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선후보 TV토론에게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에게 무차별 공세를 당한 새누리당이 7일 TV토론에 군소 후보들의 참여를 원천 봉쇄하는 미국식 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국회 행전안전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황영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4일 대통령 TV토론회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선관위가 주관하는 TV토론회의 참가 자격을 '국회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후보자'또는 '여론조사 결과를 평균한 지지율이 15%이상 후보자'로 제한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5년 후 차기 대선때부터 선관위가 주관하는 법정 TV토론회에 미국처럼 지지율 15% 이상인 후보자만이 참여할 자격을 부여하고, 이에 미치지 못하는 군소후보들은 따로 TV토론을 진행하도록 했다.
법 개정이 이뤄지면 이정희 후보와 같은 군소후보는 유력대선후보 TV토론 참여가 불가능해진다.
황 의원은 "지난 토론회를 부면 국민들은 유력 후보인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정책비전에 대한 실질적인 토론을 보고 싶어했다"며 "1%도 안되는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가 토론회를 주도한 것은 국민에게 굉장히 잘못된 토론회란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UN선거감시단 파견요청 http://blog.daum.net/hhurichel/1 요약: 트위터 @UN_DPA 로 선거감시단 파견 요청하기. 영어로 어려우신분들은 밑에꺼 복사만해서 보내도 가능. "Plz, send Elect-Guard to South KOREA, for peace of Asia."
선거판 뒤집어 엎으려는 쿠데타 맞다. 저런 얼척없는 미친소리를 버젓이하는 게 한 나라 공당이고 다수집권당이라니. 기가 깍 찬다. 공주님이 누구 하나 때문에 얼굴 좀 붉혔다고 법이고 뭐고, 아주 정신줄을 놓고 발광을 하는 꼬라지인데, 그리 받들어 모셔야되는 그게 대통령되면 그게 뭔가? 여자두목의 양아치패거리 아닌가!
지지율만 씨부리면서 넌저시 선거법 모르는 국민들에게 사기질알을 하려 든다. 그러나 그 개소리가, 지지율 안되는 이정희는 빼자는 소리라는 걸 빤히 아는 국민들이다. 의석수 5석이상 정당후보도 자격있다는 것을 아는 국민들도 꽤 많다. 국민을 바보빙시로 보는, 아주 개쌍잡노무 질알 아닌가. 저 개잡너무색기들을 과반여당 만든 개종자들은 사람이 맞나?
미국이라? 미국에서 선거기간 중에 그 질알했다가는 그걸로 그냥 선거 쫑이다. 상대가 불편하다고 선거기간 중에 룰 바꾸자는 소리를 내 질렀다가는 초딩들에게조차 개쌍욕만 쳐 듣는다. 그게 미국이란 걸 빤히 알면서도, 대 놓고 그런 미친개소리를 해? 저것들, 개나라.새대가리들, 이 참에 그냥 멸종을 시켜버려야 한다.
민주당은 물컹하게 굴지 말고, 이거 철저히 처절하도록 물어 뜯고 씹어야 된다. 양자토론 따위는 들먹이지 마라. 이런 거 제대로 씹어뜯지 못하면 선거고 질알이고 다 막살 놔라! 통진당은 그 보다 더 무섭게 들고 일어나라! 저 개질알을 그냥 두면 되겠는가! 저것은 미칭개이 조폭양아치 난동이다. 선거기간에 이런 개질알을 하다니. 니애미랄!
헌법파괴.쿠데타.학살.고문.억압.통제.사기.협잡.도둑질.개양아치질알... 그게 출생근본이며 원형질인 패거리들의 근본을 그대로 드러낸다. 저게 정당이라니! 개자슥들이지! 아예 유신시대로 돌아가자는 건가? 딱 바끄네 애비가 선거 때 하던 양아치짓을 하려는 꼬라지다. 이 무슨 이런 개질알이 다 있나? 21세기 개명천지에.
잘 됐다. 이거, 대선에 크게 이슈로 만들어야 된다. 단 한 사람 때문에 토론에 불리하다고 선거기간 중에 선거법개정을 씨부리는 정당, 그 후보. 그것 하나만으로도 그 정당.후보는 선거는 커녕, 아예 시민들 앞에 나서지 못하는 사회라야 정상이다. 그런 시민사회라야 정상이다. 치명적이고 가장 심각하고 큰 이슈가 돼야한다. 이것은 선거쿠데타다.
미국식이면 다 좋은거니? 둘이서 교대로 대대손손 해처묵하겠다는 거냐 미국의 제도가 그리도 좋아서 미국이 그래서 지금 저꼴이냐 너거들이 말하는 개정안은 새로운 정치새력의 등장을 원천적으로 막아서 너거들끼리 짬짜미하겠다는 것이잔어 ㅆ ㅂ 새들아 참고로 나는 이정희 좋아하지 않으니까 이정희편 알바라고 하지마라
대선 선거기간 중에 과반 여당인 정당이 선거법을 고치겠다고 덤비는 개질알. 이것은 차라리 '엽기'다. 말문이 막힌다. 이걸 뭐라고해야 하나? 2012년 현재 미국인구는 3억 1,380만이다. 의회도 상하원제, 대선도 선거인단을 통한다. 모든 것이 한국과 비교할 대상이 안된다. 그 보다 미국은 미국이고 우리는 우리다. 참, ㄴㅁ!
미쿡식 찬성 뉴똥누리 등쉰들이 미쿡식 토론의 핵심이 뭔지나 알까? 당장 담부터 이정희 빼고 미국식으로 하면 수첩속의 내용만 그것도 보고 읽어야만 아는 수준의 여자가 누구랑 토론을 할 수있있을런지~~ 이산화까스 탄소가스 수준에서 얼마나 더 향상된지는 모르겠지만 진전이 있으리란 기대는 못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