쁘게 몰아쉬는 민주국민들이 니눈에는 보이지 않느냐 고렇게 한가하고 심심하면 션한 냉수 한사발 들이키고 발딱고 이불 뒤집어쓰고 잠이나자라
뇌를 전당 잡힌 인간들이 모여 의원 세비 받는것에 자뻑한 데가 민주당이다. 종편 출연?? 교활한 종편이 떼로 버티고 있는 한 야당의 집권은 불가능이다. 애초 최시중이 불알을 뭉개서라도 종편 4개 허가를 막았어야지. 이제와 무슨 퍼포먼스인가? 문희상, 박지원.. 저 인간들 종편의 들러리, 세트에 불과한걸 모르는 건지.
과거 폭압정권에서 고문과 온갖 위협에 맞서 싸웠던 자들이 어찌보면 저런 고통없이 주댕이로만 민주화투사네 뭐네 하는 놈들보다, 정의는 잃지 않으면서, 가해자에 대해 낭만적 이고 타협의 자세를 갖는 것 같으다. 문희상 저런다고 욕하는 넘들 대부분은 노무현 팔아먹는 장사치들, 짝퉁 노빠들일 것이야.
종편 출연은 비난할 게 안 되지만 공적인 방송에서 하는 말로는 지나치게 사적이지 않는가 문 대표. 대표 자리는 넓은 안목과 부드러움이 중요하지만 방송에 나가서까지 상대방을 극찬해선 안 되지. 지지자들로 하여금 진영감각을 모호하게 하고 전의를 상실케하는 스모그가 되지. 대표는 덕성과 함께 냉철한 지략도 가져야지. 5월 대표는 확실한 사람이 뽑히도록.
아무리 인터넷 신문이라지만 뭔 기사 제목을 이따위로 다냐? 댓글이랑 경쟁하냐? 언론이라고 노는 수준하고는 참 높다..하기야 스포츠신문도 아닌 조중동 대표신문도 연예인 스캔달을 헤드라인으로 뽑더라,,아무리 인터넷판이래지만 그런 언론은 전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해. 한국 주요 신문들이 저 따위로 노는데 현실사회는 안 봐도 다 알지
정부조직법 관련해서도 반대할 명분이 없었지 왜? 자기네들도 컨트롤타워 세워서 한다고 했거든 정통부 부활이 코딩짜라고 다시 부활시키는 줄 알았냐? ㅋㅋ . 근데 이번 명분도 없는 반대를 외치면서 많은걸 가져갔지 내가 민주당이 이겼다라 보는거다 ㅋ 문희상 잘 하고 있다 난닝구들은 당권쳐먹겠다고 이런 전략도없이 그냥 난닝난닝거리는 와중에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