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전후세대 극우인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오사카 시장(43)이 21일 "위안부가 (일본)군에 폭행·협박을 당해서 끌려갔다는 증거는 없다"는 망언을 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하시모토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주장한 뒤, "있다면 한국이 내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상륙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종군위안부라는 과제가 (독도문제의) 뿌리"라며 이같은 망언을 했다. 그는 독도문제에 대해서도 "일본의 주장을 해야 할 곳에 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주장도 빠트리지 않았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위안부 제도는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제도일지도 모른다"라며 "한국 측의 주장을 전부 부정하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의 발언은 위안부라는 제도의 존재를 인정하면서도 위안부를 '화대를 받고 자발적으로 몸을 판 창녀'라고 매도해온 일본 극우들의 주장을 되풀이한 것으로,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하시모토 시장은 대표적 일본 전후 세대이자, 현재 일본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정치인으로 신당 창당을 주도하고 있으며 차기 총리로도 유력시되는 인물이어서, 일본역사 왜곡의 폐해가 얼마나 심각한가를 극명히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하시모토는 지난해 11월 압도적 몰표로 시장이 된 뒤, 공립학교 교사들이 일본 국가를 부를 때 기립(起立)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등 극우적 지시를 잇따라 내리고 있다. 그는 일본의 대표적 원로극우인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 지사가 중국과 영토분쟁중인 센카쿠 열도를 "돈으로 사겠다"고 하자, "이시하라이기에 가능한 발상"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1993년 8월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당시 관방장관이 담화를 통해 "위안소는 군 당국의 요청으로 설치됐고, 일본군이 위안소의 설치·관리와 위안부의 이송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다. 위안부의 모집은 감언이나 강압 등 본인들의 의사에 반한 경우가 많았고, 관헌 등이 직접 가담한 적도 있었다"고 강제연행을 시인한 바 있다.
오사카에 이명박 대통령 기념비가? 오사카 남동부에 위치한 히라노구에 이명박 대통령의 기념비 건립이 추진 시라가미 도시오 가미나미 자치회장은 “우리 동네에서 출생한 분이 한국의 대통령이 된것이 꿈만 같고,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그 뜻을 기리기위해 주민들과 협심해 기념비를 세우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8년 2월 25일
이럴때 써먹으라고 예전에 딴나라당이 말했다..등.신! .. 지금의 이명박정권외교는 무슨 외교? [2006년3월31일-한나라당]일본 고등학교 교과서‘독도 기술’지침과 관련 -노무현 정권은 외교 등신 정권이라고 비난 . 그년이란 표현으로 어이없이 떠들던데.. 찾아보니 온갖 욕은 새똥누리가 다 가르쳤군!
경상민국이냐?경상도애들이 대선후보 다 독차지하게...연방제로 가자..경상도와 비경상도의연방제...경상도에 더 이상 놀아나고 싶지않다.imf를 일으켜도 경상도는 그 놈들 찍었다...남한내 연방제밖에 답이없다.이대로는 절대 안변한다..대선때마다 경상도는 인구가 많다는 이유로,여든 야든 어차피 꽃놀이패로 놀아난다.그리고 서민 빨아먹기..연방제를 요구합니다!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출신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토지수탈도 없었다. 일본,독도 자기것이라고 주장할 법적-사료적 근거 있어 . . 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은 생각이 똑같다.. 한나라당 강재섭, 뉴라이트 전국연합 창립 1주년 기념식 축사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내용 . 일제강점기는 한국 근대화,일본에 감사해야 이승만,박정희 미화,영웅화 만들기 . 박근혜..2008.3.26뉴라이트대안교과서 보고 이제 걱정 덜게 됐다 . 2005.3.24 뉴라이트 김진홍목사 이명박위해 뉴라이트 시작 . 2007.11.21 이명박 참석연설 뉴라이트가 지향하는 우리나라의 미래상은 저와 똑같다
일본은 갈수록 더 한다 답이 없는 민족, 국가이다 .... 우리가 언젠가 다시 재침략 당하기 전, 우리가 먼저 정벌해야 한다 그러나 개상도 족속들이 중간에서 간첩질할 것이 너무 뻔해, 걱정이다 .... 비경상도 국민들은, 단합하여, 개상도부터 축출하고, 일본을 정벌해야 한다