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7일 미국처럼 선거관리위원회 법정토론의 참가자격을 지지율 15%이상으로 하는 내용의 선거법 개정안, 세칭 '이정희 방지법' 개정안을 발의한 데 대해 문재인 캠프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문재인캠프의 박광온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공직선거법에서 TV토론 참가자격을 규정하는 내용은 소수당을 보호하고 소수당 지지자들의 의사도 소중히 여긴다는 뜻이 담겨있다. 정치적 소수자의 보호는 민주주의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보조장치"라며 "새누리당이 발의한 이른바 ‘이정희 방지법’은 소수자의 의사는 무시하자는 것으로, 새누리당이 말하는 100% 국민통합과 어떻게 부합하는지 묻고 싶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이정희 후보의 사실에 근거한 토론내용이 불편했다면 그것은 토론 참가자격을 제한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박근혜 후보의 대통령 후보로서 자격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선거에 적용하지도 않을 법을 선거기간 중에 서둘러서 발의한 것은 박근혜 후보의 심기경호용은 아닌지 의심된다"고 힐난했다.
그는 "소수자 보호라는 좋은 취지의 법을 고치지 않고도 문재인 후보와 문재인 후보 선대위원회가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국민들이 바라고 있는 양자토론에 응하시면 해결된다"며 박 후보에게 맞장토론을 압박했다.
이정희 다음 2차 토론때 박그내 과거사 조목조목 파해처라 그리고 강도을 좀더 세게 모라 치면 박그내 엉뚱한 말 나온다 박그내 뭐가 약점 인가 연구 해서 아주 발끈해 하게 만들어 망신을 줘라 두번 다시 보기 싫은 박그내 이번 대선 반듯이 낙선 시키자 이정희가 박그내 또한번 약올려라 속이 시원하게
소수자 보호에는 '외노자' 보호법도 있음직하다. 일단 국적 취득을 한 외노자는 '한국'사람이 되었다. 연후에, 출신이 외국인이라서 차별하자고 을러대면 이게 인간이냐? '왜 나왔에..효?' 라고 물었을 때는 그만큼의 반격을 각오한 바 아니었겠나... 선술집 주인 아줌마가 즐겨 쓰던 말이 있다. '상대성 이야 !'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면서 대선 후보자에게 TV토론 나오지 못하도록하것은 새누리당이 덧덧하지 못하면서 이번 대선에 자신 없다는것 않인가 국민들을 대변하는 국회의원 입 틀어 막아보겟다는것 않이겠는가 국회의원이고 대선 후보가 상대후보 검증하지 않는다면 누가 상대 대선후보 검증하겠다는것인가 이정희후보는 이번 2차 TV토론에 꼭 나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