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127명의 모든 소속의원들에게 후보를 내기로 결정한 2개 선거구에 총력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며 "그래서 김무성 의원 낙승지역으로 분류되는 부산 영도는 최대접전지역이 될 것"이라며 부산 영도를 정조준했다.
그는 "골목골목마다 민주당 의원이 서있을 것이고, 그 의원들에 문재인 의원도 예외가 아니다"라며 문 의원 투입을 예고한 뒤, "어려운 지역을 접전지역으로 접전지역을 승리지역으로 바꾼 경험이 있기 때문에 김무성 의원이 주머니에 손꼽고 기자들 앞에 나설 상황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부여청양도 마찬가지"라며 "적극 지원해서 여론조사 지표는 한참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이찬열 의원이 보궐선거로 들어왔을 때도 그렇고 손학규 대표가 직접 나간 분당선거도 처음에는 어려운 지역이었다. 이것을 뒤집는 데는 당의 총력과 정권에 경종을 울려야한다는 국민 여러분의 적극 참여가 있어 가능했다"며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인간적으로 뇌 가 있다면 우리 심각허게 고민좀 해보자 이번 18대대선은 그야말로 쥐 닥 간재비 무성이 능환이 국정원 교회목사 검찰 견찰 합작이다 고로 1등공신의 답례로 부산은 김무성 노원병은 간철수 로 이미 쥐가 프로그래밍 해논거다 능구렁이 무성이야 티안내지만 찰스표정관리 안돼는거봐라 여기서 문재인을 투입시키는건 항길이등 세작놈들의 농간이다
비주류인지 반노인지 아무리 꼼수 부려봐야 별 효과도 없을낀에.허남식 열라 욕하면서도 투표장 가서 새누리 찍는게 부산의 지배적인 정서여.니들이 아무리 문재인 등 떠다밀어서 굿판 벌여봐야 그냥 질 선거 가서 나름 열심히 도와준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거등.맨날 수도권에서 잔머리만 굴리니 대중정서를 너무 모르네 ㅋㅋㅋㅋ 잘해봐라 ㅋㅋㅋ
부산 영도 선거에 개입할시에는 정계은퇴가 정답인 문죄인 후보가 만일 민주당후보가 패배할시에는 정말로 정계은퇴해라. 아니 해야한다, 더이상 국민들은 패자 문죄인이 필요하지 않다는 입증자료가될 것이다. 대선 중대한 패자가 자꾸 책임 안지고 정치에 나설시에는 이해찬과 함께 중대한 심판에 직면할 것이다. 친노 식솔들 밥그릇 챙기기로만 나선 결과 책임져라.
제발 앞으로 투표하지 말고 수구꼴통과 매국노 친일파가 완전 대한민국 개판칠 때까지 그냥 둬라 - 그리고 앞으로 미투표자는 10-20만원 과태로 물게하는 법안 이끌어내라 - 투표 하면 할 수록 나라는 망할 것이지만 투표 안하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 한번 주고 영원히 대한민국 살 길 찾으라...??
결론은 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은 사기꾼, 매국노, 친일파, 무뇌 천국이란 것 - 아님, 정말 무뇌층을 움직일 수 있는, 감동 시킬 수 있는, 그들을 움직일 수 있는 강력한 사람이 나오던가 - 따라서 나라는 망한다 하지만 투표거부는 나라가 망하기 전에 나라를 살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 어느 것이 살길인지, 기회를 얻을 있는 길인지 생각하라
대한민국 인구구성 깨어있는 사람, 바른 사람 -30% 무뇌, 이래도 흥, 저래도 흥-40% 매국노, 수구꼴통, 사기꾼-30% - 일반적으로 중간층 40%는 달콤한 말에 잘 속음, 그게 본인에게 이득이고, 바르게 개혁하는 것 본인에게 피곤하고 희생을 요구하거든 그래서 그 집단은 IMF처럼 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상은 항상 매국노, 사기꾼 따라감, 사탕이 좋거든
이 사람들아 제발 선거하지 마라 선거하면 할수록 수구꼴통과 매국노 더 설친다 아주 한 번 개판치게 선거하지 말고 그냥 밀어줘라 그래서 다음 선거는 법적으로 선거 안한 사람 과태로 물게 해라 - 수구꼴통 개판치는 거 연장해서 나라 망한다 그 전에 절대 무뇌 국민 정신 못차린다 - 하지만 선거 안하면 법이 바뀌어 나라 안 망하고 세상 바꿀 수 있다
그래.. 사력을 다하자... 현재의 민주당 좋아할 사람이 얼마나 있나 싶다... - 그래도 정말 사력을 다하자. 비젼을 보여주자. 문재인의원도 최선을 다해서 도우면 부산민심 달라지지 않겠나..싶다. - 더군다나 박근혜의 행보를 볼땐 부산민심도 많이 흔들릴것이다. 특히나 해수부 문제로 부산민심 적잖히 실망했을듯 하니 열심히 하면 후회는 없지 않겠는가.
2년 전 여름 김비오 후보는 영도 한진중공업 앞에서 단식투쟁을 했다. 김진숙 지도위원과 민주통합당 차영 전 대변인은 김비오 후보의 단식소식을 트위터로 전했다. 이때부터 현장의 트위플들은 김비오 후보의 단식을 중계하기 시작했다. 공권력은 단식이나 더위보다 더 지독했다. 파라솔 치는 걸 막기 위해 경찰차가 저녁까지 대기했다.
김비오 후보의 부인은 영도가 고향으로 친정도 현재 영도에 있습니다. 김비오 후보는 영도병원에서 근무할 때 환자로 만났다고 합니다. 김비오 후보의 부인은 치과의사입니다. 두 사람은 고향에다 인연까지 영도입니다. 사력을 다 하는 두 사람이 4월24일 어떤 결과를 낼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