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인혁당 역풍'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지지율이 계속 추락하면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경선후보 등 야권 대선후보들과의 양자대결에게 추월 직전까지 몰렸다.
14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12~13일 성인 1천5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자 대결구도에서 박근혜 후보 지지율은 39.7%로 전일보다 또다시 1.2%p 감소하면서 30%대로 주저앉았다.
반면에 안철수 원장은 곧 대선출마 입장을 밝히겠다면서 25.9%로 전일보다 2.6%p 높아졌고, 문재인 후보는 지지층이 일부 안 원장쪽으로 옮겨가면서 18.9%로 전일보다 1.4%p 감소했다.
박근혜-안철수 양자대결에서도 박 후보는 45.4%로 전일보다 또다시 1.9%p 감소한 반면, 안 원장은 45.1%로 전일보다 1.0%p 상승하면서 격차가 0.3%p로 좁혀져 추월 직전에 이르렀다.
박근혜-문재인 양자대결에서도 박 후보는 46.1%로 전일보다 1.9%p 감소한 반면, 문 후보는 42.7%로 전일보다 0.5%p 높아지면서 격차는 3.4%p로 급속히 좁혀졌다. 정가 일각에서는 문 후보가 오는 16일 민주당 대선후보로 공식확정될 경우 '컨벤션 효과'가 작동되면서 박 후보를 앞설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야권대선후보 선호도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40.4%로 전일보다 3.3%p 감소한 반면, 안철수 원장은 38.1%로 전일보다 4.2%p 높아지면서 격차가 2.3%p로 좁혀졌다.
이번 조사는 유선전화 및 휴대전화 임의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2.5%p다.
새누리당 법조계 특히 검찰 집단은 아직도 아나로그 시대를 못벗어난 집단들이지 무리하게 언론만믿고 친노 세력들 <한명숙 박지원 > 기소한다고 생지랄하고 무죄받는거보면 아나로그 집단이 맞아 명바기도 아나로그 정치꾼이고 닭대가리당은 아나로그 보다도 못한 유신시대를 벗어나지도 못한 오합지졸일뿐이지
안철수의 '30대 목동 내연녀설' 알고보니…안랩 직원 부인일 가능성 높아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6089 안이 타고 다녔던 승용차 넘버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불법사찰이 아니면 알아낼 수 없는 정보, 과거 승용차 넘버까지 사찰했다는 명백한 증거. 유신독재의 본성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5000만원 이상 고액 세금체납자 중 17.5%가 강남권 거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고액체납자는 총 1만3015명으로 이 가운데 2282명(17.5%)이 강남·삼성·반포·서초·역삼·송파 세무서 관할지역 거주자였다.이런 씨불넘들과 재벌들을 감세한 쥐품닭은 매국노
정치인 박근혜가 아니라 육영재단 이사장 박근혜 인터뷰를 한번 봐라 5.16정당성 주장하고 3선개헌 존중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의 주장이란다 허참 지나는 개가 웃을 말을 하는 박근혜 쓰발 이것이 진정 저 할매 마음인것이다 지금 입을 별 소릴 다해도 전부 거짓이라고 보면 맞다 인명존중 zat 까세요 박정희가 인명 존중을 해
개인은 비젼은 있으나 비젼 담을 그릇(정당)이 없어 필패란다. 국민.국가문제 해결에는 등 돌리고 극소수가 지들 특권만을 유지향유하고 여야 싸우는듯 동업자 보호에만 여념없는 기존 정당은 그 수명을 다했다. 국민이라는 큰 그릇을 든든한 후견자로 삼아 새정치를 사심없이 할 사람이 필요 한 때다. 개혁대상인 기성정당과 합작? 합작대상은 국민이다.
그는 프로그래머다.그것도 성공한. .. 기획력. 세부실행파일 작성능력 없이 가능한 일인가. 거기다 경영도 해본 사람이고누구보다 일찍 기업의 사회책임을 깨닫고 실천해온 사람이다. 아랫사람 거느리고 특혜.특권만 누리거나 참모로 상관 명령수행만 해온이와는 삶 자체가 다른 사람이다.
안철수의 타이밍 정치는 그와 그 그룹의 정치력을 보여주는거라봐서 오히려 다행이고 국민의 구태정치청산하는 신정치를 실현할 능력을 보여줘서 안심된다. 아무리 좋은 이상도 현실구현할 실행력을 갖지못하면 공허하다. 그런면에서 안철수는 기성구태정당이 비판하는 무능이나 뜬구름이 아닌 도덕성.아이디어.실행력을 두루갖춘 준비된 최신병기로 본다.
새누리박근혜 측과 민주당 측은 안철수를 평할 때. 잘모르겠다. 성자 이미지만 있다. 노출 안한다. 등등을 거론하며 검증하면 한 방에 훅간다 주장한다. 과연 그럴까. 정치판에 얼굴내민지 1년 넘게 지지율 1.2위 유지하는게알맹이 없이 임.지만으로 가능한가. 지지율 주춤할때. 민주당 경선 뜨려할 때 기자회견. 출마발표로 타이밍정치한다 비판하는데...
아버지가 왜 총맞았는지를 자각하는 순간. 그는 돌아버릴 것이다. 그를 지탱하는건 아버지는 옳았고 반대저항하는 국민이 나빴고 암살은 김재규의 개인적 탐욕에 기인한 거란 자기최면이다. 히로뽕보다 수백배 강력한 환각적 자기최면. . 문제는 주변...이런 환각상태를 부추기고 이익챙기는 한국은 최면환각 파티중
89년도 비디오를 보면 박근혜는 마리앙트와네트 정신세계를 가진여자다. 현실인식 없고 하려고 하지도 않고 안락풍요한 특권에 갇혀사는 여자다. 박통이 총안맞고 퇴임했으면 편히 살았을 거 같냐는 질문에 “그토록 열심히했는데 국민이 왜 저항? 국민이 악인?“이랬다. 그눈 청와대 담장밖 상황을 전혀모르는 듯 학교...대학에선 뭘배웠지??
놀라운건...새누리 정준길의 협박사건의 문제를 거짓말. 즉 통화장소에 대해 거짓말한 사실이 문제라 보는 것이었다. 네거티브 검증을 하면서 그런 실수를 하냐고 허탈해하기까지.. 둘째. 안교수측이 조용히 있다가 첫번 행보가 하필 폭로기자회견이냐는 발언. . 전준길 협박사건의 본질은 도의적 법적으로 금지된 경쟁자협박에 있다.
SBS시사토론 고성국이 한 잔 먹다 나왔나 영 논리도 논지도 없이 헤롱헤롱.. 박근혜에게 질책. 박빠에게 팽 당하게 생겼군. 스타는 황상민 연대심리학교수... 그는 박근혜가 국가경영을 어려서부터 보고자라 잘안가는 평가에 대해... 박이 본건 독재통치다. 지금의 민주시대와는 맞지않다고 일갈. 한마디로 구시대 인물로 규정
박정희가 다가기로 창시개명은 좋아요 헌데 그후에는 외놈이 완전히 되였어요 오가모도 미노루 로 완전 개명하야 행세 해거든요 이런 외놈이 대통령을 했으니 한일회담도 졸속으로해 손해가 얼마나 만노 박정희는 남로당에 가입해서 불리한까 밀고 해서 1000여명이 히생시킴 인혁당 사건에 사과 했다고 정치쏘
박통식의, 통치 시스템은 답답하고 21세기에 맞지 않는다. 헬기타고, 시찰한번 하고, 한마디 하면, 지도가 변하는 그런 시스템은 과거의 아픈 기억이다. 그걸 답습한다고 다가 아니다. 어떤 녀가 이를 답습하려고 한다. 참으로 우매한 행보이다. DJ와 노통 때에 '자유'의 본질을 알았다. 이들에게 과거로의 회귀를 구한다 ? .. 착각의 늪에..
박근혜 씨 진짜 BBK 주인은 누구라고 생각하나요 ? 정수장학회는 요? 쿠데타는 좋은건가요? ..... 역사가 평가해줄거예요 ..... 앞으로 모든 국사시험과 세계사 시험답은 ? ....... " 역사가 평가해줄 거에요 " 왜냐구요 ? 정권이 바뀌면 역사는 그때그때 다르니까요
정준길 오늘은 어디로 숨어버려내 보도에 의하면 아침까지 술이 안깨였다고 하는데 얼마나 많이 처먹었간디 정신이 해롱해롱 해갖이고 협박하고서 발뺌하다가 사과 한마듸없이 어디로 잠적 해버렸내 정준길 친구라고 두둔한똥누리당 거짖말 과 그내 인혁당 사건으로 낙동강 오리알 됐다 그내은 대선 낙선 확실 하다
인혁당 사과’ 혼선 배경 “원조친박이 아닌 당직자는 측근그룹과 교감도 쉽지않아 박근혜의 측근들은 13일 인혁당 사과를 둘러싸고 드러난 당내 난맥상을 홍일표 대변인의 ‘돌발 행동’으로 규정하려 애썼다. 홍 대변인의 개인적 충정에서 비롯된 실수 하지만 당 안팎에선 박 후보의 소통 능력 부재를 드러낸 ‘불통 박근혜’의 전형적 사례로 평가
박 그네는 특히 5·16 쿠데타를 4·19와 동일한 ‘나라를 구하기 위한 혁명’이라고 강조. 2007년 대선경선 과정에서도 5·16 쿠데타를 “구국의 혁명”이라고 주장 ㅡ “4·19 의거는 잘못된 나라를 바로잡기 위해 희생을 무릅쓰고 일어난 혁명인데,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일어난 5·16 혁명도 그런 의미에서 4·19의 뜻을 계승하고있다 이어
3억 공천헌금 받고 현영희-현기환 전의원 영장기각...부산지검이 국민들을 아주 우습게 생각하네요!!그러면서 양경숙에게 민주통합당 공천헌금 이해찬-박지원 지원 했다는 진술을 받아 냄으로써 구속기소 할려는 의도가 누가 보더라도 비정상적인 수사임이 최재경 검새는 알아야 할 듯 하다.
명박이가 대통령될수있었던건 참여정부말 부동산 광풍으로 때돈번 걸 목격한 사람들이 토건의 아바타와도 같던 명박이에 열광한거지. 재산 두배 불릴줄 알고 눈깔이 뒤집혀서 말냐... 그런데 박근혜를 요구하는 시대정신은 뭐냐.? 그야말로 수구 노예들의 기계적인 지지밖에없다는거 계속 줄어들수밖에.
일본에 대해 과거사얘기를 말할 자격이 없는 사람. 53년 후 한 번도 마이너스 경제성장률이 없던 우리.쿠데타 후 발생했으니.. 겁을 먹고 서둘러 일본과 협정을 맺었고... 미완성 협정-그 돈으로 장면정부경제계획을 실천.. 월남전 참전수익... 미국의 절대적 도움.. 일본도 한국전으로 재건.. 결국 돈이 문제.
쥐품닭 선전지에불과한 죄쭝똥 전혀 안보쥐만 정말 쥐닭빨형태가 그대로 드러나내요 어떻게 하면 폐쇠시킬 수없나요? 문제는 한국에 기자질하면서 생계유지하는 자들이 2만여명이라는 것 이들이 먹고살기위해 아무튼 사랆들 눈으 끌만한 것은 수단방법 안가리고 사냥질하고 기자질하는 것이 문제인듯
쥐품닭 선전지에불과한 죄쭝똥 전혀 안보쥐만 정말 쥐닭빨형태가 그대로 드러나내요 어떻게 하면 폐쇠시킬 수없나요? 문제는 한국에 기자질하면서 생계유지하는 자들이 2만여명이라는 것 이들이 먹고살기위해 아무튼 사랆들 눈으 끌만한 것은 수단방법 안가리고 사냥질하고 기자질하는 것이 문제인듯
쥐품닭 선전지에불과한 죄쭝똥 전혀 안보쥐만 정말 쥐닭빨형태가 그대로 드러나내요 어떻게 하면 폐쇠시킬 수없나요? 문제는 한국에 기자질하면서 생계유지하는 자들이 2만여명이라는 것 이들이 먹고살기위해 아무튼 사랆들 눈으 끌만한 것은 수단방법 안가리고 사냥질하고 기자질하는 것이 문제인듯
노조선전지에불과한 미디어오늘 읽을수록 정말 좌빨형태가 그대로 드러나내요 어떻게 하면 폐쇠시킬 수없나요? 문제는 한국에 기자질하면서 생계유지하는 자들이 2만여명이라는 것 이들이 먹고살기위해 아무튼 사랆들 눈으 끌만한 것은 수단방법 안가리고 사냥질하고 기자질하는 것이 문제인듯
심 대표는 “노조 그 사람들 정말 나쁜 사람들이다. 의도가 너무 나쁘다”면서 “문제가 되기도 전에 한 얘기를 지금 자기들 유리하게 조작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그러면서 “어제 경찰 참고인 조사 받은 것 외에 나는 노조를 만날 이유도 없고 전화 통화를 할 이유도 없다”면서 “어떻게 대응할지 생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 대표는 “노조와 전화통화한 사실이 없다”며 “노조가 완전히 왜곡했다”고 황당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심 대표는 “노조가 내가 했다는 그 말은 트로이컷이 문제가 되기도 전 초창기 때, 노조에서 전화를 걸어와 밑도 끝도 없이 물었을 때 한 얘기”라며 “그걸 마치 내가 지금 그렇게 말한 것처럼 왜곡시켰다. 완전히 왜곡시키고 꼭지를 교묘하게 만든 것”이
정치는 사람 다루는 일이다. 무엇으로 사람을 움직여 다루는가. 제대로된 지도자는 움직일 이유즉. 비젼과 어젠다 제시를 통해 사람을 모으고 움직인다. 박은 다르다. 비젼아젠다 제시는 없고 주위에 수발들기를 요구한다. 행사를 가면 앉는 자리도 다 알면서 주위에 묻는다. 그러면 황망히 돕는다. 순식간에 하인을 만든다. 국민은 박의 하인일 뿐이다.
516이 없었으면 유신도 없고 궁정동안가도 없고 1026도 없고 5공6공도 없음 516이 없었으면 우리나라가 민주화를 바탕으로한 선진화를 더욱 앞당길 수 있었다는 의견이 있음 516이 없었으면 지금 과거사 논쟁이 없었을 것임 516이 없었으면 지금은 우리나라가 미-중-일 과 나란히 세계속에 우뚝섰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음
유신의 망령이요 유산인 그네도 이렇게 자신의 허물을 벗어던지지못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가? 그녀의 역사인식 사회약자들에대한 인식 .그리고 과거의 부정부폐와 단절의지는 이명박과의 관계설정에서 분명하게 나타났다 개혁과 부정부패의 척결의식이 있다면 이명박과 그의 졸개들 부패한 검찰들을 에게 분명한 메세지를 보내고 척결해야했다 그네는 오히려 그들편이었다
전일보다 또다시 1.2%p 감소 ------------------- 그런걸...."뚝뚝"이라고 표현하는 짓은 대국민 사기질이다. 내가 뷰스엔뉴스를 싫어하게 된 이유가 바로 그런 조종동스런 기사제목 뽑기이다. 제발 부탁인데....그냥 사실만 보도하기 바란다. 내가 바끄네를 엄청 혐오하지만....그래도 진실왜곡적 보도는...더 혐오스럽다는 사실.
유신독재 분명 공과가 존재한다... 공은 취하고 과에 집착하는 것은 사람의 옳바른 태도가 아니다... 미래 어떻게 나아가야할 비젼을 제시하는 것이 대통령아닌가? 노통처럼 과게에만 억매려 있을 것인가? DJ처럼 미래를 볼 것인가? 나는 DJ가 더 낫다고 생각한다. 언제까지 간첩 인혁당
이로서 지금껏 펼쳐진 박근혜 대세 현상의 진실이 밝혀졌다. 70-80년대를 거친 중장년층은 박정희의 경제성과에 대해서는 인정했고 그에 따라 박근혜를 지지했지만 박정희의 인권유린 독재정치를 인정하지 않았는데 박근혜는 자기 아버지의 인권유린을 옹호했고 이것이 중장년층의 마음에 공포감을 준거다.
둘이 반목하지않고 문재인이 안철수에게 양보하는게 가장 나은 이러면 무조건 승리다 정당기반을 가진 문재인은 다음에 할수있지만 안철수현상은 이번으로 끝이다. 문재인경우는 양당구도로 새누리노선이 강화 기존정치의 틀에 갇히는 반면 안철수는 개혁의 정당성을 대중으로 부여받는 매우 큰 의미다. 이경우 새누리도 공중분해 시킬수있다
수구꼴통 지역 경북 구미의 박정희 숭배 현장. 독재자 숭배하는 모습이 마치 북한 같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016771&cpage=&mbsW=search&select=sct&opt=1&keyword=%C5%BA%BD%C5%C1%A6
지금 박근혜 지지율이 떨어진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다 떨어진 지지율이 어디로 가겠나 문재인 ,안철수로 흡수 될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거다 두사람의 지지율이 비숫 해지는거다 그러면 야권통합이 그만큼 지연이 되든지 아니면 서로 각자 출마를 할수가 있다 특히 문재인씨 지지율이 높아간다 일방적으로 문씨가 양보를 할까? 야권의 경선은 이제부터~
박정희 정권 당시에 펼쳐졌던 대통령 찬양 카드섹션. 중고등학생들 강제 동원하여 대통령 신격화-우상화 작업을 했다. 마치 북한을 연상케한다. http://history.yj21.net/Common/Image_View.asp?Num=2857&P_Num=5&V_Type=B&T_Type=A
이건 인혁당 사건이 아니라 인혁당 재건위 사건이다. 두 사건은 10년 차이가 난다 - 전자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후자는 논란의 여지가 없이 무고한 사람들 잡아 죽인 사건이다. - 여기에 또다른 증언도 해석도 없다. 오직 대법원 판결 하나만 있는 거다. - 그래서 새누리당 국회부의장조차 열받아서 박근혜 비판한 거다.
원래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보수우파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수구꼴통들은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독재를 숭상한다. 박정희 유신 정권 당시 전 미국 대사가 쓴 글이 있더만. 박정희가 마치 북한 독재 처럼 간다고 써놨더만. 미국 조차 박정희의 독재를 우려했다는 거지. 독재를 숭상한다는 점에서 수구꼴통들은 북한과 닮았다.
나가 세금내서 유신독재 그년을 우상화놀이 할라고 세금내고 사는가 유신 독재딸년 없어도 대한민국은 발전한다 . 내가 미쳤냐 ㅡㅡ나가 세금내서 유신독재 그년을 나는 우상화놀이 못해 . . . . 나가 세금내서 유신독재 그년을 우상화놀이 할라고 세금내고 사는가 유신 독재딸년 없어도 대한민국은 발전한다
안철수-문재인 단일화 하더라도 막판에 하게 될 것이고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안철수-문재인-박근혜가 나와서 하게 될 텐데 안철수와 문재인이 박근혜를 말빨과 논리로 죠낸 공격하는 형세가 되겠군. 박근혜는 버틸 수 있을까 안철수는 MBA,서울대 의대 교수,프로그래머 문재인은 사법고시,변호사 출신인데 박근혜가 완전히 후달릴 듯
독재자 박정희 딸내미 닥그네에게 욕 할 필요는 없다
나는 무조건 박근혜 좋아 안한다
이말을 다시말해서
내가 박근혜를 안찍는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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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박정희 딸내미 닥그네에게 욕 할 필요는 없다
나는 무조건 박근혜 좋아 안한다
이말을 다시말해서
내가 박근혜를 안찍는다는 말이다
박정희정권이 보여준 그 야만과 폭력성.... 국민을 주눅들게 하고 경찰의 폭력과 학교교사들의 폭력은 지금도 그 잔재가 남아있어 성폭력으로 나타나고......다 박정희 전두환이 때문이다.. 장준하를 망치로 후려갈기고... 군사재판같이 1심으로 사형선고 내리고 줄메달아 죽이고.. 아 ~~~ 박정희 ..그를 찬양하노라 찬양 찬양 박정희~~
사고뭉치 칠푼이.. 대선 후보 토론이 너무 기대돼네! 이산화 까스...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신이 업써서면 공산주의 밥이 될 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생아..최태민 사이비 먹사와의 관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칠푼이 검증할게 한 둘이 아니구나.. .. 유신 삼촌들은 하루 속히 칠푼리 수첩 업데이트나 혀라! ..77777777777777...
70년대 빈민층 말도 못했다. 빈민노동자들 구로동 영동포이런데 노가다, 공장에서 철야야근하고도 썩은 묵은 쌀 먹고 그것도 배불리못먹고 요즘 애들은 상상도 못할수준이지. 경제가 좀나지기 시작한게 80년대부터 내수를 키우지못하고 무식하게 무조건 싼노동력으로 빡세게 굴려 수출만해서 권력자와 무관계로 세계경기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은거지
18년 동안 국민들 입에 재갈을 물리고 왕보다 더한 권세를 누리며 주지육림에 빠진 채 생활한 근혜의 아버지 박정희 경제개발 한다며 서민들 땅을 강제로 빼앗아 보상도 해주지 않았고 보상을 요구한 서민들을 가두고 구타하여 재산포기 각서 쓰게하고 그래도 거부하면 감옥에 쳐넣어 가며 조성한 공단 내가 18년을 해도 그 정도는 한다
칠푸니를 쥐쥐하는 잉간들은 유신의 공비 잔당 세력으로 간주한다. 왜쌍도 늘근 노친내와 단물에 기고만장하는 정신나간 세력들 이자들은 왜상도에 은거하며 유신을 옹호하는고로 유신의 공비잔당이 확씰하다.공비 잔당은 확씨리 살처분하고 사살하여야 다시는 역사에 이런 반동세력이 등장하지 않는다. 빡쩡히가 그옛적 빨개이 활동하던 시절의 남로당세력의 발호다
담날 아침 일어나 공주님의 쌩얼을 봐 버렸는데, 뜨아아아~~~ 거기 글쎄 전원주 아줌마가 베시시 쪼개면서 누워 있더라구여. 이건 악몽이야 악몽. 분명 어제 부킹 때는 화려한 조명 밑에 태희 언니가 있었는데 이게 무슨 씨바 잣같은 경울까요. 난 빛의 속도로 텨 나가서 지금 일주일째 양치, 샤워만 하고 있습니다..ㅠㅠ
맹박상이 광우병 소고기 촛불시위에 바짝 쫄아서 아침이슬 어쩌구 뻘소리 하면서 대국민 사과했지만, 그 이후 작태는 다 알다시피 군화발로 국민 짓밟기였다. 지금 칠푼이가 아무리 유신독재 반성한다고 개나발 불어도 독기공주 당선 되면 그 이후는 어떻게 될지는 명약관화다. 국민들 다 죽었다 복창해라. 죽기 싫으면 투표 잘하고..
군사쿠데타, 유신쿠데타, 긴급조치, 사법살인, 체육관 선거, 국회의원 1/3 임명(유정회) 등 근대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에 대한 인식이 구국의 결단이나 역사의 판단에 맡기자, 는 수준의 인식을 갖고 어떻게 21세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나? 미네르바, 촛불엄마 탄압 등 명박이 때보다 더 악독한 독재국가가 출현하지 않을까? 끔찍하다.
역사의식, 철학의 문제는 이제와서 아무리 사과, 반성해도 죽은 남편 불알 핥기다. 이미 엎질러진 우유주사다. 국민들은 박큰애의 경악할 쌩얼을 이미 봐버렸고 이건 왠만해서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걸 국민들은 다 안다. 오만한 개고집의 최후가 무엇인지 똑똑히 보여주마. 수첩에 꼼꼼히 적어 놓고 땅을 치며 두고두고 후회하거라...
"방송뉴스, '박근혜 인혁당 발언' 물타기 축소보도" KBS는 '특별감찰관제' 띄우기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10 '최악의 사법 살인'이라고 불리우는 인혁당 사건에 대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발언을 놓고 방송뉴스가 의도적으로 축소보도를 하고 있다는 지적.
박근혜 꼬라지 보기 싫다. 죽도록 보기 싫다. 손주재롱보기도 피곤한때에 이제 늙어가는 년 보고싶겠냐. 새누리당 당사를 대구로 옮기고 왠만하면 서울에 나타나지마라. 박근혜야, 박근혜야. 니꼬라지 보기 싫다. 나가 죽어라. 대문글도 보기 싫다. 옮겨서 적는다. 오늘의 댓글이다. 병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