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후보의 대선 승리후 MB정권의 인사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고 '국민 대통합'을 이루기 위해선 대선과정에 주도적 역할을 했던 친박 주역들이 2선 후퇴해야 한다는 주장이 여권 내부에서 잇따라 나와 박 당선인의 대응이 주목된다.
가장 먼저 총대를 매고 나선 인물은 대선때 야전사령관 역할을 했던 김무성 새누리당 총괄본부장. 김 본부장은 대선 다음날인 20일 오후 박근혜 당선인 참석하에 당사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당선인이 세상을 바꾸는 약속을 국민께 했다"며 "그 약속이 모두 실천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당선인께 부담이 돼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앞서 박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일체 공직을 맡지 않겠다고 선언한 자신처럼 다른 친박들도 자리 욕심을 내선 안된다는 주장으로 받아들여졌다.
홍준표 신임 경남도지사도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정권을 잡은 세력들이 언제나 실패를 하는 가장 첫째 이유가 자기들끼리 정책결정하고 인사를 해 왔다는 거다, 정권 초기에"라며 "정권 초기에는 힘이 그분들 쪽에 실려 있기 때문에 아무도 저항을 못한다. 그게 중기로 넘어가면 바로 정권이 허물어지는 계기가 된다. 그래서 박근혜 당선자도 대통합을 선언했고, 그렇게 된다면 박근혜 당선에 가장 앞장섰던 공신들은 집권 초기에는 2선으로 물러나는 것이 맞다"며 2선 후퇴를 주장했다.
그는 이어 "역대 정권에서는 늘 개국공신들이 정권 초기에 너무 설치는 바람에 담벼락을 쌓아버렸고 그래서 대통령들이 다 무너지는 계기가 됐다"며 "박근혜 당선자가 오늘 아침에 나와서 TV뉴스 보니까 현재로서는 잘할 것으로 본다"며 탕평인사를 기대했다.
DJ비서 출신인 김경재 새누리당 기획특보도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 친박 중에서도 중요하고 핵심적인 일을 한 사람으로, 또 대통령 당선인의 의중을 잘 아는 사람들이 그 옆에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면서도 "그러나 너무 많이 가서 그냥 있는 서클을 만들면 안된다는 것이기 때문에, 당선인께서 그걸 적절하게 배합하지 않을까, 그래서 여러가지 이런 문제에 대해서 다른 일반 국민들에게 신선하다는 느낌을 가지게 할 거라고는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같은 주장들은 친박들이 모두 2선으로 물러나야 한다는 의미라기보다는 친박들로만 새 진영을 구축해선 안된다는 의미다. 5년전 MB가 '고소영' 인사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면서 빠르게 정권초 레임덕에 빠진 실수를 되풀이해선 안된다는 것. 특히 치열한 접전끝에 어렵게 당선된만큼 국민 대통합 차원에서라도 영남을 주기반으로 하는 친박이 권력을 독식하려 했다가는 곧바로 거센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란 경고인 셈이다.
과거 김대중 대통령도 당선직후 영남출신인 김중권 대통령 비서실장을 기용하고, 2인자인 권노갑 전 의원을 2선으로 후퇴시킨 바 있다.
박근혜 당선인도 당선후 일성으로 '대통합 탕평'을 선언하며 초정파적 인사를 예고한 상태로, 큰 윤곽은 내주중 발표될 인수위를 통해 드러날 전망이다. 한 측근은 "박 당선인이 MB처럼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MB가 '반면교사'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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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부가 과연 순탄하게 갈 수 있을까? 걸음마가 뒤뚱뒤뚱? 이정부를 쳐야 겨우 일어서기라도 할 것이다. 그러면서 실패한 정권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 밑에 권력탐욕자들이 즐비한데 어떻게 할 건가? 방법이 없다. 앞으로 1년만 더 지나보자. 그림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나라까지 뒤엎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반공상품 파는 백화점 바겐세일 하겠네 가게들이 더 늘어나겠죠 특히 tk지역. 김일성에서 김정은 박정희에서 박근혜 아주 보기 좋게 나란히 잘 가고 있어요 이것이 우리 국민들의 수준 미,일,중,소(훈수꾼)가 훈수 둔 대로(특히 미국) 대단해요, 10년 앞을 내다본 미래세력 48% 그나마 유일한 희망이다. 호남의 혜안? 지켜보리라.
노무현정부 당시 박근혜는 한나라당과 공모 온갖 왜곡, 매도, 비방으로 노무현정부를 공격했다 경제파탄이니 실정이나 더 나아가 박근혜가 노무현에게 참 나쁜 사람이다. 서민 다 죽였다 했다 그런데 이제 본인이 권력 잡으니 우리 화해하고 잘해보자 이다. 노무현은 이미 그들에 짓밟혀 죽은 지 오래다 통합이 과연 가능한가?
박근혜 눈가리고 아옹하고있다 이명박 처럼 하지않는다는ㄱ서 새발간 거짓말이다 몇 개월 지나가봐라 100% 틀림없이 이명박 하는 식대로 할것이다 국민들은 박근혜 당선자가 어떻게 할것인지 눈에 헌희 보인다 지금은 박근혜가 국민들 눈 속임하려고 하지만 머지않아 그자의 본색 들어 날것이다
새누리는 본색대로 쭈욱 하고 싶은 대로 해라 북에서 까면 대중이와 노무현이 퍼줘서 그랬다면서 쌍도와 수꼴 어리석은 백성들이 밀어준다 대신 검찰과 언론 꽉 잡고 야당 분탕질은 선거철에만 해도 충분하다 가끔 안철수니 허철수니 나오면 이용하고 보수결집 ? 안철수 덕이잖아 ㅎㅎ... 라도 상도 투표권 없으면 우리나라 좋은나라 될텐데
독제자 박정희 총칼로뺏은 4대작물 부산高法 “부일장학회 재산 박정희가 강탈했다” 확인판결 !! 2. → 「정수장학회-영남학원-육영재단-한국문화재단」 - “박근혜는 「장물재벌 회장」인 셈” 펌 ↙ t 3. 매국노 이완용의 후손이 땅을 찾겠다고 소송을 하는 것이나, “광복군 죽이던” 일본軍의 딸이 대통령이나
박근혜는 우리 1300만명의 주적이다. 우린 그 주적을 5년간 참고 보아주마,.. 너 박근혜 지지국민들에게나 잘해주거라 우린 바라지도 않는다, 왜냐구 니 낯짝만 나도 구역질 나니까? 박근혜 너는 너의 지지자들하고 주적이 둘이다. 하나는 니들이 주적이라 확정한 북한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 1300만명의 종북세력이다.
마틴 하트랜즈버그 루이스앤클락대학교 교수, 신씨아 코번 런던시티대학 사회학과 교수 등 전세계 58개국의 석학 552명이 한국에서 독재자의 2세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아래로부터의 민주화가 이룩했던 것을 모두 부정하는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내찍은사람은 민주주의를 부정한것
머리는 빌리면 된다던 03 갱재 말아먹듯 여왕마마 어,음,그,저,여기 저기 버,버,버벅대며 그래서 대통령되려는 겁니다라고 조롱미소 날리던 지난 12/16 일요일 저녁 지금도 생생한데 이사람 저사람 다 떠나보내면 밤마다 우렁신랑이 청와대 재림하시면 모를까 누가 그녀의 통치철학,경제철학을 채운단 말인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란 헌법정신은
대륙에서 건너 온 사람들 한반도인들에 의해 무참히 꺽인 12월19일. 서쪽은 대륙인이다. 시대정신을 잘 알고 정의감이 있다. 반면 동쪽은 세뇌정신이 투철하다. 예를 들면 우리가 남이가에 혹 한다. 일본 국민도 보면 경상도인들과 같지 않은가? 이게 우연인가? 순수 한반도인의 후손이라 할 수 있다. 대륙을 잃어버린 후손들
이제 아프지 마세요. 물도 조금 먹고요. 씻지도 마세요, 밤에 일찍 자세요. 전기세, 수도세, 기차값 모두 민영화 추진. 전철지하철 노인 무상 폐지. 반값등록금 꿈깨. 집에 있는 TV 다 버리세요. 그놈들로 인해 국민들의 머리가 공황상태, 이제 책을 보는 국민되어 시대를 깨닫가 바랍니다.
독재자의 딸은 뒤집어도 독재자의 딸 바로 세워도 독재자의 딸이다. 우리 지지하신 분들 아주 재밋겠어요. 1월 1일부로 통행료는 물론 상하수도 요금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으니 라면 값은 안오르겠어요. 벌써 충청도 홍성은 난리래는데 독재자의 딸을 지지하신 분들 곳간 떨어서 지원하세요. 독재자의 딸 지지하지 않안 사람까지 덤택이 씌우지 말구요.
12월21일 지구멸망의 날 근데 이렇게 조용하지? 한국 대선에 지구명말도 잠시 쉬는가? 아니다 한국의 멸망이 시작됐다. 전자개표기 대통령 탄생. 50대 이상 몰빵으로 한국 고령화 가속도 붙어. 젊은이들아 한국을 떠나 세계로 나가라. 비전없는 한국에서 노예로 사는게 좋은가? 내 나이 48 나도 나갈련다
대학등록금 오른댑니다. 반값 등록금을 물리치신 우리 50대들 90%에서 70%이상 몰빵하신 분들 일찍 결혼하셨으면 자식들이 비정규직이고 늦게 하셨으면 아직까지 대학생 자녀를 뒀을 텐데 축하합니다. 대학등록금 인상을 축하합니다. 허리 한번 휘어지세요. 뭐 까짓껏 디스크관절염밖에 더오겠어요.
충청도 인들이여 뭔 일 있으면 스스로 해결혀 신문에 내지 말고, 62%나 박양을 지지했는데 설마 나몰라라할까??? 맨먼저 버선발로 찾아올꺼 푸히히히히 비싼 물 함 잡숴봐 맛이 훨 좋지 난 아무리 봐도 옛날 우물이 다시 생길 것 같애 그러니 충남인들 전국민에게 앵벌이하지 마슈 응 정 딱하면 경상도인들과 강원도인들이 적극 도와줄거우
충남 홍성군 어짤까?? 독재자의 딸 61.8%를 지지혔는데 뽕쟁이와 그 각시가 물에 대한 관심이 많다 그려서 상수도 민영화한다. 2일전 독재자의 딸을 찍었던 손 다시 함 봐바 뭐가 잘 못됐어나. 혹시 치매 걸리지 않았나 뇌 클리닉에 함 가봐. 몰빵했는데 왜 첫 타겟이 충남 홍성일까?? 궁금혀!!!!!!!!!!!
"스톡홀름 증후군"(인질사건에서 인질로 잡힌 사람들이 범인에게 정신적으로 동화되어범인에게 호감과 지지를 나타내는 비이성적인 심리 현상이다.하지만 인질로 잡혀있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매맞는 아내, 학대당하는 아이들에게서도 이와 비슷한 심리상태를 나타낸다고 한다.) 딱 이거네...ㅋ
우리는 언제나 혁신이 있을까? 혁신이 아니라면 변화라도 언제 있을까? 이것은 부질없는 바람일까? 후진국인 튀니지, 리비아, 이집트 등에서 조차도 재스민 혁명이 일어났는데. 또한, 50대는 유신을 몸소 체험하고 산 세대들이다. 부글부글 끓는 냄비근성. 게다가, 과거를 망각하고 사는 세대. 전쟁나면 먼저 도망갈 세대들. 아프리카라도 이민가서 살아야겠다.
독재자의 딸을 몰빵으로 지지한 충청인들 홍성과 논산 수도사업소 민영화한대요. 아주 철저하게 깨지세요. 깨지다 떨어져 나온 부스러기 하나 물고 좋아서 날라리춤이나 추세요. 독재자의 딸을 몰빵으로 지지한 노인들 이젠 방에 갇혀 방바닥 빡빡 긁어야 하겠어 지하철 요금 면제 안해준대 푸하하하하 방구석에서 뇌수가 오염되면서 치매에 네 방구석을 헤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