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권 초기 2년간 청와대 통일비서관으로 재직했던 정문헌 새누리당 의원이 2007년 10.4 선언 도출 과정을 기록한 '비공개 대화록'이 존재한다고 주장해 참여정부 인사들이 사실무근이라고 강력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문화일보>가 MB정부 고위관계자의 말을 빌어 비공개 대화록이 존재한다고 재차 주장하고 나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참여정부측은 대화록의 존재를 거듭 부인하면서 "그런 것이 있다면 한탕을 노리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작품일 것"이라고 '가짜 대화록'일 가능성을 제기, MB정권과 참여정권간 전면전 양상으로 발전하는 양상이다.
<문화일보>는 9일 "지난 2007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이의 10·4 남북정상회담에서 비공개 대화록이 있었다는 사실은 여러 경로를 통해 사실상 확인됐다"며 "실제로 이명박 대통령도 취임 뒤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의 1·2차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읽어보고 '기가 막힌다'며 탄식했다는 설도 나돌았다"고 보도했다.
<문화일보>에 따르면, 정부 고위관계자는 최근 <문화일보>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노 대통령은 정상회담 당시 김 위원장이 ‘두 달 후가 되면 (남한에서) 대선이 치러지고, 내년에는 정권이 바뀌는데 이렇게 해도 되겠는가’라고 묻자 노 대통령은 '(내년에 정권이 바뀌지만) 이럴 때일수록 대못질을 해야 한다'고 답변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10월4일 두 정상간의 대화를 담은 비공개 녹취록을 보면, 노 대통령은 북방한계선(NLL) 갈등해소를 위한 해법으로 서해 평화협력지대 창설을 포함해 이것저것 모든 것을 제안해서 합의문에 담으려고 했고, 김 위원장이 오히려 말리는 형국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며 “남북간 10·4합의는 대략 적게는 11조 원에서 최대 100조 원이 소요되는 ‘퍼주기 약속’을 한 회담으로 김 위원장이 말리는데도 우리 대통령이 이렇게 한 것을 보니 참으로 허탈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두 정상간 비공개 녹취록을 열람한 사람은 현 이명박 정부에서 5~6명 정도에 불과하다”면서도 이 녹취록이 당시 회담 내용을 녹음한 뒤 풀어낸 기록인지, 배석자가 육필로 기록한 뒤 정리한 녹취록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고 <문화>는 보도했다.
정부 주요관계자는 “정 의원의 발언 내용은 사실상 핵심이 빠져 있다. 비공개 대화록에 더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문화>는 덧붙였다.
<조선일보>는 이날자 사설을 통해 비공개 대화록을 둘러싼 공방을 전한 뒤, "사실 이 문제 규명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남북 정상 간의 단독 회담이 있었는지 밝히는 것은 남북 간 신뢰를 해치는 일도 아닌 만큼 정부가 당시 배석자 전체를 상대로 확인해보면 된다"며 "또 단독 회담 대화록이 실제 존재한다면 국회 정보위가 비공개로 열람해 노 전 대통령의 문제 발언 부분을 확인하면 된다"며 진위 확인을 주장했다.
<조선>은 이와 함께 1면 '팔면봉'에 "새누리 의원, '노무현·김정일 비공개 대화록 존재.' 대선 앞두고 판도라의 상자 열리나?"라며 비공개 대화록이 존재할 경우 연말 대선의 '판도라의 상자'가 될 것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8일 블로그를 통해 "애국 세력이 그동안 6.15 및 10.4 선언을 반역선언이라고 규정하여 왔던 것이 정문헌 의원의 오늘 폭로로 옳았음이 증명된 셈"이라며 정 의원 주장을 기정사실화한 뒤, "김대중-노무현 세력은 이 밀약을 국민들에게 숨기면서 재집권을 노리고 있다고 봐야 한다. 이들의 집권은 역모세력의 집권이 아닌가"라고 원색비난했다.
그러나 10.4 정상회담에 관여했던 참여정부 관계자들은 대화록의 존재를 거듭 부인하고 있다. 노무현재단과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 등이 강력 부인한 데 이어 정상회담에 참여했던 김만복 전 국정원장도 대화록의 존재를 강력 부인하는 동시에, 더 나아가 '가짜 대화록'이 존재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했다.
김만복 전 국정원장은 이날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 의원이 비밀 대화록을 보지도 않았는데 그런 말을 말하지는 않을 것 아니냐'는 질문에 "만약 그런 (비밀) 대화록이라는 것을 실제로 봤다면, 아마 한탕을 노리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작품일 것"이라며 "그러니까 그런 가짜도 구분 못 할 정도로 이 정부의 대북 정보 라인이 엉망이라는 반증"이라고 힐난했다.
통일부도 비공개 대화록의 존재를 부인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정 의원이 주장한 대화록을 통일부는 보관한 적이 없으며 현재 보관하는 것도 없다"고 일축했다. 이 당국자는 비공개 대화록을 통일부가 아닌 다른 정부기관에서 보관하고 있을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당시 정상회담에 배석했던 분들의 증언도 있고, 노무현재단 측에서도 언급했지 않았냐"고 가능성을 부인했다.
참여정부 관계자 등 야권에서는 MB비서 출신에 이어 MB정부 고위관계자가 비공개 대화록의 존재를 주장하고 나선 배경과 관련, 야권 집권을 막으려는 선거 개입이 아니냐는 의혹어린 시선을 던지고 있어 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후안무치 철면피 얼굴에 철판을 깐 잡귀들. 절대로 바른 인간의 생각 자체가 없는 것들. 뇌무현이 연정하자. 정권 재 창출 의무가 없다 선언하고 땅박과 직접 통화 질하며 퇴임후 전임자로다 잘 모시기로 합의 했다고 노가 자복했음에도 집권자 노가가 베풀어 준 대로 정권 받아 행하는 노맹박만 욕하는 마귀들. 니들은 원래 정체성 차이가 없다.
참여정부 당시 국방장관이였던 지금의 새누리당 김장수가 종편방송에 출연하여... 당시 노무현대통령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이 비공개 단독정산회담은 없었다고 증언하였다...!! 조중동문 찌라시가 허위보도로 대선판을 북풍으로 몰고가겠다는 꼼수이다...!! 쥐누리당과 찌라시의 대선 때 마다 북풍날조에 국민은 짜증난다...!!
안철수 문재인은 절대 개인적인 유불리를 따지면 안된다. 첫째는 야권단일화다. 그다음에 자신들의 야당단일후보선출을 위한 선의의 경쟁이다. 사람사는 세상에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듯이 선거에서는 야당단일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건강이 있어야 공부도하고 돈도벌듯이 단일화가되어야 정권교체도되고 국민들도 사람답게살수있다.
2007년 대선때인가 ‘킴노박연대‘란 말이 회자됐는데. 그 실체의 일단이 사실로 확인. 킴노박연대는 김정일. 노무현. 박근혜 간의 연대로서 대한민국 정체성과 반대되는 북정권과의 반국가적 연대를 말하는데, 노무현이 2003 초대통일장관에 박근혜를 심각히 고려한 사실이 밝혀졌다. 2002년 박이 김정일 면담한 걸 높이 산것. 후일 대연정 제안도 같은..
언론이 거짓 정보를 퍼뜨리고 사실을 누락하고 기사를 쓴다면 눈귀 먼 거나 다름없을 것이다. 조선이 그랬다. 어제 세계지식포럼에서 연설한 박근혜는 김용 세계은행 총재와 따로 먼담 없었는데 마치 한것처럼 보도하고 연설전 10 분간 비공개 먼담한 안철수 후보에 관한 건 면담사실을 빼고 보도했다. 사실도 속이고 감추는데 논평은 어떨지 불문가지다.
맹바기는 이완용같은 놈, 설마 독도 전격 방문으로 일본과 스와프 깬진다는 예상을 못 할 바보는 아니겠지. 일본 중국 발란스를 깨고 중국 속국으로 자청 해 들어 간 이유가 국익이 아니고 자신 레임덕 무마 였다면 사형감,,맹바기는 중국에 전적 스와프 의존으로 조선시대 봉책 조공국으로 다시 돌린 게 어떻게 한국에 이익이 되는 지 국민에 설명할 의무가 있어
진짜든 가짜든 관심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칭 보수와 자칭보수 정치인들이 말캉 스스로 숨통을 끊겠다는 곡소리로 들릴 뿐이다. 매국노(자칭보수)들을 완전무결하게 제거시키기 위해선 이번 대권도 잡게 해주어야할 것이나 아무래도 불가능할 것 갔군.? 무능한 매국노들의 빨갱이 타령 듣는게 지겹고 분노하게 만든다.
엽전들아 진짜 비공개 대화록이란 적자 투성이 밑빠진 실력없는 재벌이 연금공단등 통해 국민돈을 빌리다며 등쳐먹는 사기질에 있는거야. 휴대폰 껍데기 만드는 샴숑도 곧 중국에 따라잡힐테고 국민들 등쳐먹는 재벌들은 외국에 경쟁할 실력이 없으니 골목 빵집에 도전, 그러는 동안 고령화 사회,,이제 남은 건 "엽전의 빛나는 "고려장"전통 부활 시키는 것 뿐
역공의 화살을 박근혜에게 돌려야한다. 이명박은 덕이다. 쇄신 쇄신 , 통합 통합, 하면서 , 저런 가장 악랄한 구태정치를 반복하는 작자는 박근혜가 공천한 사람이다. 직접 박근혜에게 물어라, " 이것이 당신이 말한 쇄신이고 통합인가? " 그리고 절대로 흐지부지 넘어가지 마라! 조현오처럼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면 벌받는다는것을 보여줘야한다.
정은와 독대를 한적도 없고, 항상 동행한 전국정원장과 다른 한명이 대화록을 2부 작성해서 기록원과 국정원에 1부씩 있다고하면서, 막장 개그내용은 전혀 없다고, 부인을 하는데도, 저 미친짓을 하는것을 보면, 쟈들 심각하긴 한가 봅니다. 박근혜가 쇄신? 에라이 가서 풀이나뜯어 먹으세요.
저런 웃기는 개그를 하는 작자를 공천한것은 박근혜이고, 저런 썩어빠진 망국정치를 쇄신한다고 지럴을 떨고 있는것도 박근혜이고, ... . 여러모로 박근혜는 결국 국민들한테 저버리게 될것이다. 대희든 종인이든, 아주 썩어문드러질것, 곧........ . 가능하면, 즉시 수사가 가능한 방법을 고려하여 강하게 대처해야할것..... .
우울하게 저세상으로간 노무현님 고노무현 집밟으면 기분이 상쾌해지나 ... 옆집개가 짖어도 노탓.. 돌뿌리에 걸려 넘어져도 노탓.... 고마해라... 십칠대대선은 전체적으로 한나라당 당직자가 출마해도 당시의 여권후보를 이길수있는상황 어이...천안함사고 에 대해서 읊어바바...
국민세금 갖고
독재딸년 우상화놀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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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이 있으면 말을 해라
미래가 없는 한국에서 양아치 보수놈들이 지 주머니 챙기고 있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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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세금 갖고
독재딸년 우상화놀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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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나이에 60살 이다 하지만
박근혜 안찍는다
[속보] 노무현재단 "<문화일보>, 찌라시도 이렇겐 보도 안한다" "북풍 공작의 일환 아닌가 하는 의혹 떨칠 수 없어" //durl.kr/3jb25a 어닭하쥐 왕 찌라씨들....쩔어~~! 너~무 쩔~어~! 뷰뉴의 천박성~! 반박 기사를 TOP으로 절대 안올리고, 밑에 살짝 숨기는 뷰뉴의 왕찌라씨질~!
노 집권하니 인터넷에 뜬금 없이 법에도 없다는 NNL 타령이 등장했다. 나 역시 그 전에는 듣도 보도 못했던 그런 사실을 알았다. 전후에 양키가 협정도 없이 맘대로 그었다던 선. 서해 5도 통행 보장을 위한 기득권, 관례적 경계인 셈인데 북이 전면전 시비도 없는 걸 왜 의제로 떠드나? 군부 정권 땐 조용하던 서해가, 문민때 부터 난동이 됐지.
촌 놈 상고생 노가 집권하니 시도 때도 없이 개구리 같이 떠든다고 별명이 개구리 됐다. 또 올챙이 시절은 절대 모른다 해서 변태 개구리. 철저히 권위에 반대 되는 씨부림. 미국이 아니면 수용소에나 있을 놈이라는 둥 절라돗 놈들이 내가 조아 찍어 줬냐 개헌하자, 연정하자, 정체성 차이가 엄따. 10배 남는 장삿속. 무슨 말인들 못 했겠냐.
네커티브없는 선거가 되길 바란다던 닭대가리 닭년아 도대체 니년이 말하는 네커티브가 뭐냐?..... 니덜 딴나라당 하는 꼬라지를 보고 있으려니 정말 구역질난다 자칭 보수라는 것들이 허구한날 저지랄로 허송세월 보내고 있는데 나같은 무당파도 딴나라당 하는짓 보면 정말 야당 찍을수 밖에 없다 딴나라당 정말 구역질 난다 더러운 경상도 종자들
음냐...천안함...BBK...독도 발언..명바기 디질 일만 남았다..명바가...독도 일본 헬기 2차 대전 이후 처음 이란다.넌 가만히..있었쥐...천황 발언 질질 싸면서 쪽빠리들 한테 사과만 하면서...NLL보다 더 한 일인쥐 너만 모르고 있쥐...이 빙 신아...국토 수호를 해야할 대통령이 자위대 헬기가 독도에 들어온 걸 요격했었야쥐...이 걔섀꺄...
청와대에서도 '일본군 장교복'을 즐겨입은 '정신적으로 완전한 일본인' 박정희 독도가 ’한국 땅임과 동시에 일본 땅이기도 하다’ 한일협정 맺어... 1963년 12월 17일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일본의 자민당 부총재‘오노 반보쿠’는 출발 전 일본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다 ... 서울의소리 l 2012.10.08 00:56
매국집단 국사편찬위원회, '을사늑약'을 '을사조약'으로, 일본 '국왕'은 '천황'으로.. 김구선생 설명도 삭제하고, 이한열열사 사진도 다른 사진으로 교체, '친일과 반 민주 매국집단' 세력으로 구성된 것으로 보이는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이태진)가 현행 중학교 역사교과서에 '을사 ... 서울의소리 l 2012.10.09
MB는 신비로운 박근혜가 대선후보 자격 미달이나 그 신비로운 박근혜의 노예군단을 믿었는데 아이고, 적신호가 그러나 어떻게 되었든 여당이 재 집권해야 자칭 보수를 철저하게 제거 할 수 있음에 묘혈을 신나게 파고 있는 이들에겐 관심 없고 신비로운 궁민들에게 과심이 크다. 불효녀는 말 춤으로 꿈을 이룰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
NLL 나올때마다 참고! 가짜 보수늙은이들이 추앙하는 미국조차 이렇게 생각한댄다! 관계 악화로 지금은 물건너간 얘기지만 노무현때 NLL평화구역 설정같은 정책이 대안이다! . [미국 국제정책센터[CIP]아시아프로그램 국장-해리슨] 미국,NLL을 남쪽으로 약간 옮겨야 "NLL은 북한 동의없이 유엔군에 의해 급히 도입된것" 2010-12-13
할 수 있는 거라곤 시도 때도 없이 민주정부인사들을 좌빨로 몰아 국민들을 헷갈리게 만드는 거 빼곤 아무것도 없지...북풍으로 속지 않으니 이제 남북정상회담시 나눈 기록이라고 기막힌 대화가 있다는 식으로 만드는구나. 그렇담 국가 정상끼리 나눈대화를 그렇게 함부로 까발려도 되나? 그건 불법 아닌가? 명바기가 이제 곧 감옥갈 거 같으니 수작을 부리는거지.
멀쩡한 척 쳐 올린 댓글은 뷰뉴가 쳐 올려대고, 거기에 졸라 반대표 쳐 대는 저질 왕찌라씨 뷰뉴의 찬/반 조작질! 111 저 십새키가 원흉이닭~! 어닭하쥐? 아직도 전정권 타령질 해대면서 문재인을 까대기질 해대니? 암살을 하고도 전혀 반성 못하는 쥐품닭과, 왕찌라씨 뷰뉴..... ㅉㅉㅉㅉ 어닭하쥐?
요즘 MBC가 완전히 망가지기로 작정했나 보죠? 그런 보도를 하는 사람들은 MBC의 운명을 생각해 봐야 할 겁니다. 사장은 잠시 머물렀다가 갈 사람입니다. 정권도 5년이면 끝납니다. 게다가 집권할지도 명확하지도 않고. 그런데 MBC의 운명을 그런 부나비들에게 맡겨야 하나요? 이제라도 MBC를 이용하는 자들과 선을 그어야 할 겁니다.
대화록이 있고 없고가 뭐가 중요해? 대화록이 있다쳐도 그 내용이 잘못된건 하나도 없네? NNL 은 미군이 공군과 해군이 막강하다는 이유만으로 국제법상 말도 안되게 멋대로 찍찍 그은선 맞자나? 북한이 국제사법재판소에 가자는데 왜 못가? 10.4 성명은 뭐가 틀렸나? 뭐가 퍼주기냐? 남북이 서로 도움되는건데 뭐가 문제야? 하여간...나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