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서는 비대위원장을 선출 방식이 아닌 추대 방식으로 한다는 원칙만 정해졌을 뿐이다. 박기춘 원내대표는 지난주부터 당내인사들과 다각적 접촉을 갖고 의견을 수렴중이나 선출을 이틀 앞둔 7일 현재까지 누가 비대위원장이 될지는 안개속이다.
현재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인사는 5선의 이석현, 4선의 원혜영, 이낙연, 3선의 박영선 의원과 원외의 정대철 상임고문 등이다.
특히 박영선 의원의 경우 초재선 의원들의 강한 지지 아래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 의원은 6일 오후 여의도 모처에서 우상호, 이인영 의원등 당내 486 및 소장파 의원들 10명과 만나 비대위원장 선출 방식이 추대가 아닌 경선방식이 되더라도 출마하겠다는 뜻을 굳혔고, 참석자들도 박 의원을 밀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청래 의원은 이와 관련, 7일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과의 인터뷰에서 "초선 의원들 중에서 박영선 의원을 선호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다"며 "젊고 선명한 이런 야당성을 가진 박영선 의원이 좋지 않겠냐. 이런 쪽으로 초선의원들 쪽에서는 의견이 모아지는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나 "중진 고문, 이런 분들 중에서는 원만한 사람으로 가서 당을 추스르고 통합하는 인물이었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이 양분되어 있는 것 같다"며 "그래서 (오는 9일) 의원총회·당무위원회 연석회의를 통해서 찬반양론이 격하게 벌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부영 상임고문 등 구민주계 중심 전직의원 모임인 '민주헌정포럼' 소속 80명은 지난 4일 정대철 상임고문을 비대위원장으로 추천하기로 결의하며 당주류인 친노진영과 대립각을 세웠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대선과 총선을 주도한 민주당 주류세력은 선거전략에서도, 선거운동에서도 패배했다"며 "대선·총선을 주도한 민주당 주류측은 당내 다수세력임에도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책임정치를 실현한다는 의미로 일선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어 "비대위원장에는 계파를 초월해 통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경험과 경륜있는 인물이 추대돼야 한다"며 "노장청(노인·장년·청년)의 대화합을 이끌어내야 한다"며 정대철 고문을 추천했다. 정 고문도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비대위원장직에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들중 상당수는 지난해 11월 문재인·안철수 후보단일화때 "민주당 당원은 탈당하지 않으면 안철수 후보를 지지할 수 없었다"며 "이런 내부방침은 철폐돼야 한다"며 문재인 후보와 대립각을 세운 바 있다.
이들은 또 박영선 의원이 지난 대선 야권후보단일화때 문재인 후보측 협상단장으로 강경론을 고수, 안철수 후보가 일방적으로 후보 사퇴를 선언하게 만들면서 대선 패배에 일조했다는 이유를 들어 불가론을 펴고 있다.
박영선 치마폭에 숨어서 친노 패권주의와 486기득권주의 노리는 친노범친노 486이여! 이번만큼은 다이길 총선 패배케 한데 이어 안철수 이길 수 있던 대선 패배케 한데 너희가 중심에 있었다. 먹을때 먼저 먹으려고 달려들더니 이제와서 비겁하게 치마폭에 숨어서 이권을 노린다고? 아예 그럴 것이라면 아예 의원 사퇴하거나 정계은퇴햐라.
당내에 걔파싸움이 일어나는 것은 총선과 대선 모두 패배에 대한 책임 절대 지지않으려는 세력들때문이다. 그게 누구? 친노와 범친노다. 여기에 편승한 486 일부다. 선대위원장, 단일화 협상단장인 박영선 의원은 물론 안철수와 단일화 문 특보인 선대위원장 이인영과 공보단장 우상호, 정청래등 모두 다 패배에 그 책임이 중하다.
안철수만 묵사발 만들어 선거패배 최대 책임 등극한 이인영과 우상호 제발 나서지말라. 총선에서도 최고위원으로 친노 한명숙 문성근과 한패로 해먹더니 패배, 이어서 다시 친노 이해찬과 문재인 야합연대에 나서더니 다시 대선마저 패배케한 사실. 지역구민들, 서울시민들은 잘 알고 있다. 그러니 의원직 사퇴 경우 아니면 제발 나서지 말라, 자격없는사람아!
박영선은 문재인 다음으로 이번 대선 패배에 큰 책임이 있다. 민심을 제대로 읽고 알려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 스스로 설 자리를 알아 차리시고 친노패권주의에 다시 들러리 서는 그런 비대위원장 자리에 나서는 우를 범하지 말시길.. 제발 486도라이들의 감언이설에 부화뇌동하지 마시고 자중하시길
야권후보단일화때 문재인 후보측 협상단장으로 강경론 고수, 안철수 후보가 일방적으로 후보 사퇴를 선언케 만들면서 대선 패배에 일조한 건 박영선 협상단장, & 문보 협상 특보로 안철수 사퇴만 강요한 이인영과 우상호도 있다 . 이들은 3번이상 의원 공천권 받아내며 그들만의 특권주의에 사로잡혀 5040대 전문가 그룹이 당내 들어올 여지 없애왔다.
박영선 법사위원장님이 법사위를 잘 운영하여 이명박인물들이 박근혜 정권에서도 호령하는 일이 없게 하는 일에 우선 매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비대위원장은 정대철 상임고문님이 2, 3달간 당 안정화에 기여하시고, 차기 전대에서 선출될 당 지도부가 민주당의 모든 걸을 이끌어가야할 것입니다.
원만하게 추스리고 원만하게 가고 싶다는 것은 다시 지고 싶다는 말로 들린다 천지개벽하도록 환골탈태해도 모자를 판에 따뜻한 방바닥에 배깔고 누워 귤까먹는 여유를 부리면 어떡해? 아직도 안철수 타령이나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 참.... 뭐랄까, 아직도 뭘 잘못했는지 모르기 때문에 앞으로 모를거고, 아마도 타성에 젖어 계속 저럴것 같단 생각이 드네
박영선의원은 국회내 막중한 법사위원장으로 제격이다. 맡으신지 1년도 안 되었다. 제 역할을 다하기도 시간이 빠듯해 보인다. 당장 이명박근혜 정권 연장선 속에서 검찰총장 후보 인선이 벌써부터 말썽이다. 이명박의 차후 밝혀질 비리 무마하고자 우호적인 사람으로 두려고 인선이 진행될 우려가 있어 박영선이 강력히 막아야할 책무가 있다.
정대철 전의원이 박지만과 친한 정진석의 차기도모을 깨부수고 국민의 여론을 무시하고 무리한 기획후보로 밀어붙이는데 적극 반대하지 못한 박영선과 달리 대선 패배를 유도하고 조장한 친노들의 패권주의를 이번에는 과감히 척결하고 빼를 깎는 아픔으로 당 개혁도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문재인과 전교조 이수호와 민노당 권영길 라인(전문 데모꾼, 반대위한 반대 진보진영으로만 구성)으로 야권 후보로 각 출마케하여, 5060세대에게는 소위 빨갱이 라인으로 보이게 한 노빠측의 전략적 실수도 인정해야 한다. 향후 당 개혁에도 사심이 적어 국민이 바라는 방향에서 여당 정진석 국회 사무총장과 맞서 승리하는 등 야당의 상징성을 갖을 수 있다. ,
박영선은 문-안 단일화 협상때 문측 협상 최고책임자로 아름다운 단일화는커녕 민주당이 단일화를 실패케 일조, 대선패배에 한몫 한 데 책임이 상당하다. 정대철은 향후 의원출마나 당대표 된다든가 그런 사심이 없어 보인다. 야당 출신 고 정일형의원, 모친이신 고 이태영여사라는 상징적 야당 명문가문으로 5060세대 안정 희구세력 흡수하는데 적합하다.
박영선은 친노가 주도한 총선과 대선에서 문재인과 경희대 동문으로 엮여져 친노패권주의자들과의 한통 속에 들어가 앉게 되었다. 그러니 이번에는 나서지 말아야한다. 자꾸 친노들에게 이용당하지 마시라는 주문이다. 이번비대위는 국민의 한을 풀어주지 역할을 맡지도 않는다. 총선대선패배에 대한 평가를 내리고,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함이다.
국민들은 이미 2012. 4. 경부터 문후보로는 안 된다고 목놓아 외쳐댔는데 왜? 국민 여론에 순응하는 자가 필요합니다. 기획작품 갖고 국민에게 강요하여 승리 노리는 자, 절대로 민주당비대위원장 할 수 없다. 비대위원장의 첫 임무는 바로 한명숙+문성근의 총선패배와 이해찬+ 박지원연대, 대선패배에 대한 바른평가가 필요합니다.
박영선은 이박연대의 중심에 서성이며 민심을 못 읽고 문후보로 밀어붙여 나가는 데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 막중한 책임이 있었다. 국민들은 이미 2012. 4. 경부터 문후보로는 안 된다고 목놓아 외쳐댔는데 왜? 국민 여론에 순응하지 않고 이해찬식으로 밀고 가는데 동참했나? 이해찬박지원을 막아낼 역량이 부족하다는 반증이다.
비대위는 당 추스르고 전대와 친노가 주도한 총선대선패배에 대한 평가업무가 주 업무다. 주어진 2, 3달기간 동안에 전대를 객관적으로 치르게 해야 하는데 무엇보다 총선과 대선 패배에 책임있는 라인에 없었던 자여야 하는것이 시작이다. 박영선은 총선에서 최고위원으로, 대선에서도 선대위원장으로 책임의 중심에 있었다,
정대철 고문은 빼라...혁신 혁신하라 하니까 또 정신 못차리고 비리 전력에 감빵간 사람을 데꾸올라고 하네??? 억울할지 모르지만 정 고문은 그만 일선에서 물러서라.. 또 민쥐당은 스스로 시궁창에 들어갈려고 하는구나..한심하다.. 거기 개혁 세력들 다 나와서 철수씨랑 당 만들어서 해라.. 구질구질한 꼰데들끼리 놀라하고.. 정말 야당이 뭐하는지~~?
총선에서 최고위원으로 책임이 있고, 대선에서 선대위원장으로 그리고 경희대 동문으로 문재인후보 선거 패배에 직접 책임자 중 한 분이 바로 박영선 님이시다. 패배 책임이 없는자가 당 추스리고 전대를 잘 치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영선은 작년 총선 대선 선거 패배에 막중한책임있다
위기에 처한 민주당 구하고 조기에 당 내분수습하고 민주당이 왜 투표율 76%에도 패배했는지 제대로 평가하려면 문제인 선대위에 경희대동문으로 적극 참여할 수 밖에없던 박영선이 직접 비대위원장으로 나서 자기들 잘못을 평가하는데 무리가 있다. 어찌 패배하여놓고서 평가를 주도하려는가? .
위기에 처한 민주당을 구하는데는 야당 명문가 자손으로 경륜과 경험많은 정대철이 적절하다. 박영선의원은 안철수와 단일화국면에서 이인영우상호와 함께 큰 실수로 안철수를 급격히 타협불능상태로 가게 하는데 일조하여 이번에는 잠시 대선 총선 잇따른 패배에 책임지는모습을 보이는 것이 적절하다.
에휴................................................ 나는 그냥 안철수나 기다려보련다.......................... 평생 민주당당원이었지만 이번에 완전히 돌아선 50대 1인.........................
모든 사람들에게 패배책임이 있지만 가장 직접적인 책임은 '친노'에 있다. 이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객과적사실이다. 친노가 선거를 주도했고, 친노의 핵심얼굴인 문제인인 후보였고. 친노를 싫어하는 보수층(비박근혜)과 중도층이 떠나버렸다. 이건 '친노'가 가장 핵심적인 문제라는 것이다. 따라서 친노의 가장 핵심적인 몇몇의 인물이 정계은퇴를 해야한다.
대처리? 골까요... 분^^ 당신같은 이념적이고 이분법적인 사람때문에 노빠들이 욕먹는겁니다...^^ 박정희와 노무현, 이명박, 김대중 등 역대 모든 대통령이 공과가 있듯 비판과 존중은 동시에 받아야 마땅한 법인데 노무현과 김대중은 마치 천사이고 나머지는 모두 악마라고 치부해버리는게 문제인식의 잘못이지요...그런 생각부터를 고쳐보세요..^^
박영선 의원이 지난 대선 야권후보단일화때 문재인 후보측 협상단장으로 강경론을 고수, 안철수 후보가 일방적으로 후보 사퇴를 선언하게 만들면서 대선 패배에 일조했다..... 이게 팩트인데.... 그럼에도 박영선이 되면 중도층과 안철수지지자들은 포기하겠다는거다....................
박영선이 된다면 친노빼고 다 싫어할 듯... 말도안되는 소리다... 저사람이 단일화 때 이태큐한테 면상에 대고 소리질렀자나.... 일부러 친노의원들 단일화 비공개회의 과정에 침입(?)하게 나뒀고..... 저사람이 가장 큰 문제였는데.. 저사람이 맡으면 갈라스자는 얘기다.....
이 여자가 문-안 단일화 협상때 문측 협상책임자로 알고있는데.... 이여자한테 질려서... 아름다운단일화는커녕.. 안찰스가 그런식으로 사퇴하게 만드는데에 일조한걸로 아는데... 밑에분 말마따나 아주 완전 쌈닭 아름다운 단일화 실패로 대선패배에 한몫한 여자가... 낮짝두껍게... 바로 또 선거 나온다구?
이 둘이라면 당연히 박영선이지 ㅋㅋ 정대철...언제적사람인가 과거도 깨끗하지않은 이 아닌가? 이 사람이 무슨 비대위???? 당 샷다 내릴려고???? 더군다나 총선.대선 그 뒤통수치고 저격질이나 하던 난닝구들이 민다고 하니 더더욱안되지 . 박영선은 친노도 아니고 따지자면 신파쪾이니 비노니 비문이니 친노이니 들어가지도 않고 좋네 대중적인기.신뢰도 높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