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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파들 "박영선이야말로 계백장군"

"날카롭고 쌈닭 같다는 것은 단점이 아니라 장점"

민주통합당 소장파들이 비대위원장 선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8일 한 목소리로 박영선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추천하고 나서 민주당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정청래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박영선 의원의 경우 당 일각에서 '자기 주장이 강하고 고집이 쎄다. 날카롭고 쌈닭같다. 비타협적이고 꺾을 줄 모른다. 한번 물면 놓지 않는다'며 단점을 들추는데요. 저는 오히려 이런 승부근성과 정체성이 장점같아요. 야당 비대위윈장 깜으로!"라고 박 의원을 적극 추천했다.

그는 "화합관리형, 원만수습형...백가쟁명 의견 분분하지만 박근혜정부 초장에 선명하게, 강하게, 비타협적 정체성으로 맞서는 것이 민주당의 제1의 가치. 최선의 공격이 최고의 방어고 수습이다. 그런 면에서 비대위원장 적임자는 박영선"이라고 거듭 박 의원을 지지했다.

그는 박 의원에 비판적인 중진들에 대해선 "입바른 소리, 대여 공격수, 디테일에 강한 집착, 예리하고 날카로운 비판, 이런 것은 초선애들이나 하는 것이라며 점잔빼며 침묵. 그러나 김대중, 노무현은 중진티 안내고 앞에서 싸워 대통령이 되었다. 중진티 안내는 중진을 보고싶다"고 힐난했다.

김근태계인 이인영 의원도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2월 달 가면 정부조직법이라든가 장관들의 그 인사청문회 등등이 줄줄이 이어질 텐데 전열을 장비해서 민주당답게 야당다운 맛을 보이며 대응해야 하지 않느냐, 그냥 이대로 가면 안 된다, 망한다"며 "문제는 어떤 인물을 내세웠을 때 당이 변했다, 혁신하겠다 이런 최선의 의지, 최근의 메시지로 전달될 것인가, 이런 걸 고민해야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민이 보시기에 가장 민주당답고 또 야당노릇 똑부러지게 잘할 것인가, 이런 걸 우리가 고민해야 한다. 박영선 의원이 저희는 혁신의 메시지고 최선의 카드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박 의원을 추천했다.

그는 원외 원로들이 집단적으로 정대철 상임고문을 추천한 것과 관련해선 "정대철 상임고문님은 아주 존경하는 정치 선배시고 당의 원로이신데 다른 식의 다른 상황에서 당을 위해서 반드시 하실 역할이 있으신 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에는 저희가 박영선 의원을 내세워서 당의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하려는 이런 충정들을 이해해주시지 않을까"라고 양보를 주문했다.

그는 박 의원이 대선 패배에 책임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선 "지난 대선에서 아무런 책임이 없는 사람은 어떤 의미에서는 뭐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은 분 말고는 없다"며 "제가 같이 선거대책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아주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았지만 박영선 의원은 최선을 다 했고 도의적 책임을 질 순 있겠지만 정치적 과오를 범한 것은 아니다. 단일화 협상 역시 불리한 룰로의 타결, 이런 것들로 쉽게 양보하지 않은 것이지 안철수 후보의 일방적 사퇴로 몰고 갔거나 협상자체를 결렬시키려고 했던 이런 것은 전혀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비유컨대 황산벌 전투를 벌일 사람은 계백장군 밖에 없었던 것 아니냐, 이런 판단이고 지금은 계백장군을 내세워서 황산벌 전투를 벌이는 심정으로 최선의 장수를 내세워서 향후 3개월을 혁신하고 당을 위기에서 구해야 한다, 이렇게 판단한다"며 박 의원만이 비대위원장감임을 거듭 강조했다.

김진애 전 의원도 트위터를 통해 "민주당에 아직 기대가 남아있다면, 그 최저선이 박영선의원 아닐까요?"라고 반문한 뒤, "전문성-정책투쟁력-메시지전달력에서 기본확실. 정치력-조직력-선도력 높이면 최고. 책임과 권한 확실한 자리에서 뛰기를!"이라고 전폭적 지지 입장을 밝혔다.

소장파들은 경선을 통해서라도 박 의원을 밀겠다는 입장이어서, 추대를 원칙으로 설정한 박기춘 원내대표의 대응이 주목된다.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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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22 개 있습니다.

  • 3 0
    봉하마을해우소 청소

    이인영 우상호 정청래 이들과 야합한 이해찬과 박지원 야합연대와 그들 후보 문죄인.
    박지언과 문죄인의 대리인 박기춘과 문희상
    이들이 총선 패배케 한데 이어 다시 대선 패배케 하였음에도 계속 당권을 장악하겠다?
    에라 더러븐넘들아, 민주당에서 내려와 봉하마을 해우소나 치우면서 살아라

  • 4 0
    제명조치 필요

    1차 야합꾼 이해찬과 박치원
    2차 야합군 문죄인과 박지원
    이들 대리인 문희상과 박기춘
    모두 민주당은 야합으로 대선패배케 한데 당 제명조치케하고, 의원직 사퇴케 하라.

  • 4 0
    제2차 야합꾼들

    정대철이 비대위원장 되는 것 막고자 이인영등이 성동격서로 박영선을 내세운듯 시끄럽게 한뒤에 해찬문죄인의 야합꾼 박지원이 다시
    제2차 야합으로 그들 대리인 박기춘과 문희상 내세워 놓고 시간지연후 전격 야합한대로 지명해버렸다는 의심이다. 제2차 야합이다. 총선패배와 대선 대패에 책임 지지 않고 이런 술수 쓴데 박기춘과 문희상은 당 공직에 즉각 물러나라.

  • 2 0
    분당해라

    너무 치사하다. 분당하고 초재선파는 민노당과 합당하고, 중진인지, 뭔지는 알아서 야당하고, 야당이 2개라면 서로 경쟁하고 정책적으로 합의한 것은 공동대응하고, 국민이 알아서 결정하면 되는 거 아니냐. 박기춘, 문희상, 다음은 또 누구인가... 왜 계속 봉합만 하고 있는지... 이런 게 야당할 짓인가?

  • 3 2
    공방

    현재와미래의 주역인 소장파들이시여.
    민주당의위기를 온몸으로 맞서서 다시한번 민주당를 빛내시길...
    기회는 항상있는게 아니며 자주찿오지도 않소이다.
    기회주의와 사리사욕에 온몸이 밴 사람으론 아무것도 이룰수가없습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

  • 2 3
    노빠

    안철수로 단일화되었으면
    새누리가 자중지란에 빠진 민주당처럼되었을텐데
    하여튼 노빠기생충들의해악이실로크도다

  • 2 3
    진정한서민의친구

    친노기생충들때문에 죽어서도 욕먹는놈현!
    그래도 노무현은 미워할수없는 서민들의 친구였는데
    보고싶다 노무현!!

  • 2 2
    민주당과친노기생충

    노무현의 자살로 인자 친노니 노빠니 이런것도
    없는것
    친노기생충들만 있을뿐

  • 3 4
    출당조치

    정대철,김한길,안민석,황주홍,손학새등은 반드시 출당조치하라

  • 0 4
    111

    선거도 끝낫잖아
    주한미군나가라 안하냐

  • 5 4
    시하나

    뭔 뜬금 없는 정대철? 친노타령하더니 본색을 드러내는군.....

  • 2 6
    2587

    박선영을 데려와라 그래야 민주당이산다 박영선 참 기가차네

  • 3 1
    맛네.

    맛네.우리민주당 부산 유일3선의원조경태의원님이 대안일세.적극지지합니다.정직한 의원님, 조경태의원님을 적극 추천합니다...우리민주당 살리분 같습니다.생각합시다.우리민주당 살리분이누구지를...

  • 2 4
    반성합시다.

    우리민주당 원래대로 돌아갑시다.손학규,박지원대표 때문에 우리민주당이 이꼴났다. 두사람 욕심때문에 이꼴났다.책임지고 우리민주당 돌리도 못난사람들아...부산에 유일 3선 조경태의원님 말만듣어서도 우리민주당 이꼴 안났다.우리민주당 대통령벌써 나왔다. 부산에서 민주당 유일 3선 조경태의원님에게서 우리민주당은 배워야합니다.진정한 반성합시다.

  • 2 4
    산림

    소장파들이 민주당및진보진영의 자산인 건 확실하나, 작년부터지금까지 세워서 추진한전략이 결국 실패하고 말았으니 크게 반성해야 한다. 이쯤에서 숨을 한번 크게 고르고 상황을 넓게 봐야 한다. 마른나무 가지 꺾듯이 급하게 권력을 획득하려고 했지않는가. 국민들의 수준이 생각보다 높아 자극요법은 이제 안통하고 꾸준한 진실이 중요하다. 큰정치는 내편만으로 안된다.

  • 0 1
    ㅁㅁㅁㅁ

    [급속히 퍼지는 괴소문]
    민주당 분쇄..
    박원순 안철수를 중심으로 새로운 정치세력 열망?
    http://blog.daum.net/anti-kufta/16905055

  • 2 5
    나그네

    정대철 의원님을 위원장으로 선출하면 여당행세 할 것 같다.
    자기의 정체성을 잃어 버리는 것

  • 6 4
    상록수

    국민적 신뢰를 구할려면 민주당의 구원투수로 박영선이 가장 적임자다,

  • 1 3
    거지

    민주당이 살길은 하나..저쪽 동네 출신들을 모두 쳐내는 것이다..
    그럼 모든게 저절로 풀린다...어차피 문은 노통따라서 제2의 땡삼이 되고자 하는것이고..
    땡삼처럼 민자당에 합당될 거야..그러니 버릴건 버리고..새로운 구도을 짜야되..

  • 10 9
    알간 486 책임을

    친노 박영선은 단일화 협상 매끄럽게 못했다. 아름다운 단일화 못하고 아웅 다웅 단일화한 게 패배원인이다. "문이 안에게 단일화 룰 맡기겠다고 해놓고 불리한 룰 가져오니 안받았지. 그러면 처음에 왜 룰을 맡기겠다고 했나.명진은 그때 문 후보측에 강력하게 받으라 요구했다. 토론회에도 (문 후보가) 막 대하니 안 후보가 그만둔 것이다. 거기서 진 것"이라고

  • 7 8
    비겁한 돌아이들

    하필 대선패배의 중심에 선 후보를 소장이란 11명이내 친노와 486야합세력이 좋아할까? 서울선거 나올때 친노가 앞장서서 아웃시키더니 이제 총선과 대선 다 패배케 이끈 자의 바지잡고 같이 죽가고 하는 것 아닌가?
    죽으려면 486도라이들만 부엉이 바위에 가야지 박영선까지 끌고 가려 하지말라. 비겁하다, 야!

  • 2 6
    지식인

    저속한 욕설은 쓰지 마세요.. 소위 비주류 쇄신파 욕되게 하는 짓 아닌가요?
    그 이름도 거룩한 쇄신파

  • 10 1
    비대위원은 만장일치

    나도 이종걸 정대철 이낙연 (김영환) 박영선 등을 추천합니다.

  • 8 6
    묵언수행중

    이인영정청래 우상호등 대선패배 책임이 중한자가 나서지 않는 것이 당비대위원들 선출하는 관건이다. 나서면 분당 밖에 없다. 이미 그런 패권주의적 방식으로 안철수 유력후보를 막 대하다가 그만 대선 날려버린자들 그들이 이해찬 이인영, 우상호 정청래등이다. 그런데 왜 나서기는 나서나? 묵언해라

  • 7 2
    486,분당질 안돼

    정대철 이낙연 이종걸 혹은 김영환과 친노패배 책임 상당하지만 천거받은 박영선을 비대위원으로 우선 만장일치 공표하라. 나머지 소외된 자중에 대선총선패배가 없는데 우리그룹은 비대위원이 없다고 탄원한다면 원내대표단과 위 비대위원 4인이 반영하여줄 것이다.
    비대위원은 6, 7명정도가 좋을 것 같다.

  • 13 7
    995

    확실한사람 박영선의원 추천합니다
    그런사람 않이면 않됨니다 노타리들 이선 후태하세요

  • 12 4
    신바람

    정청래 의원 말에 공감
    지난 5년동안 야당이 야당 역할 제대로 하는것 한번도 못봤다

  • 11 6
    딱보면 알겠네

    생각해 보라, 박근혜 대통령하고 여야 지도부 연석회에 나갈 인물이 민주당에서 박영선 말고는 누가 있겠냐, 정대철이가 박근혜 만나 무슨 이야기를 하겠냐, 덕담이나 나누다 쪽팔려서 나오겠지, 정대철이 미는 인간들 연줄로 콩고물이나 챙기려는 속셈이겠지

  • 0 10
    희망사항

    민주당은 새누리당 보다 믿을 수 없는
    정당임을
    이번 선거 결과 후에 너무 똑똑하게
    목격하였다.
    매 선거 때 마다 확인된 사항들이지만
    이젠 영원히 아니다.
    한국이 살려면
    새누리 정치인과 민주당 정치인들이
    사라져야 나라가 산다는 것을.
    우리의 선택권은 매우 제한적이라.
    나 개인적 입장에선
    친노가 대안으로서
    새로운 정당 창설을 기대한다.

  • 8 7
    정의

    박영선 의원님 비대위원장 강추!!!!
    5억 + 감방 = ????? Never Never Never

  • 9 3
    ㄱ송ㅎㄹㄹ

    광주여 광주여....슬픈광주여....~~~~ 한맺힌 그 땅. 그 사람들
    박정희에 전두환에 왜곡되어 버린 광주....광주의 슬픔은 지금도 계속되고
    일어서라 광주여~~ 한때 뜨거웠던 저항의 부산 마산은 대구는 이제 엹어져 버렸어도 너는 여전히 붉게 불타오르고 있누나~~~ @슬픈약속: 다비치노래@

  • 7 0
    ㅋㅋㅋㅋ

    닭그네, 닭그네 하면서 여자하나 당하지 못하고 총선, 대선에서 지는
    불쌍하고 한심한 녀석들 ㅋㅋㅋㅎㅎㅎ

  • 6 7
    1111

    적군한테만 날카롭고 쌈닭같으면 누가 뭐라고 하나?
    아군한테도 쌈닭같이 하니까 문제지...
    여당한테 뿐만 아니라 당내에서 박영선이 고성질렀다는 기사 한두번 본게 아닌데..
    적군인지 아군인지 위인지 아래인지 몰라보고 쌈닭같이 날뛰니까 문제지...

  • 3 5
    ㅋㅋㅋㅋ

    아그들아 이제는 그만해라.
    그리고 요새 진보 좌빨 졸개들은 불쌍하고 한심하다.
    하기야 연초만 해도 총선에서 200석 차지한다고 김칫국 마셨는데
    대패하고, 대선에서도 이길 것 같았는데 개판치고, 무슨 재미로 사냐?
    그러면 반성 좀 해라! 남 핑계 그만 대고…
    불쌍하고 한심한 녀석들 ㅋㅋㅋㅎㅎㅎ

  • 5 7
    민주당 해체안하냐

    민주당 소속으로 정치생명 연장할 정치인은 이제 없다고 봐야한다.
    미치지 않고서야 민주당을 연장하는게 말이 되냐.
    민주당 해체작업이나 빨리해라.
    그게 국민을 위하는 길이다.

  • 3 2
    우카카

    이번 대통령은 성군이 나온다고 좌좀들이 지창룡 예언을 떠들었는데 그럼 그네가 성군이냐?

  • 6 4
    박영선이답이다

    민주당에 주문한다!!지난대선 박근혜 정책은 민주당정책복사한것처럼 보일정도로 유사했다!!이명박정책기조와는 180도 다른 좌향좌한정책이었다!!선거용으로 사기친것인지 진정 실천할것인지 봐야알겠지만 정책만보면 민주당과볇반다름없는민생정책이었다!!따라서 비슷한정책은 아낌없이 법안처리해줘라!!그리고 경제민주화,대북관계,대일관계등은선명한정책기조로비타협적투쟁이필요하다!!

  • 13 6
    나 누구 편이게~

    세상 사람들이 문재인이 친노 대표선순 거 다 아는데, 야비하게 친노척결이 새정치라고 박박 우긴 안철수는 무슨 생각이었을까. 이건 박큰애가 해야 할 말인데. 결국 박큰애 + 안철수 vs. 문제인 싸움이 이번 대선 구도였다. 준결승만 통과하면 자기가 이길거라는 집착이 선거를 개망하게 만들었다. 결국 박큰애 승리의 결정적 요인은 철수의 친노척결 프레임이었다...

  • 6 3
    Bird 정치

    ㅋ 박큰애가 화가비, 광오기 주워다 쓰니까, 니들은 대처리로 대응하는 거냐...?? 대가리가 있는 거냐..?? 아 씨바 후장협들 노욕 쩐다...

  • 12 2
    합리적일라면

    이종걸은 아니다.

  • 18 8
    돌띠민주당

    븅신들 정대철이가 어느세월 인물인데 인쟈하서 들이대노
    새눌당하고 짝짜쿵할려면 정대철이 내세워라
    박영선이 천배만배 낫구만....저러니 대선 수개표 말도 못꺼내지...

  • 22 7
    ㅗㅅ겨

    야당성을 잃어버린 민주당...박영선 추천한다...
    어이구...이 못난놈들.. 문재인 박지원, 등등 다 퇴진하고 4-50대 참신한 선명성있는 야당성있는 이들로 다시 꾸미고 4월 재보선에 임해라...그리 안하면 네들 완전히 개코된다.
    어이구... 이 못난놈들아 멘붕을 언제까지 끌고 갈래?

  • 8 7
    할짝할짝 쪽쪽쪽

    닭빠, 난닝구 후장협들 대처리 열심히 핥아 주네.ㅋ 헐겠다 야...

  • 12 16
    합리적 추대안

    1번은 정대철 비대위원장.
    2번 이낙연 비대위원
    3번 비대위원 이종걸
    4번 비대위원 박영선이다.
    나머지 비대위원은 추천받은 위 네 분 비대위원들이 의논하여 시민단체등에서 영입하거나 추대하시라.

  • 7 9
    비대위원장 합리적안

    하늘에서 민주당위하여 비대위원장 발표가 떨어졌다. 가장 합리적인 안이다.
    아래 권고대로 경륜과 연세순으로 우선순위를 매긴 결과다.
    1번 정대철, 2번 이낙연 3번 이종걸, 4번 박영선으로 정하여졌다.
    민주당은 위 4인을 공동 추대하되 의원 햇수와 연세등 종합, 위 순서로 만장일치 추대하라.
    . .

  • 11 16
    어불성설

    지금 민주당은 싸움닭이 비대위원장으로 필요하지않다. 싸움은 주진우나 정봉주가 더 잘한다.
    대선패배에 충격을 씼고 계파갈등 해소하고 대선패배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이런 평가를 패배 당사자인 박영선이나 친노 486이 한다면 누가 믿겠는가.

  • 15 8
    꿩사냥꾼

    꿩잡는게 매라 했던가?
    박영선이네...딱이네...ㅋ

  • 9 5
    분당 조장하는486

    이번비대위는 말도 많고 탈도 만을 공산이 커졌다. 그래서 이미 추천받은자들 중에서 이낙연 박영선 정대철 이종걸 등 4인 가운데 그들의 그간 정치적 경륜과 연세 순으로 우선순위를 매겨서
    그들중 원로급 인사가 우선 1번 비대위원장이 되고 나머지 3인은 비대위원으로 열심히 일하라.
    서로 공조하면서 살아라. 갈등만 부채질하거나 오바하지 말라.

  • 19 8
    화이팅

    박영선 의원의 쌈닭 체질은 근거와 자료가 있는 것이기에 권위가 있다. 화이팅 박영선~~!!!!!!

  • 18 7
    대처리

    이번에는 영서니로 가자.
    대처리는 이미 한물 간거 아녀?

  • 14 10
    분탈질한 386출신

    이해찬보다 더치독한 넘들아, 박영선 이용하려 하지 말고 서울시장 나왔을때 잘 밀어주지, 왜 이제야 밀러주는 척하냐?
    이미 박영선은 대선패배의 중심에 있다. 절대로 안 된다. 연륜과 경험도 비대위원장으로 여러 갈등 조정하고 이끌기에는 정대철에 훨씬 못하다.
    추대하지 못하면 분당뿐이다. 대선말아먹더니 이제는 이인영이 분당을 조장하려는 것아니냐?

  • 15 9
    난 486도라이나

    불리해져 가니까 비겁하게 약써서 여기에 보도되게 해야할 만큼 다급해졌나?, 친노와 야합해온 486도라이들아, 민주당 그만 말아먹어라. 여기저기 돈 써서 여론조작할 여유가 있다면 새누리후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연구를 잘 할 것인지 이제와서 신계륜으로 안되니까 별수작 다부린다. 무능한 너희가 꺼져야 민주당이 산다.

  • 7 5
    지도부퇴진 뼈아프다

    그 반면에 안철수는 박큰애나, 면바쥐 비판에는 지나치게 소극적 이었다. 그렇게 따사로울 수가 없었다. 이게 야당 후본지 여당 후본지 모를 정도로 애매했다. 오죽하면 안철수는 박큰애랑 단일화 하라는 비아냥 까지 나왔겠나. 선거 와중에 지도부를 퇴진시키고, 그나마 충청도에서 먹어 주는 세종시 지역구 의원 이해찬을 깔아 뭉갰으니...

  • 20 9
    이여제여

    박끈해 잡을 사람은 박영선

  • 9 12
    지도부퇴진 뼈아프다

    이번 대선 패배의 가장 큰 요인은 안철수의 친노척결 프레임이다. 참여정부 5년 내내 조중동, 딴나라가 주궁장창 세뇌시킨 노무현 물어 뜯기를, 경쟁자인 안철수가 대신 나발 불어 주니, 박큰애는 땅 짚고 헤엄치기식으로 신이 났다. 덩달아 이명박정권 잘못 조차 다 노무현한테 떠 넘기는 선거전략을 썼다. 이걸 철수가 앞장 서서 대신 떠벌였으니....

  • 14 20
    부적절 박영선

    박영선은 안된다. 대선패배의 최고 책임자 중 한명이었다. 경희대동문으로 문재인만 바라보고 운동에 임하다가 그만 패배케 하였다. 정치판을 제대로 읽지 못한 잘못이 있다. 민심을 읽고 5060대 표심의 분화구를 보았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였다. 이번비대위에 부적절하다.
    그리고 누구보고 친노 들러리 서란 말이냐?

  • 13 18
    친노+ 정게를 떠나

    이건 이인영우상호가 신계륜으로 안되니까 박영선뒤에 숨어서 부려먹으려는 수작이다.
    추악하기는 이해찬보다 못하지 않다. 박영선도 이번 대선에는 책임이 중하다. 선대본부장으로 문재인외에 다른 후보를 내쳤고, 그리고 안철수와 단일화위한 협상단장이었다.
    그러니 제발 친노와 486도라이들의 방패막이가 되지 마시길 기도한다.

  • 13 20
    친노와 우상인영

    민주당에서 이인영과 우상호,이해찬만 떠나면 된다. 박영선도 이번에는 선대본부장으로 전면에 나섰고 친노가 기획한 문재인과 같은 경희대 동창으로 가담하여 패배한 점은 부인할 수 없어 비대원장이 되기에 자중해야한다.
    지금은 투사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전대 잘 관리하고 계파간 갈등최소화로 연륜과 경험으로 임할 노련한 치인이 필요하다.

  • 17 14
    이인영우상호해찬들

    민주당이 중도 무당파를 포용하고 더 앞으로 나아가려면 친노 패권주의자와 이들을 엄호해온 우상호와 이인영이 먼저 기득권인 의원직 사퇴부터 하여야 한다. 이참에 이해찬과 함께 친노 엄호병 이인영과 우상호는 정계은퇴할 것을 정중히 권한다. 더 이상 국민들은 친노패권주의와 486기득권주의를 용납할 수가 없으니, 여의도 떠나라, 고향으로 가서 속죄하며 살아라.

  • 13 8
    ㅈㄷㄳ

    이인영은 맨 마지막 단일화를 실패, 이번대선 패배의 최악의 동인제공자로 낙인되었다.

  • 23 12
    알랏셩

    박영선 당신을 믿습니다~~!!!

  • 19 10
    영선이 짱

    알바들이 박역선 까는 꼴 보니, 박영선 밀어야 겠구나~~!!

  • 15 14
    추동

    참 노빠들근성 거머리처럼질기다. 댓글 주욱읽어보니 박영선이 추키는데도무조건찬성몰땅, 까는데도반대몰땅. 정상여론이아닌게 티난다. 단일화와대선 때 써먹은검은자금이 아직남아공작비가 넉넉한지 추잡스레 나대네. 이거 뭐 국정원 찬반댓글 갖고 공작정치라 하더니 저들은 더 해요. 이러니 노무현정권 2 될까봐 50대가 지지 물굽이를 틀었지. 많이 묵었다 이젠가거라.

  • 10 11
    도시농부

    박영선이 총선과 대선을 망친 패권집단인 486패밀리의 지지를 받는 것은 기득권을 위한 타협의 결과물로 보여지고
    정대철은 비주류지만 너무 보수적이어서 문제로다
    민주당이 진정으로 새로워질려면
    제3의 참신한 인물을 내세워라
    인물을 당 안에서만 찾지마라
    민주당. 변할려면 아직 한참 멀었다
    이런 식이면 국민들이 너희를 해체시킬 것이다

  • 14 5
    망해라민주당

    지금 민주당에 소장파가 어딨노..그냥 친노 + 친노와 결합한 구 비노 + 친노에게 얹혀가다 뒤통수 때리고 확~~기존세월 보상받고 싶은 구 시민사회출신만 있지..
    이게 소장파의 본질이다..그래서 민주당이 망한 정치세력이라는 거다

  • 10 9
    성난민중

    원내대표 경선에서 깨갱하여 자기네 직계를 못내세우는 친노와 권력욕에 사로잡힌 촉좋은 방송기자출신 국회의원간의 적절한 거래...아~~민주당은 이왕 죽을꺼 깽판치고 난리법석 떨지말고 그냥 무덤속으로 들어가면 안되나

  • 2 6
    성시백

    김정은이 결재했냐?

  • 8 8
    ㅇㅇㅇㅇ

    더 이상 ....늙다리들은...보고싶지않아

  • 11 16
    지나가다

    박영선 좋게 봤는데 정청래가 지지했다는 말에 멈칫하게 된다.
    실력대신 쇼맨쉽으로 승부보려는 경박하고 저급한 의원 정말 싫은데,
    그런 의원이 적극 지지했다니 그 의미가 무엇일까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는 말이다.

  • 6 2
    맘대로 지꺼려라

    십알단 등장이요!

  • 9 9
    ㅈㄷㄳ

    이인영은 의원직 사퇴해라

  • 8 17
    ㅎㅎ

    박영선 추천한다.
    민주당 망하는꼴 빨리 보고싶다 ㅎㅎㅎㅎㅎㅎ

  • 13 2
    민주당의문제

    이 사람은 이래서 안되고 저 사람은 저래서 안된다고 비난만 하다보니 당이 하나로 뭉치질 못하고 항상 사분오열되어 보이고 그런모습들이 더 민주당을 싫어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박기춘원내대표체제이고 친노세력들도 2선후퇴하였으니 이제는 비노,친노 가릴것없이 제발 단합된 모습좀 보여라. 그게 싫으면 차라리 탈당해라.

  • 24 8
    민주당 핵심당원

    나도 한표.
    박영선의원을 적극지지한다.

  • 10 10
    ㄴㅇㄹ

    분영주의와 내부갈등조장하는 이인영은 자폭하라. 안철수 단일화 실패의 근본 원인제공자였다.

  • 10 10
    ㅇㅇ

    언제부터 계백이냐, 이인영이 섭정으로 부려먹으려는 수작이 아닌지?
    문재인을 내세워 부려먹으려던 이해찬과 이인영이 다른 것을 모르겠다. 더 나쁜넘이다,이인영이 이ㅐ찬보다도 더 지독하고, 책임지는 것은 아예 망각하는 영원한기득권주의자!!

  • 15 2
    민주당의문제

    민주당의 가장큰 문제는 지지자들이 너무 분열되어 있다. 누가 나와도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낸다는 것이 가장큰 단점이다. 그에 비하여 새누리당은 누가 뭐라해도 항상 고정지지층이 굳건하다. 그리고 치열하게 당권다툼할때는 하더라도 결국에는 하나가 되는데 민주 진보세력들은 항상 시끄럽기만 하고 막상 새누리당과 싸울때는 뒷손놓고 있다. 이런것부터고치자

  • 17 10
    가난한 서민

    부정선거를 밝힐 사람은......박영선 밖에 없다.

  • 4 3
    금강산

    기생충은 참기생충인거같은데 그게 말이라고 하는냐?

  • 6 5
    한심하다

    알밥들이 이곳에 출근하셨냉~ 돈 벌어야쥥! 눈은뜨고 밥은 먹고 다니쥐? 니들은 자식들 교육은 어떻게 시킬꺼니? 몹시궁금하다! 양아치도 자식에게는 옳바르게 살아야 한다드라? 정의로운것은 눈감고 너 만위해 물불가리지말고 살아야 한다할꺼니? 무인도에가서 살아야지!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넋나간 넘들!

  • 20 7
    계백

    꿩 잡는게 매. 박근혜 잡는데에는 박영선의 전투력이 제격.

  • 5 2
    멘붕역장

    국철민영화박차를 가하는 마직막까지 쳐&으려고발악하는 발*쥐정권! 즉시 무상급식소로!

  • 2 2
    개자식메롱

    대구리 망치 한방주마 이 씨벌로마 아직도 흑색선전 하고 다니냐? 니놈은 눈속에서 얼어죽어도 아깝지 않는 버러지다.

  • 3 1
    ㅇㄹㄹㄹ

    타협하지 않는 굳은 심지가 있는준들이 민주당을 운영을하고, 개통령은 모두다 인정하는 인재를 찾아야됨!

  • 4 3
    ㅇㄹㄹㄹ

    박영선씨 자식문제로 대통후보는 못되도 일을 잘하니까!

  • 21 7
    아직도모르고

    다음에 여성 대통령이 나온다면 박영선이 될거다. 두고보세요.

  • 18 6
    바쁜 벌꿀

    닭빠, 난닝구 후장협, 철수빠 총출동. 박영선 등장에 다리가, 후들대고 오줌이 질질 샌다. 아마 두 박씨가 맞짱 토론하면, 닭여사는 감히 눈도 못 마주칠 듯..

  • 19 5
    솔선을 수범해서

    성은 같은 박씬데 둘을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가 나네. 하나는 과거에 푹 빠져 있는 장물공주님, 사자성어도 인수분해 하시는 놀라운 능력자. 또 다른 박씨는 정의를 향한 잔다르크, 불의에 분노할 줄 알지만 따뜻한 심성의 소유자...

  • 11 16
    아까운 박영선

    친노세력들이 이제는 박영선을 징검다리 삼아 또 다시 당권을 쥐려고 혈안이 되네요!
    박영선은요...
    문재인이 민주당 후보로 결정되자, 시대정신을 제대로 읽지 않고서 안철수를 반대하는 입장에서 문재인으로 단일후보로 만드는 데 올인 했습니다.
    결국 그 역할을 충실히 하였으나 문재인이 패배하자 박영선의 멘붕상태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 5 14
    겨울연가

    박영선의원님이 앵커시절에는 참여성스러웠는데정치에 입문하신후로는 남성화돼는것이너무슬퍼요! 정치바닥이그렇치앓으면 생존할수없으니 한국정치바닥이원망스러워요!

  • 16 4
    바보아냐?

    박영선이 노빠라는 찌지리들이 있네. 박영선은 비노고 원래 정동영 계보다. 총선 때도 친노랑 갈등으로 좀 시끄러웠지..

  • 3 10
    노빠쓰레기들 하는짓

    주둥이만 살아갖고 씨끄럽기만 졸라 시끄러운 빈수레들
    결과는 하나도 없는

  • 7 14
    노빠년놈들

    그럼 그렇지
    노빠년놈들 절대 자기것양보안한다
    왜냐고?
    원래부터 그인간들은 그런 양보 이런 유전자가 없는 기형인간인기라
    노빠...
    민주진보를 말아쳐먹은 정치기생충년놈들

  • 15 3
    백작

    민주당은 쇄신뿐이다.배속에 능구렁이 들어있는 민주당 노인네들은 이젠 쉬시라,배신한 그대들의 동지들과 과연 무엇이 다르랴. 모든것을 다버린 여장부를 전면에 내서워서 정치쇄신하여 거듭태어나기 바란다.

  • 14 6
    혁신형

    비대위는 혁신형으로 구성해야 하며 이를 위해선 3선의 박영선 의원이 추대돼야 한다.

  • 8 7
    폰팅은 새정치

    철수 또 미국에서 후장협한테 전화질 하는 거 아녀. 선거 관련자는 전원 퇴진이 새정치고 쇄신이다~~ 요러면서.

  • 8 2
    투덜이

    메롱 오랬만이군? 이제 너의 아이피를 추적하여 목을 따주마 기둘러라. 그리고 알리노니 이 자는 박사모로 시작하여 십알단 등에서 중간 간부급 정도로 활동한 아주 더럽고 추잡한 놈이다. 벌써 졸개들 몰고 다니는 패턴이 선명하게 드러나지 않느냐?

  • 3 16
    민주당아웃

    아까운 인재 박영선....민주당에선 뭘해도 이제 안된다. 하루빨리 탈출해서 안철수와 손 잡기를....문재인도 마찬가지.....

  • 11 13
    000

    친노가 버티고 있는 한 무슨 경제민주화니 그런 거 가지고 새누리당과 경쟁을 못한다. 왜냐 지그들이 참여정부 5년동안 해놓은 짓이 있기 때문에 역공을 당하거든. 50대가 마음을 돌린 이유도 노무현의 실정 때문이고 아니 이명박은 큰 줄기에서 노무현을 잘 계승한 것 뿐인데 뭘 가지고 싸워? 돈욕심이 더 많았다는 차이 말고 뭐.

  • 8 18
    염치

    총선 때 최고위원, 대선 때 문재인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있었던 박영선 의원.
    총선, 대선 모두 패배.
    총선, 대선 패배에 책임있는 분이 비대위원장으로 거론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책임을 지고 뒤로 물러나도 부족할 판에 이러는 것은 뭔지...

  • 11 17
    메롱

    계백장군을 모독하지 말라
    박영선은 친노들이 내세운 폐족장군이다 ㅎㅎ

  • 7 12
    000

    이번 비대위원장이야 친노들의 실패를 대신할 뗌빵용 아니냐. 쌈닭이라서 좋다고 하다가 나중에 쌈닭이래서 망쳤다 이러고 나올 놈들이지. 여태 자기들 때문에 선거에 졌다고 반성하기는 커녕 50대, 이정희, 좌클릭 호남 민주당 탓만 하고들 있잖아. 문재인 같은 경쟁력 마이너스를 위해서 다 희생을 강요하더니.

  • 30 9
    비대위원장

    젊고 유능한 박영선으로 해라!

  • 34 8
    닭그네보단

    사실은 박영선이나 이정희가 여성대통령 1호가 돼야 하는디..
    나라가 개판이니 매국노 독재자 딸이 해쳐먹는 세상이다.

  • 25 7
    야성을 가져라

    정대철은 지역구 대물림의 구태 정치인 아닌가요??? 아직도 정신 못 차리네요.. 야당이 야성을 가져야 진정한 지지를 받는다.!!!! 박영선 홧팅

  • 27 6
    한심한놈덜

    정대철...... ㅊㅊ 국민이 바보냐~??
    한심한 것들...

  • 27 6
    박영선 최고!

    그래, 민주당에 박영선이 있었다.
    이 분이 비대위원장이라면 부정개표 의혹이 햇빛을 볼 수도 있겠다.

  • 10 23
    마골피

    박영선은 다운계약서에 대한 이중잣대에 대해서 소명해야 한다..장관은 안되고 자기당 대통령후보는 눈감아주는 그런 마인드로 야당의 지도자가 될수는 없다

  • 12 4
    ㅇㄴㄹㄴㅇㄹ

    비대위원장이 자리냐? 민주당 문제점은 젊은사람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되는게 맞다!

  • 34 3
    그가 있었지!

    그래, 그가 있었다. 아직 희망이 있다. 그런데 좌클릭 어쩌구저쩌구 하는 놈은 아무 말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제 놈때문에 망친 게 한두번이야. 가만히 있든지 떠나든지하게 해야 할거다. 문제는 그런 놈들이 적지 않다는 것. 그래서 민주당을 솎아내는 일이 미래늘 준비하는 길이다

  • 28 4
    박영선이다

    한자리 차지하겠다는 그런 욕심으로 선거기간중 전면에 나서서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보였더라면 비록 선거에 패했더라도
    국민들이 지금 이토록 분노하지는 않았을텐데
    깜도 안되는 것들이 자리욕심은 있어가지고 완장차고
    똠방각하 한번해보겠다고 설치는 꼴들이라니 ㅉㅉㅉ
    누리당이 총력지원할때 모두들 눈감고 있었는지 원

    그나마 깨어있는 소장파들이라도 있으니...

  • 7 8
    아냐

    이건자살이아냐

  • 49 5
    정신차려라

    진심어린 충정에서 우러나오는 말과 숨어서 이간질시키는
    무리들을 잘 구분하여야한다
    여러말이 필요없다 박영선외 나머지는 자신의 그릇이
    어느정도인가를 스스로 깨닫고
    허황된 욕심부리지말고 모두 물러서라
    야당인사중 어누누구도 대선패배의 책임으로부터
    자유스러울수없다
    장수혼자 전쟁터에 내몰아놓고 나머지는 모두 다
    어디에 숨어있었는가?
    선거기간내내 문재인 혼자였다

  • 46 5
    존경스럼 박영선위원

    그나마 민주당이 박영선위원 때문에 산다
    황가놈처럼 입으로만 쇄신과 혁신 찾는 애들보다는 진정으로
    민주당을 살리고 민주당을 위해 국민과 민주를 위해 일할 분이다
    뒷구멍으로 호박씨까는 애들은 제발 민주당에서 꺼져줘라
    그래야 진정한 국민을 위하고 참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고 일할
    사람으로 채워라 그리하면 만 백성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는다

  • 5 12
    굿바이 민주당

    ㅜㅜ 지금 이걸 논할 때가?~. 가장 시급한걸 놔두고 ... 뭐하잔건지 ..에휴. 그래 민주당 안녕이다.

  • 53 7
    정신차려 민주당

    정대철? 지랄~ 언제적 정대철이냐? 민주당 훅가고 싶냐?
    박영선 나와서 싸워라~

  • 38 4
    파이팅

    매우 좋은 생각임. 국민들도 민주당이 혁신하고, 야당 노릇을 하겠다는 확실한 메시지로 읽을 것임. 나도 강추!!

  • 5 15
    민주당 해체

    나는 당후보라서 양보할수없다 민주당을 정권교체보다 우선하는 더러운 집다...해체해라 쇼하지 말고

  • 61 8
    현명한 판단

    지금까지 민주당이 야당인지 여당인지 애매모호했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진정 야당의 모습으로 돌아가야만 우리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금까지 자기자신의 영달을 위해서가 아니고 맡은봐 역활에
    최선을 다하신 박영선 의원님이 위기에 봉착한 민주당을 구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대환영 합니다~~

  • 81 7
    해산

    박영선 강추.......정대철로는 안돼,,,,,어디서 개수작하다가

  • 61 6
    진실

    옳소!!!!! 강추!!! 책임???? 그럼 이다음 대선에 누가 돕겠는가?????? 강추!!!!!!!!!!!
    정의원님 이의원님 도 최고. 이번 대선에선 무능이 무책임 아닌가?
    빨리 일어나라 민주당!!!!!!!!!!!!!!!!!

  • 13 68
    행동하는 양심

    박영선의 가족들 국적이 어디냐?
    자기 혼자만 한국국적인 사람이면 대표가 될 자격은 없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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